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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Life/영화음악연예

다운턴 애비의 대이빗 댄 스티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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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를 딛고 잃어서는 기적을 보여줬다. 


물론 드라마 다운턴 애비에서 말이다. 20세기 초 영국 상류층 사회를 다룬 드라마 다운턴 애비의 남자주인공 데이빗이 바로 이 배우 댄 스티븐스다. 영국의 배우로 미녀와 야수의 야수도 댄 스티븐스가 맡아 열연했다. 엠마 왓슨이 미녀와 야수로 더 많은 시선을 받았지만 댄 스티븐스도 빼 놓을 수 없다. 당연하만 말이다. 영국의 남자배우로 1982년 생이며 런던에서 태어나 웨일즈에서 생활을 하기도 했다. 





2004년부터 배우로서 활동 한 그는 BBC의 드라마를 비롯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커리어를 쌓아 왔다. 역시나 가장 큰 인기를 끈 작품은 드라마 다운턴 애비가 아닐까. 그리고 30 오디오북을 녹음 할 정도로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카지노 로얄, 울프 홀 등의 오디오북이 있다. 




2009년 남아공의 재즈가수와 결혼하여 슬하에 세자녀를 두고 있다.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댄 스티븐스는 2017년에만 5편의 영화에 출연했고 2018년 개봉영화 Apostle도 대기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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