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us Operandi (1508)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포영화 IT(잇)의 강력한 인상을 남긴 그녀 소피 릴리스 스티븐 킹의 원작소설 영화 it을 보고 나면 소피아 릴리스가 남는다 2000년에 태어난 소피아 릴리스는 영화 잇(it)에서 베벌리 마쉬 역을 맡았다. 국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 한 공포영화지만 영화를 본 사람들은 소피아 릴리스에 호감과 호기심을 동시에 갖게 된다. 공포영화 자체가 크게 인기를 못 끌고 있는 시점인 것도 있지만 소재 자체가 국내에서는 잘 먹히지 않는 소재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배우들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고 소피아 릴리스는 강한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 했다. 중성적인 매력을 갖춘 그녀의 외모 또한 연기만큼 관객에게 인상을 남기지 않았을까? 빨간머리 앤 같은 느낌도 물씬 풍긴다. 뉴욕에서 태어나 어린시절부터 연기를 배웠고 2014년 배우로서 데뷔를 한다. 영화 37에서는 주연을 꿰찬다. H.. 욕 잘하기로 소문난 배우 사무엘 잭슨 사무엘 잭슨하면 욕 잘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마더X커를 가장 많이 그리고 찰지게 하는 배우하면 단연 사무엘 잭슨이 손 꼽힌다. 가벼운 역할부터 무겁고 진중한 역할까지 하는 배우인 사무엘 잭슨이지만, 그 하면 연상되는 단어는 단연 마x퍼커다. 그가 영화에서 저 대사를 몇 번이나 읊고 소리쳤는지 계산까지 끝마친 조사도 있다. 마블의 덕후인지라 자신의 얼굴을 만화에 쓰는 대신 그 역할을 영화에서 하겠다는 조건을 부칠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 타란티노 감독과의 친분도 무시 할 수 없다. 펄프피션부터 시작된 그들의 인연은 최근 영화 해이트풀 에잇의 주연을 사무엘 잭슨이 하게 된다. 알콜중독으로 세상을 달리 한 아버지와는 떨어져 살았고 평생을 단 두번 밖에 못 봤다고 한다. 어머니는 공장과 정신병원에서 일을 했다고 .. 2017 남자 가을 힙합 스타일 2017 남자 가을 힙합 스타일 힙합, 쇼미더머니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홍대, 강남 뿐만이 아닌 전국에서 힙합 스타일은 큰인기를 끌고 있다.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면 힙합 스타일로 올 가을을 보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편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린 캐쥬얼한 힙합 스타일들을 모아 보았다. 2017 남자 가을 스웨터 패션 남자 한테 스웨터 만큼 편한게 또 없다. 2017 남자 가을 스웨터 패션이다. 나온 배도 가려주지 안다린 남방도 커버해주지 이것만한게 없다. 따듯하기도 하고 뭐 입어야 될지 고민 될 때 아무렇게나 가장 쉽게 입는게 스웨터나 가디건이다. 올해 2017년 가을에는 이렇게 한 번 입어보도록 하자. 스웨터 하나 즘은 다들 집에 있지 않은가? 없으면 하나 사도 좋다. 어차피 살 거라면 말이다. 바람피운 외국남자친구 용서해야 할까? 바람피운 상대에 대한 용서는 본인의 선택이다 그 누구도 뭐라할 문제가 아니다. 바람을 펴도 다시 만나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있다. 믿거나 말거나 같이 들릴 수 있지만 말이다. 결혼을 하고 사는 부부에게도, 연애를 하는 연인에게도 일어나는 일이 바람이다. 그 바람을 계기로 이별을 하고 평생 남으로 지내느냐 바람을 눈감고 용서한 뒤 살아가느냐는 본인의 몫이다. 본인이 더 행복한 쪽을 선택하면 된다. 이성적으로 판단한다 해도 똑같다. 사람은 결국 자신의 행복을 찾아 살길을 가려한다. 바람피운 상대를 미친 듯이 사랑해서 바람을 펴도 옆에 있고 싶을 수 있다. 어째서 그런 행동이 가능하냐고 물을 수 있지만 인간은 어떤 행동도 가능하다. 그 사람이 그렇게 사는 게 행복하다는데 누가 뭐라 할 것인가. 사람들이 어떤.. 2억 3천부가 팔린 드래곤볼이 참고/표절한 작품? 드래곤볼은 1984년 일본소년챔프에 연재를 시작으로 전설이 된 작품이다. 지금까지도 원작은 물론이고 스핀오프, 외전, 번외편 등등 엄청나게 많은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다. 원피스 이전에는 명실상부 세계에서 최고로 돈을 많이 벌어 들인 작품이 드래곤볼이다. 한창 잘 나갈 때는 일본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대단해서, 문화부 차관이 드래곤볼 연재를 끝내지 말아 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했다. 물론 전세계적인 영향도 무시 못 한다. 외국나가서 두유 노우 김치? 보단 두유 노우 드래곤볼? 하면 후자가 Yes를 더 많이 받을 수 있을걸? 한국이고, 일본이고, 중국이고, 미국이고 전 세계 아이들은 에네르기파 한 번 쏴 보겠다고 손 한번은 한 번씩 모아 봤을 거다. 드래곤볼의 주인공이름이 손오공 게다가 꼬리까지 달렸다. 누가봐.. 몸무게까지 강요하는 결혼상대자 그런 사람과 결혼하고 평생을 맞춰주며 살 수 있을까? 결혼하려는 사람이 특별하고 소중한건 당연하다. 평생을 반려자로서 배우자로서 생각하는데 안 소중하지 않을까. 그런 사람이 관리까지 해주면 얼마나 고맙겠는가. 하지만 관리라는 이름하에,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심하게 독촉하고 스트레스까지 준다면 이는 관리를 도와주는게 아니다. 이는 그저 고집이고 아집일 뿐이다. 본인이 원하는데로 모든걸 맞춰달라고 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다른 상황은 볼 필요도 없을 듯 하다. 몸무게까지 관리하려는 사람에게 굳이 맞춰줘야 하는 이유가 뭘까. 그렇게 살아야 하는 이유는 대체 어디 있을까. 만약 몸무게 관리를 못하게 되면 싸움이나 이별 밖에 없는건 아닐까. 사람 그 자체를 보고 만나는게 아니라 자기 기준에 맞춰.. 한티역 시카고 피자가 맛있는 컨트리맨즈 강남점 컨트리맨즈 강남점을 다녀오다 한티역, 롯데백화점 지하 1층에 있는 컨트리맨즈 강남점에 다녀오게 되었다. 컨트리맨즈에는 시카고 피자, 스테이크, 파스타 등 다채로운 메뉴가 있다. 무겁지 않은, 가볍고 가족, 친한친구, 지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컨트리맨즈의 모토다. 컨트리맨즈가 표방하듯 실제 분위기는 편안하다. 누구의 입맛에나 맞는 메뉴들로 가득찬 메뉴들이 있다. 인테리어 또한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언제 어디서 편하게 들려 맛난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다.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부담없이 먹고 싶다면 컨트리맨즈를 가보도록 하자. 컨트리맨즈는 회사원들에게도 음주회식보다 단란한 저녁회식을 원할 때 좋은 장소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소개팅 장.. 가족 갈등으로 이혼을 원하는 남편 이혼 하자는 남편과 재회를 원하는 아내 어느 쪽이 잘 못 했고 어느 쪽이 잘 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 남편은 홀로 된 어머니를 봉양해야겠다는 마음이고, 아내는 신혼기간 만이라도 둘 만의 시간을 갖고 집중하길 원한다. 누구의 잘 못이라고 간단히 말하겠는가. 전통적인 가족의 입장에서 보자면 가족 중 가장 약한 사람을 돕는 게 당연하다. 홀로 된 어머니라면 아내 쪽이건 남편 쪽인 건 힘이 남은 자식들이 신경을 더 써주는 게 맞다. 남편의 입장에서 보자면 아내는 여자 친구가 아닌 가족이 된 사람이다. 남이 아닌 한 가족이 되었으니 자신의 어머니를 함께 보살 피는 게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을 하는 듯하다. 틀린 말은 아니지 않은가. 남편을 떠나 한 인간으로서 홀어머니를 장가까지 간 아들이 챙겨주고 남은 여생을 신경.. 6년간 강제순결연애 하는 남자 인간도 본능이 있는 동물 입니다, 순결은 선택사항입니다. 인간도 동물입니다. 관계를 맺고 번식을 합니다. 그리고 이를 하나의 쾌락으로 즐기고 삽니다. 나쁠게 없습니다. 연인관계에 관계를 맺던 순결을 지키던 그건 연인들이 알아서 할 문제 입니다. 하지만 인간이 동물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포유류 중에 한 부류일 뿐입니다. 관계에 대한 합의가 있으면 하면 되고 없으면 안 하면 됩니다. 관계를 원하지 않은 여자친구를 기다리고 설득하려 한 세월이 6년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를 맺고 싶은게 이상한게 아닙니다. 관계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것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정 견디기 힘들고 설득이 불가능할 것 같다 생각하시면 이별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의 연애에 이별을 하는게 옳다 참는게 옳다라고 말하고 싶.. 미해병대 하사가 된 최초의 대한민국의 참전용마 최초이자 최후의 해병이 된 말이다. 계급이 있는 진짜 해병이다. Reckless는 한국전쟁이 한참이던 1952년 10월 미해병대 중위 프레더슨이 구매한다. 미해병대에게 전투에 쓸 동물들을 구매하는 이상한 짓은 대수롭지 않았다. 처음에는 미해병대들은 레클레스를 산이 많은 한국지형에서 보급을 위한 말로만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레클레스는 무반동총 소대에 편입되고 미해병대와 중공군을 놀라게 한다. 놀라운 능력을 발휘한 레클레스는 미국과 한국에서 받은 훈장만 해도 여러 개, 게다가 진급도 두 번이나 해서 하사로 전역하게 된다. 1952년 10월 서울의 한 경마장에 프레더슨 중위가 나타난다. 험난한 산악지형으로 유명한 한국지형에서는 지프보단 말이 보급하기에 더 적합하다는 판단했기 때문이다. 11kg의 무반동총과.. 재회만 하면 모든게 좋아질까? 노력하면 된다고 모든게 해결 될 거란 착각 남자친구가 취업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무기력한 모습만 보이면 속상하다. 그럼에도 한 편으로는 이해가 간다. 하지만 자신과는 바쁘고 힘들다는 이유로 데이트도 잘 하지 않으면서, 회사 동기들과는 잘 어울리고 있었다면 이는 이야기가 다르다. 물론, I양이 싫어하는 내색을 하기도 했을 거도 남자친구도 미안한 마음에 선의의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 했을 수 있다. 하지만 거짓말은 거짓말이다. 거짓말 할만한 이유가 충분하다 해도 거짓말을 받아 들이지 못 한다면 이는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신뢰에 금이 가는건 당연하다. 믿을 수 없는 사람과 연애를 해야 할 때가 있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거짓말까지도 덮어 버린다. 감정이 상했음에도 사랑 때문에 그 사람을 놓아 줄 수가 없다. 어.. 이별 후 흔히 하는 착각들 그 사람도 나와 같을거야아직 모르고 있을 뿐이지 이별을 하고도 다시 그 사람과 행복 할 수 있다니. 틀린 말은 아니지만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면 모순을 담은 말이라는걸 알 수 있다. 이별은 다른 말로는 버림, 배신과 연관되거나 연상된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저버리고 남남이 되자고 선포하는 것 아닌가. 자신을 배신한 사람과 다시 행복하겠다니 사랑만큼 지나치리 만큼 복잡한 감정이 없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우리가 선택한 인연들은 그리 많지 않다. 부모 자식 관계도 선택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친구들 또한 언제 친해졌는지 알 수 없을 때가 많다. 연인관계도 잘 돌이켜 보면 어느 순간 사랑에 빠지게 됐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만남이 그렇듯 이별도 비슷하다. 모래가 빗물에 쓸려나가듯 어느 순간 아무 마.. 안쓰는 넷북 SSD 교체하기 넷북 SSD만 교체 가능합니다! 삼성 N145 넷북 SSD 교체기 안녕하세요 마스터이 입니다. 이제는 SSD가 저장의 대세가 되버렸습니다. 이번에는 노트북에 들어가는 SSD를 교체 해 보았습니다!.지인에게서 오래된 넷북 사진과 함께 톡하나가 왔습니다. '이거 쓸 수 있나요?' 넷북이라서 SSD교체하면 조금 빨리질 순 있지만 큰 기대는 하지 마시라고 의사와 같은 마음으로 말해 주었습니다. 그래도 교체를 원하기에 그나마 저렴한 SSD 하나를 구입하라고 했습니다. 리뷰안 테크의 120GB SSD 입니다. 타사의 SSD보다는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였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SSD와 설명서 한장 작업할 넷북의 사진입니다. 해상도도 낮고 CPU도 아톰 싱글코어라서 성능을 기대하기는 어렵죠 ..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연애 자존감이 없이 하는 연애는 둘다 힘들 수 밖에 없다. 자존감은 과거의 상처를 이기고 비교의 늪에서 벗어날 때 강해지는 경우가 많다. 둘 다 힘듭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자신이 언제 버림받을지 몰라 전전긍긍해하며 상대방을 대하고, 상대편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을 설득하고 어르고 달래다 보면 지치게 됩니다. 둘 다 지치는 연애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상처받기 싫은 건 모두 똑같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얕잡아 보는 걸 유쾌해야 할 사람 드뭅니다. 자존감이 낮다 보면 움츠려 들거나, 낮은 자존감을 들키기 싫어 날을 세우게 됩니다. 어느 쪽이 됐던 본인이 힘든 만큼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을 상대하기도 쉽지는 않습니다. 자존감은 타인이 올려 주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스스로 자존감을 올릴 수밖에 ..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