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Modus Operandi

(1508)
남자여름 및 바닷가 패션 스타일 이렇게 입으면 여름에도 길거리에서도 멋있게 보일 수 있는 스타일들이다. 물론 여름엔 몸 좋은 게 더 패션에 도움이 되겠지만 아니라 해도 잘 꾸며 입자. 어차피 돈 주고 사는 옷 아닌가. 잘 입으면 좋다. 해변가에서 입을 스타일은 단순하지만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입으면 집에서 입는 잠옷으로 오인 받을 수 있으니 조금은 신경써서 입어주는게 좋다. 비싼 돈 주고 샀는데 잠옷 입었냐는 평가를 들을 이유가 전혀 없다.
자존감 없이 하는 연애는 실패로 돌아 갈 수 밖에 없다. 우선 이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살면서 몇 명의 사람을 인정해 봤는지 생각해보자. 아 그 사람은 이런 점은 내가 인정하지 라고 해 본 적이 몇 번이나 될까? 솔직히 몇 번 없지 싶다. 그럼에도 자신은 어딘가에서 인정 받기 위해 노력하고 인정받지 못 하면 속상했던 적은 몇 번인지도 생각해보자. 아마 지금도 누군가의 인정에 목말라 나를 알아 봐 주지 못 하는 그 사람이나 그 사람들을 원망까지는 아니더라도 이해는 못 하고 있을 수 있다. 어떤 일과 행동 또는 내 성격에 대해 꼭 인정받아야 할 만한 이유가 있을까? 인정을 통해 얻는게 무엇일까. 안정감? 행복감? 자아도취? 아니면 자아실현? 아마 자아실현이 그나마 인정 받고 동의 받는 것에 목마르게 하는 것 처럼 보인다. 글쎄. 동의를 받아도 좋고 인정을 받아서 ..
빡친 나를 달래 주는 방법 예상치 못 한 일에 빡이친다.예상치 못 한 일에 빡이친다. 화는 보통 다른 사람한테 옵니다. 머리를 비우십시오. 그 사람에 대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깊은 숨을 쉬십시요. 짧은 숨은 당신의 화를 안정시켜주지 못 합니다. 빡친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선 깊은 숨을 쉬어야 합니다. 가슴이 아닌 아랫배까지 깊숙히 숨을 들이 마셔 몸 안을 숨으로 가득 채우십시요. 그리고 천천히 들이 마신 숨을 내 뱉습니다. 의자를 찾아 앉습니다. 머리와 어깨를 돌려 힘을 빼도록 합니다. 긴장된 어깨와 목은 빡친 마음이 몸에 주는 영향입니다. 의식적으로 경직되고 굳은 몸을 풀어 주십시요. 깊은 숨은 계속 쉬어야 합니다. 코로 숨을 깊게 들이 마시십시요. 내 뱉을 때는 입으로 내뱉습니다. 씁씁후후가 아닙니다. 쓰으으으읍 한 뒤 후우우우..
소개팅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이걸 꼭 지킨다 1. 깔끔하게 입고 머리를 단정히 해라 깔끔하지 않은 모습은 아무리 똑똑하고 잘 생긴 사람도 신뢰할 수 없거나 예의를 갖추지 않는 사람으로 보여지게 한다. 첫 만남에서 옷을 잘 차려입고 깔끔하게 나가는 이유는 잘 보이기 위한 이유만이 아닌 예의임을 잊지 말자. 2. 은은한 향수를 뿌리자. 사람은 냄새에 민감하다. 좋은 향기는 사람에게 호감을 일으킨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것도 과하면 없는 것 보다 못 하다. 자극적이지 않은 향수를 적당히 뿌리고 나가자. 좋은 향을 풍기는 사람을 누군들 싫어 하랴. 3.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자 노려보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2분 동안 이성끼리 눈을 마주치면 없던 호감이 싹튼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매의 눈으로 바라 볼 필요도 없고 정확히 2분을 볼 필요는 없다. 그저 최대한 ..
성공한 맥주창업, 구스아일랜드 20년을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고 유럽으로 여행간 존 홀 씨. 그 곳에서 다양한 맥주에 취하며 미국에는 없는 맥주에 부러움을 느낀다. 어쩌다 마주친 유럽의 맥주들은 다양했고 미국에는 없는 맛으로 그를 점점 맥주에 취하고 또 취하게 만들었다. 그가 유럽여행에서 돌아와 시카고에 도착했을 때 그는 맥주집을 열기로 한다. 물론 유럽에서 맛 본 맥주보다 더 맛있는 맥주를 만들기 위해 말이다. 마치 포드가 페라리에 한테 한 번 까이고 돌아와 머스탱을 만든 것처럼 말이다. 1988년 서울에서 한 창 올림픽이 열릴 때 시카고에서는 구스 아일랜드가 태동하고 있었다. 소련이 붕괴되고 냉전이 끝나가는 시절 존 홀은 아마 구스 아일랜드 매장에 앉아 서독과 동독의 벽이 허물에 지는 것을 지켜 봤을 수도 있다. 그가 만든 맥주는 ..
남자 머리 포머드 헤어 스타일 남자가 꾸며서 제일 티가 많이 나는게 머리스타일이다. 쇠질로 몸을 꾸밀 수 없다면 머리라도 꾸며야 된다. 호박에 줄 긋는다고 호박이 수박이 되진 않지만 남자의 머리스타일은 매우 중요하다. 평소와 같이 미용실에 등장에 자리에 앉아 "짧게요" "저번 처럼요"와 같은 말은 오늘은 넣어두자. 단 한 번도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적이 없다면 양 옆을 바짝 치고 포마드 스타일을 시도해 보자. 의외로 대다수의 남자들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양 옆을 치고 포마드로 머리를 뒤로 넘긴 스타일이 잘 어울린다. 어차피 오늘 내일 하는 얼굴이라면 이러나 저러나 그 얼굴이 그 얼굴일터 머리라도 색다르게 변화를 줘 스타일쉬하게 만들어보자. 얼굴이 잘 생겨야 포마드 스타일을 하라는 법은 없다. 포마드 스타일로 잘 생긴 부분이 나타날..
어디서나 인기만점 남자를 매력적이고 잘생기게 보여줄 남성패션스타일 코디 누구나 쫓아 쉽게 입을 수 있는 남성 패션 스타일이다. 집에 있는 옷 몇 개만 꺼내보면 엄청나게 잘 생겨질 수 있는 패션스타일로 코디가 가능하다. 몸에 맞는 옷으로 이 옷 저 옷 잘만 코디해도 어디가서 옷 못 입는다는 소리는 안 들을 수 있다. 그런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소개팅이 언제 들어와도 두렵지 않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과 원하는 스타일을 알고 있어야 한다. 옷장에서 잠자고 있는 옷들을 꺼내어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어 보자. 누구나 쫓아 할 수 있는 스타일로 자신만의 매력과 멋짐을 찾아 보자. 물론 얼굴이 잘 생기고 몸이 좋다면 스타일 만드는 게 더 쉬워진다.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잘 어울리고 잘 생긴 얼굴과 매력이 터져나오기 때문이다.
남자 사무실 오피스 룩 패션 스타일 사무실에 나가면서 뭘 입을지 출근복장은 언제나 고민된다. 오피스룩이라고 불릴만큼 교복화되어가고 있는 사무실 복장이지만 그 안에서도 디테일이 다르고 서로서로 스타일이 다르다. 교복을 입으면서도 주말에 뭐 입지 고민하다 대학교 가서도 오늘 뭐 입지 내일 뭐 입지 하던 세월이 지나 직장을 잡은 남자들. 그렇게 또 오늘 내일 주말에 뭐 입지에 대한 고민은 반복되고 또 반복된다. 스티브 잡스를 연모하여 매일 같이 똑같지만 다른 옷을 돌려 입는 남자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직장을 다니던 회사에서 정해준 드레스코드가 없다면 오늘 뭐 입지는 언제나 걱정된다. 보수적인 복장을 고수하는 직장부터 캐주얼하고 자유분방한 복장을 허락하는 직장까지 뭘 입어야 할지는 언제나 고민이고 걱정거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매일 입는..
평범한 월급쟁이가 장기투자로 부자되는 방법 평범한 월급쟁이가 장기투자로 부자되는 방법 워렌 버핏이 투자 인생에서 가장 크게 후회하는 일이 있다. 11살에 첫 주식을 산 그였지만 돌이켜 보면 그 나이 보다 더 빨리 주식을 매수했어야 한다고 워렌 버핏은 후회하고 있다. 주식의 백미는 복리로, 복리는 시간과 함께 성장하고 쌓여간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투자하지 못 했음이 가장 큰 후회라고 워렌 버핏이 말 하는 이유다. 워렌 버핏은 자신의 사후 개인재산을 s&p 500을 추종하는 펀드(또는 ETF)에 90% 나머지를 미국 채권 10%에 전부 투자하라는 유언 아닌 유언을 말했다. S&P500은 Standard & Poor(스탠다드 엔 푸어) 는 금융을 연구하고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회사로 일찍이 S&P 500지수를 만들어 미국의 공신력있는 주식지수를 제공..
미국주식 – 펜데믹이 사라진 도로 위에는 자동차가 다니기 시작했다. 미국주식 – 펜데믹이 사라진 도로 위에는 자동차가 다니기 시작했다. 2019년 이래 미국 주유 빈도가 가장 크게 상승했다. 어디에나 최초가 있는 법, 미국에서 코로나 펜데믹 이후로 미국의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들의 수가 크게 급증한 것이다. 2019년 보다 약 11% 증가했다고 미국 정부가 발표한 수치다. 2019년 3월 WHO가 펜데믹을 공표했을 때보다 더 증가한 수치라는게 고무적이다. 특히 물류트럭들의 증가가 눈에 띈다. 2년 전 보다 7%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그 동안 눌려왔던 물류들이 대거 풀리면서 물동량이 늘어 난 것이다. 일반차량들의 도로주행량도 증가 추세다. 아직 펜데믹 이전 2019년에 비해 적지만 여전히 가시적인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 번달, 4월 첫째주는 작년 펜데믹 이전 보다 ..
한 물간 유명배우의 자아실현 - 버드맨 리간은 90년대 한 때 유명했던 수퍼히어로 영화 "버드맨"의 주인공이었다. 3편이나 찍으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이제는 잊혀져가는 그저 그런 배우다. 미국의 유명작가 레이몬드 카버의 작품을 각색 브로드웨이에서 각본, 감독, 주연을 맡아 공연을 올리려 한다. 그런 그에게는 말 못 할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자신이 맡았던 배역 "버드맨"의 목소리가 환청으로 들린다는 것이다. 버드맨은 그에게 끊임없이 냉소적이고 비꼬는 말투로 그가 준비하고 있는 연극을 시종일관 비꼬며 자신을 받아들이고 다시 버드맨으로 돌아가라고 말한다. 전 재산을 넘어 집까지 담보로 잡은 연극을 접고 브로드웨이를 떠나 블록버스터 영화의 주인공이 되라고 말하는 것이다. 연극 연습을 하던 도 중 주요배역을 맡았던 랄프의 머리 위로 조명기구가 떨..
어니스트 헤밍웨이 글쓰기 인터뷰 만약 자신이 그린 그림을 본인 집 안에 걸 수 없다면, 그 그림을 다른 사람의 집에 걸어두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다른 사람 거실에 걸려도 창피하지 않아야 한다. 아마 대부분의 예술이 이 범주를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의 고전으로 불리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무기여 잘 있거라'를 쓴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미국 문학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사람이다. 이 작가의 책들과 가까워질 기회가 없었더라도 이름만은 매우 친숙 할 것이다. 더 아트 오프 픽션, 21번째(The art of fiction, no.21), 더 파리스 리뷰(the Paris Review)라는 문학잡지에서 어니스트 헤밍웨이를 인터뷰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동이 틀 때 글쓰기를 선호한다. 주변에 자신을 방해할 사람들이 없기 때문이..
2021 여자 봄 여름 캐주얼 패션 트렌드 - 편한 스타일 편하게 입을 옷이면서도 주말에 약속이나 나들이에 입을 수 있는 옷들이 있다. 거창한 모임이거나 격식을 차리지 않아도 되는 모임 약속 그리고 여행 등에서 입을 옷들 말이다. 언제나 타이트한 출근 복장에서 캐주얼한 봄 여름 패션을 즐길 만한 날들에 입을 수 있는 그런 아이템들. 여자 봄 여름 캐주얼 스타일은 편하게 입으면서도 평소에도 멋을 잃지 않는 여성의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 여성 몸매의 장단점을 살려주고 가려주는 그런 스타일로 2021 봄 여름 패션을 즐겨 보도록 하자.
4월에 눈여겨 봐야할 미국 배당주들 2021 기업은 이익으로 얻은 잉여자금을 쓰는 방법이 세가지가 있다. 저축을 해서 미래를 대비하거나 미래성장동력을 위해 새로운 사업이나 기존 사업의 확장에 투자하거나 또는 기업주주들에게 환원해주는 것이다. 마지막, 주주들에게 현금으로 이익을 나눠주는 것을 배당이라 한다. 없는 돈을 긁어 모아 대주주들의 배를 채우는 배당은 조심해야 하지만 적정한 수준으로 기업의 주인인 주주들에 대한 배당은 매우 건전하고 올바른 주주관리정책이다. 배당을 잘 한다는 의미는 회사가 튼튼하여 꾸준한 이익을 내고 있음을 반증한다. 특히 장기투자를 위한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배당투자는 투자시 중요한 고려요건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저금리 시대에 들어선 대다수의 국가에서는 배당이 예적금의 대체제로서 각광받기도 한다. 미국은 많은 기업..
당신이 무조건 재태크를 해야만 한느 이유 = 당신의 자본은 증식. 당신의 자본은 증식하고 있는가.당신의 자본은 증식하고 있는가. 자본주의에서 돈을 버는 사람은 자본가이고 자본가는 자본을 증식시켜 부를 증가시킨다. 당신의 자본은 증식하고 있는가.당신의 자본은 증식하고 있는가. 자본을 투자하여 자본을 증식시키는 방법은 크게 세가지가 있다. 사업, 주식 그리고 부동산 또는 한 가지 더 해 빚을 내주고 받는 이자다. 자본가라고 해서 모두 돈을 벌 수는 없다. 하지만 자본가로 남기 위해서는 자본이 증식해야 된다. 그렇기 위해서는 위의 세 가지 방법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특별한 창업거리가 있다면 사업을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이다. 1997년 대기업 연봉 사업의 경우는 자본이 없더라도 특정 성과를 통해 빚을 내어 사업을 시작 할 수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