Modus Operandi (1508)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 변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인간이 번성하기 위해 여성과 남성을 신이 창조를 하였던 단세포 동물로 부터 번식을 하다보니 이 순간까지 이르렀던 인간은 여타 포유류들과 비슷하게 남성과 여성으로 분류가 되어 있으며 번식과 번영에 있어서는 서로에게 절대 필요 조건으로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포유류들과 양상과 형식은 다를지 몰라도 인간 또한 구애 활동을 한다 남성이 여성에게 여성이 남성에게 또는 남성이 남성에게 여성이 여성에게. 인간 사회의 구애가 다른 포유류들과 다른 것이 있다면 본인 스스로 자신이 함께 하고 싶은 짝을 찾지 못 한다면 친구,지인,부모님, 부모님 친구, 학교 친구, 직장 동료, 심지어는 결혼 업체까지 나서서 짝을 맺어 주려 혈안을 올릴 때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구애 활동을 포기함으로써 새로운 가족.. 시간의 흐름과 미래 살아가는 것에 있어 인간이 언제나 인식하며 대면해야 할 것은 시간은 흐른 다는 것이다. 어제가 오늘이 되어있듯이 오늘이 내일이 될 것이며 내일이 오늘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불과 24시간의 격차를 두고 오늘과 내일의 구분이 생기며 어제와 오늘의 구분이 생긴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명확한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내일에 대한 예측이 불가능 하며 어제로의 회귀는 더더욱 불가능 하다. 그렇기에 달과 별이 뜨지 않은 밤처럼 어두워 앞을 예상 할 수 없는 미래는 심지어 사람에게 두려움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예상 할 수도 예측 할 수도 없는 미래의 특성 덕분에 인간은 자신의 현재 행동에 대해 의구심을 품거나 자신의 현재의 삶에 불안함을 느끼기도 한다. 더군다나 돌이 킬 수 없는 과거라는 시간의 흐름의 부분 때문에 살.. 시간의 흐름과 삶의 목표와 변화 시간이 흐른 다는 것 외에 변하지 않는 것이 존재하는 것을 찾는 것에 어떤 의미가 부여 될지는 모르겠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시간이 변한다는 것 자체가 변하지 않는 그 무엇 중에 큰 부분을 차지 한다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멈추는 것도 현명한 일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우주가 생겨나고 시간이 흐르기 시작 한 이래 시간이 흐른다는 것 외에 변하지 않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면 우주라는 공간 속에서 탄생과 소멸이 매일 같이 반복되고 연속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것은 탄생하여 활동을 시작하거나 존재한다 어떤 것은 소멸이라는 과정을 거쳐 시간의 흐름 속에 자연의 일부분으로 돌아가고는 한다(1). 수 많은 사람들이 던져 온 질문인 왜 탄생을 하며 왜 소.. 시간과 인식의 변화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인 만큼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삶, 생각, 의견 등이 존재한다. 각기 다른 개인들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바탕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개개인의 삶들이 모이고 흩어지기를 반복하며 하나의 사회 현상을 이어나가며 새로운 현상을 창조 해내기도 한다. 수 없이 많은 인간들이 여러 다른 공간에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며 동일성과 동질성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동시에 타 문화를 받아 들여 받아 들인 문화에 동화 되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거나 본 문화와 새롭게 이입 된 문화 사이에 층과 거리를 두고 동시에 존재 하기도 한다. 새로운 문화를 받아 들이거나 받아 들이지 않고 있는 문화가 존재 하고 있을 지라도 내 부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특정한 동질성과 동일성.. 시간과 기억 한 개인이 태어나서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한 사람의 머릿속에 저장을 할 수 있는 기억의 양이 얼마나 될지는 중요하지 않다. 과학적인 증명과 예를 들어 설명을 하고 수치를 들어 인간의 뇌가 얼만 큼의 기억을 저장 할 수 있는지 보여 줄 수 있을지는 모르나 각 개인들을 살펴 본다면 평균적으로 대부분의 인간은 삶의 경험을 뇌에 저장 하는 일 보다 망각 하는 일에 더욱 특화되어 있어 보이기에 그렇다. 물론 자신도 모르게 무심코 지나친 일련의 사회적 현상과 아무런 집중을 가지지 않고 스쳐 지나간 사람들과 물건들이 자신의 머릿속 어딘가 저장이 되어 있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몇 시간 전에 공공장소에서 길거리에서 마주치고 스쳐 지나간 거리의 상점들과 사람들에 대한 완벽한 기억을 불러 올 수 있는 사람들이 몇 이나.. 시간의 흐름과 삶의 변화 운명이라는 단어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며 하나의 거대한 부분으로서 작용 하고 있기도 하다. 운명이라는 단어가 주는 강렬함은 어느 누군가에게는 거부 할 수 없는 절대적 힘을 가진 그 무언가에 의해 결정 된 인간의 힘으로는 바꾸거나 거역할 수 없는 것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또 다른 누군가는 운명을 비웃거나 전혀 믿지 않기도 한다. 인간의 삶 속에 운명의 영향이 얼마나 거대하고 대단한 것 인지를 가늠할 수는 없으나 실제로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한다면 자신의 삶을 영위하고 누리기 위해 인간이 실제로 자신의 두 손에 거머쥘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운명이라는 단어 자체와 그 단어가 품고 있는 실제 뜻과 그 영향력의 비확실성에 비교하여 본다면 안타깝게도 운명이라는 것은 현재까지의 인간들이 가진 두뇌로서는 밝.. 시간의 흐름과 육체의 활동 시간의 흐름과 행동 지금까지 보편적인 상식으로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살아 있는 생명체 중에 시간의 흐름 속에서 활동하지 않는 것은 없다. 이 땅 위에서 살아 있는 것 이라고 정의가 내려진 물체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어떠한 형태로 던 활동을 하며 시간의 흐름 내에서 한 부분으로서 존재 할 수 밖에 없다. 살아 있기 위해선 큰 움직임을 요구하지 않는 활동이 필수 불가결 한 것은 아니나 적어도 존재하고 있는 생물체라면 신체의 기관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던 작동하고 활동하고 있다는 것 이다 의지와는 상관없이 활동이라는 것을 해야 하며 연속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부정 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모든 기관이 정지 된 상태를 유지한 체로 삶을 살아가는 동식물이 있다 할 지라도 그들이 존재하기 위해서 태어나고 .. 시간의 연속성과 감정의 변화 끊임없이 변화하고 모든 것이 제자리에 머무르고 있다고 할 수 없을 만큼 시간의 변화는 모든 것의 변화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영향을 끼친다. 시간의 연속성 내에서 인간이 구별 할 수 있는 모습으로 존재하는 대부분의 물질과 생명체들은 원형의 모습과 본질이 변화하는 것에 대적할 수 있는 방법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으로 만질 수 있으며 스스로 향기를 내는 생명체와 물질이 있다고 하더라도 언젠 가는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만질 수 없으며 더 이상 향기와 냄새를 풍기지 않는 형태로 시간의 격차를 두고 변화 해 간다. 그 누가 그랬듯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하는 것 그 자체라고 하였듯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끊임없이 변화하여 그 형태를 달리하.. 물질소비와 시간소비 시간의 물질소비와 시간소비 각 개인이 가진 시간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설명 할 필요도 없는 자명한 사실이다. 그리고 시간의 한계성을 갖는 다는 것의 개념을 더욱 넓혀 이 세상 어느 물질도 시간의 한계성을 벗어 날 수 없는 처지에 있다는 것 또한 두 말할 나위 없는 사실이라는 것일 것이다. 대부분의 비생명체로 분리되는 물질들은 생겨난(창조 된 또는 자연스레 자연의해 생성 된) 그 자체의 원형으로 자신의 모습을 상대적으로 긴 시간 또는 짧은 시간 동안 또는 짧게 유지한다(인간의 살멩 비하면). 인간사회에서 물질의 중요성은 빈도와 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인간의 목숨보다 더욱 소중하게 여겨지거나 기타 동식물의 생명보다 더욱 가치 있게 여겨지기도 한다. 물질이 차지하는 중요성의 비중은 인간사회를 움직이는 동력의 핵.. 시간의 연속성과 한계성 시간은 끊임없이 흐르고 있으며 흐르는 강물과는 다르게 매우 일정한 속도로 흐르고 있다. 아쉽게도 강물의 흐름은 인간이 통제 할 수 있으며 강물의 연속성은 자연의 변화로 인해 변화 할 수도 있다 거기에 강물의 흐름은 강의 끝이 바다를 만나거나 인간에 의해 건설 된 댐을 만나면서 흐른다는 움직임의 한계를 맞이할 수 있다. 물론 강이 바다로 흘러 강물이 바닷물이 일부분이 됨으로써 강물의 흐름에 관한 연속성이 아닌 상태를 변화 함으로써 자연의 또 다른 일부분이 된다는 점에서는 강물 또한 시간과 같은 연속성을 지니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지금 당장 흐르고 있는 강물의 연속성에서만 말하고자 한다면 강물의 연속성은 시간의 연속성에 비해 미약하며 통제가 가능한 부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이다. 흐르는 강물을 멈출 수는 .. 시간의 중요성 공기와 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살아있는 동식물에게는 전혀 상상 할 만한 거리가 되지 못 한다. 상상을 해 본 다는 것에 별다른 고통이 수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일에 대해 상상 해 볼지라도 이미 정해진 그리고 생각하고 싶지 않은 정답이 나와 있기 때문이다. 공기와 물이 없는 세상에서 살아 숨 쉬는 동식물이 살아남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은 굳이 과학 공부를 하지 않아도 숨을 1분 정도만 참아봐도 알 것이며 하루 만이라도 물을 안마시고 보내봐도 충분히 경험적으로 알 수 있는 일이다. 원하던 원하지 않던 동식물은 숨을 쉬어야 하며 물을 마시고 음식을 섭취해야 삶을 지속 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은 기본 상식 중에 상식이며 불변의 사실 중에 하나이다. 그렇다면 인간이 가진 시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 시간의 공정성과 특별성 살아있는 것과 살아있지 않은 모든 것은 시간 앞에서 모두 자연의 공정함을 누리게 되어있다. 어떤 물질은 살아있는 어떤 생물체보다 더욱 긴 시간을 지구 상에 머무르기도 한다. 하지만 보통 생명이 없다고 여겨지는 물질들이 지구 상에 더욱 오랜 시간을 머무는 것과 살아있는 생물체가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을 머무는 것을 비교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 하기는 어렵다. 그렇기에 살아있는 물질 또는 생명체가 가지는 시간의 흐름과 그들이 가지는 행동의 자유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한다면 과연 시간은 어떤 특정한 생명체에게만 시간이 가진 거대한 힘을 거스를 수 있는 면책권을 안겨주고 있느냐는 것이다. 이러한 질문에 단 한번에 답을 한다는 것은 인간이 가진 상식으로는 쉬울 수 있는 거대한 자연을 속속들이 알 수 없으므.. 시간변화 - 육체외의 변화 시간의 흐름이라는 것이 이 세상 모든 것을 바꿔 놓고 있다는 것은 굳이 공룡들이 지구 상에서 사라진 이유에 대한 설명을 장황하게 늘어 놓지 않고서도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는 어떠한 살아 있는 생명도 똑같은 모습을 유지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살아있는 생명 중에서 시간의 흐름을 역으로 돌린다거나 무시 할 수 있는 것은 아마 존재하지 않을 것 이다. 인간들 또한 시간의 흐름을 무시하거나 역으로 돌릴 수 있는 능력을 지니지 못 한 존재 중에 하나이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연히 변해가며 그 모습도 변해간다. 원했던 일이던 원하지 않았던 일이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수 많은 변화를 느끼며 종국에는 죽음이라는 결말로 치닫게 되어있다. 시간이 흐르고 그 안에서 대부분의(이 세상 모든 것이라 칭 할.. 녹는 빙하 그리고 북극곰 학명 우스루스 마기티무스 또는 바다 곰으로 알려진 북극 곰은 갈색 5 백 만년전의 갈색곰을 조상으로 둔 북극 지방에 서식하는 곰과의 동물이다. 육지에 사는 여타의 곰들과는 달리 극지방의 추운 환경 속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게 끔 적응하며 진화해 왔다. 북극의 먹이 사슬 중에 최고의 위치에 속하고 있으며 바다표범을 주로 사냥하여 식량으로 삼고있는데 특히 고리무늬물범이 그들의 주식 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다. 보통 수컷의 무게는 700 파운드에서 1200파운드 사이이며 몇 몇의 적은 수컷은 1200 파운드가 넘게 나가기도 한다. 암컷의 경우 보통 330의 무게에서 650 파운드 이다. 보통 두 마리의 새끼를 가지며 새끼들은 어미와 반 년에서 최대 2년까지 함께 생활 한다. 북극곰은 특이 할 만하게도 육지에서 .. 시간비교 - 만족과 결과 모든 사람의 행동은 시간의 틀이라는 것에 묶여 있다. 인간이 하는 모든 행동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반복적인 행동을 띄거나 또는 비반복적인 행동을 띌 수 밖에 없다. 대부분은 반복적이며 비슷한 행동양식을 통해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려는 것이 모든 동식물의 습성이다. 그렇다면 과연 나타나지도 않은 결과를 위해 반복되는 행동을 멈추거나 원하는 결과를 위한 시간 소비를 멈 출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반복적이고 일정한 시간소비 그 자체에 만족을 느끼며 결과를 기다릴 것 인가는 각자 개인의 선택이라는 것 이다. 각 개인이 느끼는 시간이 다르다는 것은 이 전에서 이미 설명을 한 바이다. 권투선수가 느끼는 3분의 시간과 축구선수가 느끼는 90분 중의 30분은 매우 다를 것 이다. 굳이 운동선수들이 느끼는 시간을 비교하.. 이전 1 ··· 88 89 90 91 92 93 94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