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7/04

(34)
자존감과 용기가 미남미녀를 얻게 한다. 이미 연구도 되었다고 한다. 모델같이 생기지 않았다고, 선명한 근육과 잘록한 허리와 골반이 없더라도 미남 미녀와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간단하다. 자존감, 용기 그리고 창의성만 있으면 된다. 연애시장에서 저자세를 취하는건 절대 좋지 않다. 자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걸 믿고 그렇게 행동 하도록 하자. 그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어차피 상대편 눈치보고 억지로 참고 인내하다 보면 그저 착한 사람으로 보일 뿐이다. 매력적인 사람들을 지켜보자. 그 사람들은 친절하다, 이기적이지 않다. 하지만 매력적인 사람들은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타인 앞에서 당당하게 행동한다. 부드럽지만 강하고, 강하지만 여유로우며, 여유롭지만 사려가 깊다. 본인의 외모에 자신이 없을 순 없다. ..
데이브 바티스타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케릭터 이름? 기억 안 날 것이다 - 드렉스 더 디스트로이어 데이브 바티스타는 레슬러다. 그리고 지금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일원이다. 진지한 성격인 드렉스 더 디스트로이어, 데이브 바티스타가 맡은 케릭터는 개그케릭터다. 이전에도 영화도 찍긴 했지만 아직 영화계에선 신인인 그지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로 영화팬들에게 얼굴을 제대로 각인 시키고 있다. 하지만 그는 이미 WWE에서 유명 그 이상의 위치를 가지고 있던 스타였다. 아마도 그 영향으로 영화에 캐스팅 되었을 수도 있다. 사실 2006년부터 꾸준히 영화를 찍어는 왔다. 드렉스 더 디스트로이라는 케릭터는 가족을 잃고 복수에 들끓던 남자였다가, 스타로드와 말하는 너구리를 만나며 인생이 바뀌게 된다. 지금은 드렉스 더 디스트로이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해..
토르의 문지기 헤임달, 이드리스 엘바 또는 차기 제임스 본드가 될지도 모른다. 이드리스 엘바는 영국배우다. 물론 배우만 하는 건 아니다. 음악가이자 DJ도 겸직한다. 소위 말로 본업 외에 부업이 따로 있다. HBO와 BBC를 넘나들며 드라마계를 휘어잡는 인기 배우다. 미국에서도 영국에서도 알게 모르게 자신의 입지를 다져온 배우가 바로 이드리스 엘바다.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외모를 자랑하며 영국 특유의 발음을 가진 그를 알게 모르게 흠모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마 아스날 팬들은 아스날 경기날이면 이드리스 엘바와 함께 열광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와이어로 이름을 알리고 루터로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통 TV에서 영화로 넘어오는 경우는 엄청나게 인기를 끄는 주연급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엘바는 전세계적인 드라마나 시트콤..
대선토론, 귀 기울여 들어야 할 단어 대선토론에 제대로 집중해 보자. 정치인의 언어는 모호 할 수 밖에 없다. 수사학을 사용하여 감정에 호소 하기도 하고, 완전무장한 논리로 대중을 사로 잡기도 한다. 본인이 가진 인상과 경력을 가지고 신뢰를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여전히 그들이 하는 말은 어느정도 모호할 수 밖에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정치인이 전지전능한 신도 아니고 모든 국가상황을 알 수도 없고 실무도 알 수 없으면 요구도 파악 하기도 힘들다. 그렇기에 그들이 하는 말들은 모호함을 띌 수 밖에 없는 한계를 지닌다. 어느정도 인정 할 건 인정해야 한다. 정치도 인간이 하는 것 아니겠는가. 정치인들에게 완벽을 요구를 하기 보단 불완벽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그럼에도 정치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하다. 그렇기에 그들의 말..
남자 여름 소개팅 패션 스타일 - mohalka.com 여름이라고 소개팅을 안 할 소냐! 뭘 입어야 할 지 모른다. 차라리 가을이고 여름이고 아니 봄이기만 했더라도 뭔가 걸치고 나가면 된다. 하지만 여름은 다르다. 다 갖춰 입자니 부담도 되고 뭐 이렇게 덥게 있었어 라는 인상을 줄 것 같기도 하다. 가볍게 입어야 하고 얇게 입어야 한다. 하지만 너무 가볍거나 특색이 없으면 소개팅 자리에 나 올 의지가 없어 보일 수도 있다. 너무 어렵게 생각 할 필요가 없다. 특색이 있거나 정성스럽게 차려 입거나. 아니면 잘 어울리거나. 아니면 그냥 잘 생기거나.
인생이 슬프고 외롭고 또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인생의 주인은 누군가 라는 질문을 던져보자 문제가 생기면 해결해야 되며 풀어내야 한다.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가끔은 문제 앞에서 우왕좌왕하고 무엇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울며 주저앉는 경우가 있다. 아무런 문제도 해결되지 않고 고통과 고민만 더 심해질 뿐이다. 물건이 고장 났으면 고쳐야 하듯 문제가 생겼다면 해결해야 한다. 내 인생이 왜 이럴까 한다면, 우선 자신을 둘러보도록 하자. 보통 자신의 인생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자신이 원하는 이상이나 목적, 목표를 잃었거나 또는 애초에 이런 것들 없이 정처 없이 방황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에게 묻도록 해 보자. 자신의 목적과 목표가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사색하고 고민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물음조차 없이 그저 인생이 허무하고..
바람난 여자친구를 잡고 싶다니 보살이 되어 승천하고 싶다면, 순수 100%의 사랑을 실천이 목표라면 인간관계에 있어 배신은 사람의 목숨을 좌지우지 할 정도로 매우 큰 여파를 주기도 한다. 연인관계도 사랑하는 사이도 하나의 인간관계다. 자신을 만나면서 사랑한다고 빈말이라도 전진 사람이 뒤로는 다른 남자와 밀회를 하고 또 다른 진심으로 사랑을 속 삭였다면 이는 당신을 기만한 것이자 배신한 것이다. 원수를 사랑하고 왼뺨을 맞으면 오른뺨을 내밀라는 가르침을 주는 성경에도 외도하고 간음한 사람은 십계명에서도 죄로 규명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찾아 떠났다 한들, 심정적으로 여전히 사랑하고 아껴주고 함께하고 싶어 할 수는 있다. 하지만 문제는 바람나서 떠난 사람이 그걸 원하지 않는다는게 문제다. 배신도 하고 다른 이성과 바람까지 핀 사람이..
2017 여자 늦봄 여름 스타일 - mohalka.com 밤낮으로 차다. 뭘 입어야 될지 모르겠다. 늦봄 여자의 패션과 스타일은 참 애매하다. 낮엔 덮고 밤에는 춥다. 입고 나가자니 거추장 거리고 놓고 가자니 밤에 추울 것 같고, 혼자 여름 만난 것 같고. 이렇게 애매한 날씨만 오면 입을 옷이 더 없다. 늦봄 여름 스타일로 자신을 꾸며보도록 하자. 밤의 추위를 이길 것인지 아니면 거추장 스럽더라도 겉 옷을 들고 나갈지는 그 날의 기분에 맞기도록 하자.
2017 남자여름패션 - mohalka.com 남자 2017 여름패션 스타일 2017년, 여름은 찾아왔다. 여름이다. 팔뚝에 근육하나 없고 뱃살은 여전히 출렁거리지만 여름이 오고 말았다. 여전히 옷은 사야되고 얇은 옷을 입고다녀야 한다. 여름 옷은 남자에게 그리 다채롭지 못 하지만, 사실 여름은 옷 보단 몸이 중요한 계절이지만 그래도 옷은 입어야 하지 않겠는가. 살펴 보도록 하자 뭘 입을 수 있을지 말이다.
피터 딘클리지, 왕좌의 게임의 진정한 승자 왕좌의 게임, 피터 딘클리지(Peter Hayden Dinklage)가 진짜 주인공 같다. 1969년 태어난 피터 딘클리지는 어려서부터 배우의 길을 걸었고 제작자로서도 활동해 왔다. 티리온 레니스터 역으로 편당 1백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는 건 덤이다. 에미상과 골든글로브를 수상한 피터는 유명배우를 넘어 업계에서도 알아주는 연기력을 가지고 있다. 그가 세간의 눈을 끌기 시작하게 된 계기는 스태이션 에이전트에 출연하면서이다. 뼈가 자라지 않는 문제로 인해 키가 135cm 밖에 되지 않는다. 어느 인터뷰에서 말하길 어린시절과 사춘기 시절에는 언제나 화가 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여유를 가지고 자신의 문제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자신의 다른 점을 극복하고 ..
이탈리아의 여배우, 극강미녀 모니카 벨루치 프랑스 배우 뱅상 카셀과 결혼했지만 이탈리아 배우다. 1964년에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배우다. 모니카 벨루치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고 한다. "너의 미모 때문에 세상을 힘들게 살 수도 있다." 어디에서나 튀는 미모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던 모니카 벨루치는 어린 나이부터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패션의 도시인 밀란으로 올라가 직업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그녀는 탑 브랜드들의 사랑받는 모델이 된다. 명품 브랜드들과 활동하던 그녀는 1996년 영화배우로서의 인생이 시작된다. 배우로 데뷔한 그녀는 바로 최우조연상 후보가 된다. 연기력 또한 인정받으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게 된다. 모국어인 이탈리어 외에도 영어, 불어, 스페인어도 능통하게 말 할 수 있는 모니카 벨루치는 전세계적인 배우..
SNS,검색량 문재인 일까 안철수 일까 구글과 SNS는 트럼프의 당선을 예상하고 있었다. 검색과 SNS는 인터넷이 퍼진 세상에선 일상과 같다. SNS는 하지 않더라도 검색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회자되는 사람에 대한 관심을 알아보는 방법이 새롭게 나타난 것이다. 트럼프와 힐러리가 붙었을 때 구글의 AI는 사람들이 검색한 이름과 SNS팔로우, 좋아요 등을 기반으로 트럼프의 당선을 점쳤다. 구글이나 Naver가 가진 정보에 접속할 권한이 있는 사람들은 지금도 다음 대선에 누가 될 것인지 점치고 있을지도 모른다. Naver는 검색개수를 제공하지 않지만 구글은 검색어에 따른 검색개수를 제공한다. 문재인을 검색하게 된다면 55,500,000, 약 오천오백만개의 검색양을 보여준다. 구글로 검색하게 되면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단어는 재밌게도 안철수이..
미세먼지 과연 중국이 문제인가 석탄이 문제인가 - Mohalka.com 어느 쪽이 됐던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도 없다.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우리나라 미세먼지의 주된 요인은 중국과 몽골이 아닌 한국 자체에서 사용되는 석탄, 차량, 그리고 공업의 문제라고 한다. 서울대 김신두 교수에 따르면 20%의 미세먼지가 중국발이고 나머지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미세먼지라고 한다. 그린피스의 경우 30%가 중국의 영향이고 나머지가 한국에서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미세먼지로 죽는 사람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일만큼 한국의 미세먼지 문제는 매우 그리고 아주 심각하다. 호흡기 질환에 큰영향을 끼치고 심지어는 암까지 발병하게 만드는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는 것이 문제다. 지난 15년간 한국의 석탄발전소 가동률은 2배 이상이 증가했고 -노후된 발전소를 폐쇄하지만-..
한 발자국 떨어져서 보면 삶이 조금은 행복해진다 딱 한 발자국이다. 멀리 갈 필요도 없다. 인간이 기계를 만든 이유는 삶을 더욱 윤택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지금은 기계가 없는 삶을 생각하기 힘들다. 기계가 우리를 통제하고 있는지 우리가 기계를 여전히 통제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기계인지 인간인지 어느 쪽이 속박되어 있는지 애매하다 이제는. 순수하게 타인을 만족시키기 위해 살고 있는지 내가 행복하기 위해 타인을 만족시키고 있는지 잘 생각해 볼 일이다. 가끔 잊는다. 나를 행복하기 위해 살고 있는 것인지 타인의 시선을 만족 시키기 위해 살고 있는지 말이다. 행복이라는 개념을 스스로 정립하지 못 한다면 타인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사는 삶을 살게 될 수도 있다. 착한 아들, 딸, 좋은 친구, 지인, 친절한 동료,부하,상사가 되기 위해 노력..
데드풀의 그 남자 라이언 레이놀즈 그린랜턴은 제발 지워주도록 하자. 아 그리고 울버린의 데드풀도 잊어주자. 라이언 레이놀즈가 아역배우이자 캐나다 배우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1976년에 태어나 니켈레돈에 얼굴을 비추던 반지딱이 아니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풀 영화판의 아버지라 불릴 만한 배우로 명성을 얻게 된다. 로맨스 코메디 영화의 주인공과 여러 영화의 카메오, 조연으로 출연하던 그에게 수퍼히어로 영화는 그를 실패와 성공, 지옥과 천당을 오가게 만든다. 가장 유명한 영화는 데드풀이지만 그 전에는 가장 실패한 영화 그린랜턴으로 악명을 떨쳤었다. 망한 영화의 대명사, 수퍼히어로계의 망작 중에 망작으로 유명세를 가져가게 된다. 심지어 조연으로 출연한 울버린에서는 괴상하고도 이상한 데드풀로 등장에 거대했던 악명에 무슨 생각으로 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