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us Operandi (1508)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바웃어보이의 그 꼬마 니콜라스 홀트 -Mohalka.com 그리고 제니퍼 로렌스의 남자친구기도 했다. 어바웃어보이에 등장했던 꼬마가 바로 니콜라스 홀트가 그 꼬마가 지금은 190cm의 장신, 훤칠한 배우로 성장했다. 버크셔에서 파일럿 아버지와 피아노 교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연기를 한 니콜라스 홀트는 어린시절에는 연기를 그저 즐기고 재밌는 일이라고만 생각했다고 한다. 그저 동네에서 축구하듯 역을 맡으면 재밌게 하는게 전부였다고. 니콜라스홀트의 인생을 바꾼 영화는 아마도 휴 그랜트와 함께 한 어바웃 어 보이가 아닐까 한다. 그 뒤 영국 청소년 드라마 스킨스에 등장하며 그의 인기와 명성은 올라가기 시작한다. 아역에서 성공적인 성인배우로 성장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헐리우드의 블록버스터 엑스맨에 등장하면서 니콜라스 홀트는 확실히 세계적인 명성을 쌓.. 하루 10분으로 허리통증을 줄이자 - mohalka.com 아래 허리에 통증이 있다면 이 요가 자세를 취해보자. 허리가 아프면 운동을 하고 싶은 것은 둘 째치고 걷거나 앉는 것도 힘들다. 그만큼 허리통증은 일상생활도 힘들게하고 그 좋아하는 운동도 못 하게 한다. 웨이트를 할 수도 없고, 달릴 수도 없으며 심지어는 산책도 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지긋지긋한 허리통증은 근육문제가 요인일 수도 있다. 허리통증을 줄이기 위한 요가동작을 취해 보도록 하자. 하루 10분 각 동작마다 약 2분 정도면 충분하다. 허리통증이 사라지면 각 자세마다 3분으로 늘리는 것도 좋다. 욕심부리지 않고 천천히 허리의 고통을 줄이도록 해보자.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이 유연하지 않아도 허리통증이 생길 수 있고 없어지지 않을 수 있다. 하반신의 근육 또한 잘 풀어주도록 해야 한다. 운동을 하기 전.. 번개같이 빠른 남자 플래쉬 에즈라 밀러 - mohalka.com 에즈라 밀러는 빠르기만 한게 아니다. 노래도 부르는 활동가이다. 저스티스 리그에 합류하게 된 플래쉬의 역할은 에즈라 밀러가 맡았다. 에즈라밀러는 1992년 미국배우로 2008년 에프터스쿨을 통해 데뷔했고 케빈에 관하여에서도 주연배우를 맡아 열연했다. 폭삭 망했지만 수익은 올린 저스티스 리그 2편에 플래쉬로 등장하는 행운을 쥐기도 한 배우다. 에즈라 밀러는 본인을 퀴어라고 밝히기도 했다.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는 아마 어려서부터 배우의 재능을 가지고 태어 났을 지도 모른다. 어머니가 전문 댄서였다고 한다. 학교는 16세에 자퇴를 하였다. 해리포터의 광팬인 에즈라 밀러는 해리포터 오디오북만 100번, 최소 100번 정도는 들었다고 한다. 2011년 피츠버그 펜실베니아에서 경찰에게 마리화나 소지를 .. 2017 남자 여름 뉴욕 패션스타일 -Mohalka.com 뉴요커 스타일로 여름을 한 번 보내보자 깔끔하면서도 자신의 매력을 확실히 살릴 수 있는 2017 남자 여름 패션을 알아보자. 어떻게 어떤 식으로 입을지 고민이라면 2017년 여름의 남자패션스타일은 다음 스타일로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흰색 반팔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그럼에도 깔끔하고 멋짐을 보일 수 있다. 여름은 시원한 것도 최고지만 자신의 멋을 살리는 패션스타일도 포기해선 안 된다. 몸을 키우는건 다른 이야기다. 아무리 덥고 짜증나고 땀이 난다고 해서 대충 입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여름 옷들은 실용성과 통풍이 잘 되게 되어 있다. 해변가를 가던, 주말에 친구들과 불금을 보내던, 연인과 뜨끈한 오후를 보내던 어차피 옷은 입어야 하지 않는가. 삶이 무료하고 무기력하고 재미없을 때 침대가 지겹고, TV가 지겹고, 하루하루가 무기력 하다면 인생이 무료하고 재미없어지는 순간이 온다. 원래 그렇다. 인생이란 재미없고 지루하고 지난한 하루의 반복일 뿐이다. 여행도, 맛나던 음식도 다니다 보면 사람사는 곳 다 비슷하고, 맛이나던 음식도 그 맛이 그 맛이 된다. 반복 속에 지루함과 무료함이 쌓여만 갈 수 밖에 없다. 인생은 고통이라는 유명한 말이 수천년간 내려오지 않았는가. 지루하고 지난하고 무료한 하루가 고통이라는 말일 수도 있다. 인생이 지루하고 무료하고 목표없이 방랑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면, 이는 인생에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인생에 목적도 없고 목표도 없다면 안 그래도 지루한 인생 무료함까지 더 해지고 심해지면 무기력증에 울렁증 아니 우울증까지 가중 될 수 있다. 목표와 목적을 갖게되.. 다운턴 애비의 대이빗 댄 스티븐스 하반신 마비를 딛고 잃어서는 기적을 보여줬다. 물론 드라마 다운턴 애비에서 말이다. 20세기 초 영국 상류층 사회를 다룬 드라마 다운턴 애비의 남자주인공 데이빗이 바로 이 배우 댄 스티븐스다. 영국의 배우로 미녀와 야수의 야수도 댄 스티븐스가 맡아 열연했다. 엠마 왓슨이 미녀와 야수로 더 많은 시선을 받았지만 댄 스티븐스도 빼 놓을 수 없다. 당연하만 말이다. 영국의 남자배우로 1982년 생이며 런던에서 태어나 웨일즈에서 생활을 하기도 했다. 2004년부터 배우로서 활동 한 그는 BBC의 드라마를 비롯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커리어를 쌓아 왔다. 역시나 가장 큰 인기를 끈 작품은 드라마 다운턴 애비가 아닐까. 그리고 30 오디오북을 녹음 할 정도로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카지노 로얄, .. 하루 5분! 안에 뱃살, 옆구리 살 날리는 집운동 하루에 5분이면 된다! 단 5분! 그렇다 5분이다! 플랭크만큼 효과적인게 없다. 허리를 다치지 않고도 허리와 복근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다. 5분이면 살을 뺄 수 있는 것이다. 집에서 자기 전에, 또는 집에와서 샤워 전에 5분만 하면 옆구리, 뱃살을 날리고 복근까지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필요한 준비물은 뱃살과 옆구리살을 날리기 위한 의지만 있으면 된다. 그리고 실천을 하겠다는 자기세뇌, 하루에 꼭 5분을 투자해서 운동을 하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 뱃살과 옆구리살은 빼기 힘든건 누구나 안다. 하지만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그저 침대에 바닥에 누워 이 플랭크들을 매일같이 5분만 해보도록 하자. 게다가 복근과 코어 근육을 길러준다. 안 할 이유가 없다! 건강을 챙기면서 원하는 만큼 살을 빼고 코어근육 .. 4차사업, 변화 그리고 대처, 기본소득 4차산업은 인간을 거의 필요로 하지 않는다. 기본소득 정책이 전세계적인 주제로 떠오르고 있다. 아무 이유없이 정치인들이 선심쓰듯 표를 사기 위해 기본소득정책을 펴는 것이 아니다. 3차산업이 발전한 이후 일자리를 꾸준히 줄었고 앞으로는 더 감소 할 것은 불난 산을 보듯 뻔하다. 로봇, 인공지능, 3D 프린터 등등 인간이 설자리는 없어진다. 모순되게도 인간이 개발한 컴퓨터가 인간의 일자리를 줄이고 로봇이 일자리를 줄였듯 인공지능과 3D 프린터는 인간의 노동을 뺏어가게 된다. 외국인 노동자가 값싼 노동력으로 일자리를 뺏어간다는 말은 이제 역사가 되었다. 손으로 문서를 꾸미던 시절, 공장에서 일일히 노동자들이 물건을 찍어내던 시절이 사라졌듯, 어떤 판단을 내리고 그에 따라 일을 분배하는 시대도 저물어 가고 있다.. 미국의 그 모델 케이터 업튼 - mohalka.com 케이트 업튼, 후방주의를 자동으로 생각하게 된다. 이름만으로도 그러기 힘들다. 178cm, 장신의 모델, 케이트 업튼이라는 이름만으로 연상되는 몸매가 있다. 확실한 자신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자 영화에도 출연하고 있는 성공한 미국의 모델이 바로 케이트 업튼이다. 미시간에서 1992 미시간에서 태어나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의 멜버른으로 이사가 유소년기를 그곳에서 보냈다고 한다. 케이트 업튼의 어머니는 테니스 챔피언이기도 하다. 2008년 마이애미의 한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한 그녀는 바로 뉴욕으로 날아가 IMG models와 계약하며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 게스의 얼굴이도 했으며 다양한 무대에 서며 모델로서 활동을 이어가며 영화에도 얼굴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녀의 인기는 소셜미디어에서 폭발적이었고 그녀.. 육아가방(기저귀 가방) Hic Cup 육아, 기저귀가방 그리고 실용이 패션을 만났을 때 아이엄마들의 생각은 무조건 아이에게 쏠려 있다. 특히 육아, 기저귀가방은 크고 투박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엄마가 되었다고 해서 패션도 포기해야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아이와 함께 하면 필요한 물건도 많아진다. 실용적인 가방이 필요한건 당연지사. 이왕 드는 육아, 기저귀가방 조금이라도 더 패션이 가미된 제품이 좋지 않을까? 매일 편하게 들수 있고 편한 옷에도 잘 어울리는 가방이 바로 힙컵 육아가방이다. 스트랩이 달려 유모차나 어깨에도 쉽게 걸 수 있고 손으로 들고 다닐 수도 있다. 아빠가 들고 다녀도 손색이 없다. 총 7개의 주머니가 달렸다. 앞에 그리고 옆에 각각 2개씩 달려 공간이 부족 할 일이 전혀 없다. 스트라이프 디자인으로 질리지 않는 세련된 멋.. 정의당은 민주당 2중대가 아니다 각 정당은 갈 길과 목표가 다르다 대선 토론이 한창이다. 다섯 명의 후보들이 토론을 하고 서로를 공격하며 표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촛불집회 이후 온 신경이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될 것인가에 쏟아지고 있다.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 이 정도로 높았을 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다. 게다가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가 가장 유력해 보인다. 그렇다. 이미 정권교체는 이제 코 앞에 와있는지 모른다. 어제 토론을 통해 정의당의 대선후보 심상정 후보가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요는 이렇다, 문재인 후보를 날 세워 공격하고 비판했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동안 한 식구로 비추어 왔던 정의당이 민주당을 공격한다는데 있어 정의당을 지지하는 사람도,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심기가 불편해졌을지 모르겠다. 아마 2012년 대선 토론을.. 자존감과 용기가 미남미녀를 얻게 한다. 이미 연구도 되었다고 한다. 모델같이 생기지 않았다고, 선명한 근육과 잘록한 허리와 골반이 없더라도 미남 미녀와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간단하다. 자존감, 용기 그리고 창의성만 있으면 된다. 연애시장에서 저자세를 취하는건 절대 좋지 않다. 자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걸 믿고 그렇게 행동 하도록 하자. 그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어차피 상대편 눈치보고 억지로 참고 인내하다 보면 그저 착한 사람으로 보일 뿐이다. 매력적인 사람들을 지켜보자. 그 사람들은 친절하다, 이기적이지 않다. 하지만 매력적인 사람들은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타인 앞에서 당당하게 행동한다. 부드럽지만 강하고, 강하지만 여유로우며, 여유롭지만 사려가 깊다. 본인의 외모에 자신이 없을 순 없다. .. 데이브 바티스타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케릭터 이름? 기억 안 날 것이다 - 드렉스 더 디스트로이어 데이브 바티스타는 레슬러다. 그리고 지금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일원이다. 진지한 성격인 드렉스 더 디스트로이어, 데이브 바티스타가 맡은 케릭터는 개그케릭터다. 이전에도 영화도 찍긴 했지만 아직 영화계에선 신인인 그지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로 영화팬들에게 얼굴을 제대로 각인 시키고 있다. 하지만 그는 이미 WWE에서 유명 그 이상의 위치를 가지고 있던 스타였다. 아마도 그 영향으로 영화에 캐스팅 되었을 수도 있다. 사실 2006년부터 꾸준히 영화를 찍어는 왔다. 드렉스 더 디스트로이라는 케릭터는 가족을 잃고 복수에 들끓던 남자였다가, 스타로드와 말하는 너구리를 만나며 인생이 바뀌게 된다. 지금은 드렉스 더 디스트로이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해.. 토르의 문지기 헤임달, 이드리스 엘바 또는 차기 제임스 본드가 될지도 모른다. 이드리스 엘바는 영국배우다. 물론 배우만 하는 건 아니다. 음악가이자 DJ도 겸직한다. 소위 말로 본업 외에 부업이 따로 있다. HBO와 BBC를 넘나들며 드라마계를 휘어잡는 인기 배우다. 미국에서도 영국에서도 알게 모르게 자신의 입지를 다져온 배우가 바로 이드리스 엘바다.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외모를 자랑하며 영국 특유의 발음을 가진 그를 알게 모르게 흠모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마 아스날 팬들은 아스날 경기날이면 이드리스 엘바와 함께 열광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와이어로 이름을 알리고 루터로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통 TV에서 영화로 넘어오는 경우는 엄청나게 인기를 끄는 주연급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엘바는 전세계적인 드라마나 시트콤.. 대선토론, 귀 기울여 들어야 할 단어 대선토론에 제대로 집중해 보자. 정치인의 언어는 모호 할 수 밖에 없다. 수사학을 사용하여 감정에 호소 하기도 하고, 완전무장한 논리로 대중을 사로 잡기도 한다. 본인이 가진 인상과 경력을 가지고 신뢰를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여전히 그들이 하는 말은 어느정도 모호할 수 밖에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정치인이 전지전능한 신도 아니고 모든 국가상황을 알 수도 없고 실무도 알 수 없으면 요구도 파악 하기도 힘들다. 그렇기에 그들이 하는 말들은 모호함을 띌 수 밖에 없는 한계를 지닌다. 어느정도 인정 할 건 인정해야 한다. 정치도 인간이 하는 것 아니겠는가. 정치인들에게 완벽을 요구를 하기 보단 불완벽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그럼에도 정치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하다. 그렇기에 그들의 말..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