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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and Dating

마음에 드는 그 사람과 친해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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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 동안 사람들에 대해 알려고 노력 한다면 2 년간 당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을 친구로 만들 수 있을 것 입니다. - 대일 카네기


연애와 사람을 사귀고 친구를 만드는 것의 경계는 매우 얇다. 천재와 바보의 차이가 종이 한 장의 차이라면 연애와 친구를 사귀는 방법의 차이는 어찌 보면 한 장의 종이 보다 더욱 얇은 차이를 가질 수 있다. 자연스레 동성간의 친구가 되듯이 이성 사이에서도 자연스레 친구가 될 수 있다. 소개팅이나 남자와 여자가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지 않는 이상 각 연애마다 기간의 차이는 있지만 아는 사이, 친한 사이, 연락하는 사이를 거쳐 연인 사이가 된다. 인간관계를 맺는 것과 연인 관계를 맺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가는 것부터 시작한다. 얼마나 뛰어난 학식을 가지고 있던, 금 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났던, 연예인 뺨치는 미모를 가졌던 상대편이 사람을 등급으로 나누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사람과 어울린다는 구시대적 속물의 성격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 사람과 친구가 되고 연인이 될 수 있는 기회는 언제나 존재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속물 근성에 찌든 사람과 친해져 무언가 얻어 먹을게 없나 한다면 모든 단계를 건너 뛰고 이 글에 나오는 방법들을 제쳐두고 모멸과 멸시를 견뎌내며 아부를 해보자 혹시 아나 뭔가 떨어질지.)   





1. 진정성을 갖추자


사람은 거짓말을 잘 알아낸다. 행동 심리학자가 아니더라도 사람이 내보내는 비음성 신호를 공부하지 않아도 몇 번 대화를 해 보고 같이 무언가를 함께 해 보면 이 사람이 나에게 진정으로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대 번 알 수 있다. 관심이 없음에도 그저 친해져 볼까 하는 마음에 던지는 의미 없고 영혼 없는 질문들은 그 사람에게 당신의 진심 어린 관심을 전달 할 수 가 없다. 관심이 가는 사람에 관해서 라면 사실 진정성은 가지기 싫어도 가지게 된다. 그 사람이 무엇을 했는지 누구와 어딜 갔었는지. 엄청난 관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지나친 관심은 금물이다. 잘 알지도 못 하는 상태에서 어제 저녁엔 누구와 저녁을 먹었냐고 묻는 것은 당연히 큰 실례다.


2. 친절을 베풀어 보자


상대편이 너무 인기가 많은 여성이라서 나 아니어도 수발을 들어주는 사람들이 발에 채일 정도로 많다고 할 지라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 보자. 시키지도 않았는데 가방을 들어 준다거나 매점에서 먹은 식판을 대신 비워 준다거나 이런 건 사귀게 되면 해줘도 되는 도움들이다. 종이 되라는 소리가 아닌 진정 당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찾아 보자. 그 사람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좋게 평가 하는 말을 해 줄 수도 있으며 가볍게 물 한잔 떠다 줄 수도 있겠다. 물론 수발을 들어 주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취급을 받지 않기 위해선 남들이 해 주는 친절이 아닌 자신만이 줄 수 있는 친절을 찾아 보는 것도 좋다. 정 없다 해도 상관은 없다. 굳이 옆에 졸졸 따라 붙어 친절 좀 베풀게 해주십시오 라고 구걸 할 필요는 없다. 기회가 온다면 배려심과 친절성을 보여주도록 해 보자.



3. 주의를 기울이자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들을 좋아하는지 알고 있어서 나쁠 것은 없다. 대화 속에서 자연스레 질문을 하거나 그 사람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잘 들어 두도록 하자. 그리고 그에 대해 알고 있다면 금상첨화지만 전혀 관심이 없는 분야라 할 지라도 조금은 공부를 해두도록 하자. 굳이 그 사람이 좋아한다는 이유만이 아니다 세상에 알아둬서 나쁠 것은 없지 않은가.


4. 그 사람과 친한 사람들과 친해져도 보자


같은 학교나 직장이라면 그 사람에게만 시선을 고정 시킬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시선을 돌려 보자. 그 사람과 친한 사람이 나와 친하다면 이만큼 더욱 좋은 상황은 없다. 여자들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말들에 엄청난 신경을 쓴다.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식으로 대하는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당신을 둘러 싼 여성들 내에서 평가가 이루어 진다. 물론 평판을 생각해서 인위적인 당신을 만들라는 것은 아니나 다른 사람들에게 굳이 나쁘게 보일 필요도 없지 않은가? 좋은 이미지를 보여 주도록 하자. 그사람과 친한 다른 동료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뒷담화에 동참해 걸죽한 입 답을 뽐 내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재미와 예의를 갖춘 당신의 매력을 보여주도록 하자.


5. 정면 돌파를 해 보자


위의 방법들을 잘 진행을 해오고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 그 사람과 친목이 생겼다면 과감하게 연락을 시도 해 보자. 어떤 말을 할까 어떤 이야기를 할까 괜히 부담 주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은 우주 멀리 던져 저 하늘에 별이 되게 하자. 친구를 사귀는 것을 생각 해 보면 쉽다.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문안 인사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평소와 같은 어투로 문자나 메세지 어플을 사용 하는 것이다. 굳이 처음부터 그 사람의 관심사를 알아 뒀으니 좋아하는 음식이나 공연, 활동들을 같이 하자고 들이대는 것은 자제하자. 그냥 편하게 다가가는 것이 좋다. 바로 바로 답장이 오지 않는다고 해서 머리를 쥐어짜거나 터질 것 같은 심장을 입 밖으로 빼려는 시도는 하지 말자. 순수한 마음에 그저 더 알고 싶고 친해지고 싶기 때문에 라는 마음 가짐을 놓지 말자.



6. 인간임을 잊지 말자


사람은 친구를 만들고 연애도 한다. 친구를 사귀는 것은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고 함께 하면 즐겁다는 이야기 이다. 누구나 그렇게 한다. 옆 집 아주머니도 친구가 있고 새로운 친구를 만들고 계신다. 당신도 친구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있다. 아름다거나 멋진 그 사람과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은 지극히 정상이다. 부끄러울 것도 창피 할 것도 주눅이 들 필요도 없다. 친밀도를 쌓다가 보면 어느 새 그냥 친구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상대편이 죽어도 나와는 친구 이상의 감정은 품을 수 없다는 대답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친구가 되고 싶고 연인이 되고 싶은 마음은 죄가 아니며 인간이 가지고 있는 누구나 하고 있는 행동이다. 대범하게 생각 할 필요도 없이 당연한 마음 가짐이다.


7. 평범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하지만 잊혀지지 않게


생일이 된다면 카드라도 한 장 써주자. 선물을 하고 싶은데 남들 눈이 신경 쓰이고 아직 그런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고 한다면 자그마한 선물이라도 건네자. 오다가 아무 생각 없이 샀어 할 정도의 부담되지 않는 선물도 좋다. 선물을 하는데 누가 싫어 하겠는가. 명절이 오면 명절 잘 보내라고 한 마디 해 주고, 휴가 철이면 휴가 잘 보내라고 한 마디 해주고. 자연스레 그 사람에게 안부도 물어보고. 이메일, 메세지, 문자 전화 한통 자연스럽게 그 사람에게 당신이 존재하고 있으며 아직도 그 사람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해주자. 사람은  이성이 자신에게 관심과 애정을 주는 것을 즐긴다 굳이 연인 관계로의 발전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하지만 자신에게 확실히 감정을 표하는 사람에게 손톱 만큼의 관심이라도 더 갈 수 밖에 없는 건 사람의 본성이며 본능이다. 관심을 표하는 사람에 대해 별 생각이 없다가도 어느 순간 남자나 여자로 보이는 순간이 올지도 모를 일 이다.


Listen to me talkative people


위의 모든 방법은 연인 관계를 만들기 위한 것에만 적용이 되는 것은 아니다. 사회에서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사귀는 방법으로 적용을 해도 별 문제가 없다. 사람은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존재들이다. 끊임없이 관심을 받고 관심을 주며 관계를 만들어 나가고 유지한다.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다면 당신을 알리려 하기 보다 그 사람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 보도록 하자.



예전 유명했던, 대화를 잘 이끌어 가고 말을 잘 한다는 평가를 들은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에게 그렇게 될 수 있는 방법을 물었더니 그 사람의 대답은 간단했다. 상대방이 관심 있는 것에 대해 질문하고 그 질문에 대한 대답에 잘 경청하며 반응을 잘 해주는 것. 자신이 아는 바가 있으면 공유하고 아는 바가 전혀 없다면 배우는 자세로 들으며 질문하는 것 그것이 대화를 잘 하는 방법이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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