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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Life/영화음악연예

이탈리아의 여배우, 극강미녀 모니카 벨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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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배우 뱅상 카셀과 결혼했지만 이탈리아 배우다. 


1964년에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배우다. 모니카 벨루치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고 한다. "너의 미모 때문에 세상을 힘들게 살 수도 있다."  



어디에서나 튀는 미모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던 모니카 벨루치는 어린 나이부터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패션의 도시인 밀란으로 올라가 직업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그녀는 탑 브랜드들의 사랑받는 모델이 된다.





명품 브랜드들과 활동하던 그녀는 1996년 영화배우로서의 인생이 시작된다. 배우로 데뷔한 그녀는 바로 최우조연상 후보가 된다. 연기력 또한 인정받으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게 된다. 



모국어인 이탈리어 외에도 영어, 불어, 스페인어도 능통하게 말 할 수 있는 모니카 벨루치는 전세계적인 배우로서 거듭나게 된다. 헐리우드의 러브콜을 받고 프랑스 영화에 등장하며 영화배우로서의 인지도를 쌓아가게 된다. 그리고 프랑스의 유명배우 뱅상 카셀과 결혼하여 두 자녀를 두게 된다. 




모델로 출발하여 배우가 되었지만 '돌이킬 수 없는' 영화에 출연하여 열연을 펼쳤고 그에 따른 여파로 정신과 치료도 받았어야 한다고 한다. 미모로만 활동하는 배우가 아닌 연기로 인정받는 배우가 되고자 노력했음이 보이는 부분이다. 세계가 인정하는 미모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자신이 원하는 커리어를 쌓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또한 그녀를 매력적인 더욱 아름다운 사람으로 보이게 한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모니카 벨루치는 세계적인 팬을 가진 배우이자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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