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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s Opera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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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봄여름가을 남자바지 패션 스타일 2018 봄여름가을 남자바지 패션 스타일 어차피 남자바지 다 거기서 거기다. 겨울용 바지가 아니라면 대부분 사시사철 입는다. 날 좋을 땐 편하지만 추워지고 더워지면 낭심이 얼고 허벅지 사이에 땀이 찰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치마를 입을 수는 없다. 남자바지는 적어도 남들이 눈쌀을 찌푸리지 않을 정도면 되고, 타임머신타고 과거에 다녀 왔냐는 말만 듣지 않으면 된다. 나에게 잘 어울리는, 내 신체를 잘 보완해주고 멋을 살려주는 바지가 최고다. 그렇다고 너무 꽉끼는 바지를 입어 본인의 중요부위가 자랑스럽게 티나는 바지는 자제하자. 입겠다면 말릴 사람은 없다. 혼자 있고 싶다면 그런 바지도 괜찮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지만 옷은 어쨌든 입어야 된다. 얼굴이 안된다고 다 벗고 얼굴만 가리고 다닐 것도 아니지 ..
주어와 동사 영어를 포기한 이유 중에 용어를 몰라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의 수준은 완전초급, 영어와는 중학교 이후로 이별을 한 사람들의 기준에 맞추었다. 영어에 관심도 있고 공부를 시작하고 싶으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특히, 용법에 익숙하지 못 하고 이해하지 못 한 학습자에게 도움을 주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첫 과에 배울 주제는 주어와 동사다. 주어, 主語 주인 주에 말씀 여자다. 말의 주인, 또는 문장의 주인이라는 뜻이다. 간단히 설명을 해보면, 이 문장을 보자 "저 여자가 물건을 옮겼다." 여기서 문장의 주인은 "저 여자"다. 이 문장에서 '물건을 옮긴' 행동을 한 사람은 "저 여자"이다. 행동을 한 동식물, 물체 등등이 문장의 주인이다. 이를 문장의..
남자 2018 미니멀 패션 스타일 2018 남자 미니멀 패션 스타일 봄 입을게 없을 땐 이렇게 입어라
2018 남자 봄 깔끔한 데이트 패션스타일 2018 남자 봄 깔끔한 데이트 패션스타일 소개팅의 계절 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화사한 봄날 미세먼지로 코를 킁킁거리며 깔깔한 목을 가다듬겠지만 봄은 봄이다. 그렇게까지 춥지 않았던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을 알리는 입춘이 얼마 멀지 않았다. 입춘이 지나고 나면 봄이 온다. 이미 시장에는 봄 옷이 팔리고 있다. 어떻게 입을지 모른다면 이렇게 입어 보도록 하자. 미뤄왔던 나의 다이어트도 시작하자. 2018 봄옷 패션 스타일을 모아 보았다. 데이트가 있다면 다음과 같이 차려 입어 보도록 하자.
베컴 스타일로 옷을 입어보자 데이비드 베컴, 축구실력과 화목한 가정 그리고 스타일 데이비드 베컴의 축구실력도 그의 얼굴도 그리고 몸도 쫓아 갈 수 없음을 인정하자. 그가 입었기에 멋있을 수도 있다. 베컴만의 패션 스타일 일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스타일은 참조 할 수 있지 않은가. 얼굴이나 몸을 참조한다고 내 자신이 변할건 전혀 없지만 스타일만큼은 변할 수 있다는 그런 자신감을 가지고 우주에게 간절히 빌어보도록 하자. 작년에 오지 않은 산타가 올해는 찾아와 소원을 들어 줄 수도 있다. 베컴 얼굴 한 번 보고 거울 한 번 보고 눈물을 닦자. 산타는 우는 어른에게는 선물을 주지 않는다.
남자의 아이템, 악세서리 시계 남자의 패션 아이템, 악세서리, 시계 신사는 악세서리를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신사를 빛내주는 악세서리가 시계인 것 또한 사실이다. 멋진 시계는 남자를 빛나게 해준다. 클래식한 스타일부터 퓨쳐리스틱한 스타일까지 남자는 자신만의 시계를 갖고 싶어한다. 고가의 시계부터 자신의 성향과 스타일을 살려주는 시계까지, 하나의 시계는 많은 것을 이야기 해주기도 한다. 시계를 좋아하는 남자라면 솔깃 할 수 있는 시계들을 모아봤다.
2018 남자 봄겨울 패션 스타일 2018 남자 봄겨울 패션 스타일 2018 봄과 겨울 이너패션으로 입을 만한 제품들을 모아봤다. 이미 1월이고 연초다. 겨울이 남았지만 봄 패션이 이미 시장에 깔리고 있다. 겨울 상품들은 이미 세일에 들어갔고 일주일 뒤면 재고처리에 들어간다. 봄패션을 입기엔 춥지만 두툼한 겉옷만 있다면 겨울패션으로도 손상이 없다.
남자친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요즘들어 돈이 없다고 연애하기 힘든게 아니다. 사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돈 없으면 연애하기 힘들다, 크게 변한건 없다. 심수일과 이순애도 돈이 문제였고, 예전 어머니들과 지금 어머니들이 아버지가 벌어오는 월급에 불만을 품고 있는 것도 비슷하다. 다만 현재와 과거의 다른 점은 손 잡고 덕수궁 돌담길을 걷던 데이트로도 만족을 하던 커플들이 이제는 돌담길 걷기를 진지한 데이트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것 뿐이다. 밤 하늘의 별을 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지만 이탈리안 국수라도 한 접시 먹어줘야 되고, 영화도 보며 문화생활도 하며 가끔은 놀이공원에도 가야 된다. 덕수궁 돌담길과 밤 하늘의 별을 보는 데이트는 일 년에 한 두번이면 족하다. 이런 데이트가 반복이 되면 연인 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게 현재의 ..
NBA 최고의 사나이 마이클 조던 운동화 나이키 조던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분명있다. 하지만 NBA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이름, 농구계의 무하마드 알리, 아인슈타인, 펠레인 마이클 조던이다. NBA에서 마이클 조던의 이름을 빼면 NBA는 얼음 없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다. 신인이었던 무톰보가 마이클 조던에게 도발했다. “당신이라도 눈감고 자유투는 안될걸?”마이클 조던은 두 눈을 감고 자유투를 성공했다. 그리고 명언을 남겼다 “Welcome to NBA.” 무언가 부족하다는 비평가들의 비판이 있을 때면 다음 시즌 지적 받은 부분에서 최고의 플레이로 증명해냈다. 천재는 언제나 노력한다는 말을 몸소 증명해준 마이클 조던이었다. 연습기간 동안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했고 비평가들의 입을 실력으로 막아 버렸다. 어떤 기자가 하늘을 날 수 있냐..
향수사용자의 필수템 세누에르도 팔찌 향수팔찌를 착용해 보자. 세누에르도의 고급스러운 팔찌를 말이다. 그윽한 향은 오래가지 않는다. 하지만 세누에르도의 팔찌는 멋과 함께 향기를 당신에게 잡아둔다. 향수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세누에르도의 팔찌를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을 표현하는 패션아이템으로 사용해도 좋다. 특히 향수병을 챙겨다니지 않는 사람이라면 세누에르도 팔찌는 좋은 아이템이다. 향수와 함께 선물하면 센스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평소에 사용하는 오스뮴 저니 향수를 사용해 보았다. 팔찌 자체도 고급스럽고 향까지 더해지니 만족이 하늘을 찌른다. 펜던트의 디자인도 깔끔하고 캐주얼과 세미정장에도 부담없이 착용이 가능하다. 친절하게 설명서도 포함되어 있다. 착용이 어렵지는 않지만 분명 친절한 구성품이다.세누에르도 팔찌는 아는 사람은 아는 ..
안양캔들공방 - 이도공방 디퓨저, 캔들로 인테리어를 꾸며보자, 아니면 선물로도 좋다. 최근들어 디퓨저와 향초는 집안의 필수품이 되고 있다. 거기에 집들이선물, 결혼이나 기업 답례품으로도 부담도 없고 색다르기도 하다. 과천에 위치한 이도공방은 수제 캔들과 디퓨저 그리고 다양한 수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혼자 사는 남자인 나에게도 디퓨저와 향초는 떨어지면 안되는 중요 필수품이 되어 버렸다. 이번 이도공방(http://storefarm.naver.com/cloudia2000)의 향초 필로시코스와 향초가 혼자 사는 내 집의 새로운 향으로 자리를 잡았다. 다른 필로시코스의 은은한 향기가 혼자 사는 독거남의 집을 가득 메워주고 캔들로 어두운 방을 은은하게 밝혀준다. 무엇을 선물할까 매번 고민하던 나에게도 디퓨저와 캔들세트는 부담없는 새..
혼전순결 때문에 남친과 헤어진 여성 혼전순결, 쉽지 않은 주제다. 누군가는 구시대와 종교의 산물,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을 억압하는 남성주의사회의 유물로 치부하기도 한다. 반면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개인적,종교적 신념과 이유에 따라 지켜야 할 중요한 덕목으로 여기고 있다. 전자가 맞느냐 후자가 맞느냐는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와 같은 무한 반복적 질문과 일맥상통 하겠다. 하지만 확실한건 혼전순결이 옳으냐 나쁘냐는 더 이상 사회의 시각으로 결정이 되어야 할 문제가 아닌 아닌 개인의 생각과 가치관으로 결정되어야 할 문제라는 것이다. 혼전순결을 지킨다고 해서 더 순수하고 고귀하다고 여겨질 근거도 없고 혼전순결을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천하다고 간주될 근거도 없다는 건 명확하다. 개인의 선택이자 권리일 뿐이다. 제 3자는 어떤 누군가에게 혼전순결을..
볼칸 이라주 (Volcan Irazu) Costa Rica 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는 자연관광이 특성화 된 나라 입니다. 자연에 대한 애착이 크고 보존 하려는 노력이 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잘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학생 할인 받아서 약 10000원 정도 합니다. 화산 연기인지 구름인지 잘 모르겠지만 연기가 금세 산을 뒤 덮었다가 순식간에 사라지고 다시 가득 매우고 합니다. 휴화산인 것 같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도 자주 눈에 띄입니다. 그 중에 한명이 저 입니다. 산호세(수도)에서 약 한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곳 입니다. 공원안에 들어가면 작은 카페와 관광 특산품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역시 관광지 인지라 가격은 조금 비싼 편 입니다. 입구입니다. 표를 사시고 들어가시면 바로 보이는 표지 판입니다.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동물 이름을...무어라 했는데 스페인어라..
피겨 불모지 한국의 기적 김연아 죽음의 무도로 다시 한 번 경탄을 낳게했던 김연아 피겨 불모지인 한국, 사막에서 꽃피운 기적 김연아 한국의 피겨 스케이팅은 불모지나 다름 없었다. 사막에 비유하자면 조그마한 선인장 몇 그루가 드문드문 자라고 있었을 뿐이다. 사막 위에서 꽃을 피우는 기적을 김연아는 전세계에 보여준다. 전세계가 경악하고 경탄 할 수 밖에 없었다. 피겨가 좋니? 라는 엄마의 질문에 김연아의 대답은 “응”이었다.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을 김연아는 걷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 국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아사다 마오에게 메달을 양보했던 김연아는 청소년기에 들어서 그녀의 진가를 발휘 하기 시작한다. 세계의 피겨팬들과 전문가들이 그녀에게 눈을 고정시키기 시작했고 새로운 전설에 대한 기대를 품었다. 어떤 스포츠던 수없이 많은 유망주들이..
선릉역 회식하기 좋은 횟집 센도수산 선릉역에서 술한잔이면 바로 센도수산이다! 선릉역에서 회식이나 술집을 찾고, 안주로 회와 일식을 원한다면 센도수산을 찾아 보자. 수 없이 많은 술집 중에 한 번은 방문해 볼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곳이 센도수산이다. 맛은 물론이고 친절은 당연한 곳이다. 센도수산의 회는 반나절 숙성한 맛과 식감 넘치는 두께를 자랑한다.친구와 함께 사시미 + 해산물을 먹었다. 양이 많다고 할 순 없지만 술 한잔 하기엔 맛이 좋은 회였다. 평소 회와 해산물을 좋아하기에 시켰다. 직원분에게 여쭤보니 회는 반나절 동안 냉장고에서 숙성된다고 했다. 회 또한 두껍게 썰려 나와 회의 식감을 오래 느낄 수 있었다. 나토 소스와 나온 오이. 기본 반찬이다. 달콤한 맛이 은근 계속 먹고 싶게 만든다. 회를 먹는데 술을 안 시킬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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