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us Operandi (1508) 썸네일형 리스트형 Want to 와 Enjoy ~ing를 써보자 밥 먹으러 가자 밥 먹는게 좋아 동사를 두개 써야 할 때가 있다. 말을 하다보면 말이다. 모든 언어가 그렇다. 동사와 동사를 잇는 방법이 다르다. 한국어도 똑같다. 1. 먹다 + 가다 = 먹으러 가다. 2. 먹다 + 좋다 = 먹는게 좋다. 동사를 똑같이 두개 썼지만 형태가 다르다. 1번은 먹다가 "먹으러" 로 변했다.2번은 먹다가 "먹는게"로 변했다. 뒤의 동사에 따라 앞 동사의 형태가 결정 된다. 영어는 앞의 동사에 따라 뒤에 따르는 동사의 형태가 변한다. Want + eat = want to eat 먹고 싶다. Enjoy + eat = Enjoy eating 먹는 걸 즐긴다가 된다. 동사를 두 개 쓸 때 동사의 형태가 변함을 잘 알아야 한다! 설명을 들어 보자!! https://www.youtube... 수동태 제대로 쓰기 수동태는 한국어에서는 없는 문법이라고 한다. 한국어에서는 수동태가 거의 안 쓰이기에 수동태라는 개념자체가 어렵게 받아 들여질 수 있다. 그러다보니 수동태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한 번은 꼭 집고 넘어가야 하는게 또 수동태다. be 동사 + p.pI(과거분사) 사실 위의 형태, 형식 정도만 알아도 수동태를 사용하고 이해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I cooked the omlet. 나는 오믈렛을 요리했다. The omlet was cooked by me. 오믈렛은 나에의해 요리 되었다. I made a car. 나는 차를 한 대 만들었다. A car is made by me. 차 한대가 나에의해 만들어 졌다. Fire boils water. 불은 물을 끓인다. Water is boiled.. Want 제대로 쓰기! Want 보통은 원하다로 번역이 된다. 틀린 것은 아니나 실생활에서 쓰다 보면 원하다 보다 더 많은 표현을 갖는 게 want 다. 실생활에서 정말 많이 쓰이는 want를 자유자재로 사용해 보자. Want 싶다가 사실 더 want의 의미에 가깝다. I want a cake. 직역하면 “나는 케익 한 조각을 원해.” 실제 의미는 “나 케익 먹고 싶어.” 이다. Do you want some cake? “케익 좀 먹을래?” 가 된다. 만약 식당에 가서 친구가 먹고 싶은 음식이 뭔지 궁금하다면 이렇게 물어보자. What do you want? 또는 What do you want to have? 아니면 What do you want to eat? 직역하면 “뭘 원해? 뭘 먹기를 원해?” 겠지만 의역을 하자면 “뭐.. Should? 하는 게 좋아! 조동whehd조동사 should 조동사 should 사 should 조동사 Should 조동사 should는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입니다. 자신에게나 타인에게 부드럽게 권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전달 할 때 많이 씁니다. Should + 동사 원형should not + 동사원형 should로는 I와 We로 밖에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Should I? Should We? 그리고! I think와 정말 많이 같이 쓰입니다. I think I should go home now. 이제 집에 가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I think you should not see him anymore. 나는 네가 그 사람을 안 만나는게 좋을 것 같아. You should eat more! 너는 더 먹는게 좋을 것 같아! Yo.. 무료영어 유투브! 왕초보도 이해할 수 있은 완전 쉬운 설명!! 무료 유투브 채널을 오픈했습니다!! 무료연애상담 - mohalka.com Mohalka.com의 무료연애상담 무료연애상담을 2013년부터 현재까지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짝사랑, 연애 전, 연애 중, 이별, 연애 후, 재회 등 다양한 분들의 연애사연을 받고 상담을 해드렸습니다. 무료연애상담이지만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연애상담을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가슴 설레이는 연애부터 가슴아픈 연애까지 수 없이 많은 분들이 사연을 보내 주셨고 그 분들과 함께 공감하고 개인적인 의견과 생각을 공유해 드렸습니다. 무료로만 연애상담만 약 4년간 꾸준히 해왔습니다. 상담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거나 심리학을 따로 전공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성심성의것 상담을 위해 노력해 왔고 많은 분들이 감사함의 마음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고맙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 정말 나 때문에 헤어진 걸까? 수 많은 은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집니다. 한 달을 만나고 헤어지는 사람이 있고 10년을 살다 헤어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마도 각자의 상황, 성격, 예기치 않은 사건과 사고로 인해 이별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희영씨가 적어주신 사연을 보면 누구의 잘 못 이라 딱 집어 말 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각자의 상황이 달랐고 서로가 서로에게 바랬던 모습이 달랐다고 생각이 듭니다. 누구를 딱 집어 “당신이 이만큼 잘 못 했고 이런저런 실수를 했어 그렇기에 둘이 이별을 할 수 밖에 없었어” 라고 말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네 잘 못이 더 크니 내 잘 못이 더 크니 따지는 건 법정에서 할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너무 자책하시지 말라는 것 밖에 없습니다. 희영씨는 정신적으로.. 현실과 사랑사이 냉정과 열정사이라는 유명한 일본 영화가 있다. 주연여배우의 미모가 꽤나 인상 깊었던 영화로 기억에 남는다. 냉정과 열정 사이, 제목을 이렇게 잘 지을 수 있다니, 부럽기가 그지 없다. 제목만큼 영화도 멋졌었는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서로를 너무 사랑한 두 연인이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했던 일에 관한 영화였던 듯 하다. 하지만 우선 내용은 한 켠에 놓아두고 제목만 가지고 생각을 해 보자.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냉정과 열정의 줄에 올라 떨어지지 않고 사랑을 하고 연애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냉정을 지키고 열정을 지켜가며 끌어 오르는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뜨거운 열정을 식지않게 유지 할 수 있는 능력은 그리 쉽사리.. 결혼은 싫다는 외국인 남친 인과, 원인과 결과,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는 말이다. 원인과 결과 사이에 존재하는 과정은 생략한듯한 말이지만, 이 단어 하나로 철학자부터 과학자까지 머리를 부여잡고 수 없이 고민을 해 왔다고 한다. 철학이나 과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았더라도 원인과 결과 어느 쪽에 더 중심을 두고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생각과 가친관이 차이가 심하게 생기기도 한다. 원인이 중요한지, 원인 보다는 결과가 중요한지에 대한 정답은 그 누구도 내릴 수 없지만, 적어도 세상, 사회, 사람 그리고 나 자신을 바라봄에 있어 본인만큼은 어느 정도 정리된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할 때가 온다고 본다. 아니면, 원인이 결과를 낳고 그렇게 생긴 결과가 또다른 원인을 낳는 무한 반복되는 삶 속에서 딱 잘라 이건 저렇다 저건 이렇..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토요일밤부터... 일단 저는 20대 남자이고 취업준비생이구요. 최근에 만난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토요일밤부터 일요일낮까지 항상 연락을 안합니다. 토욜 밤에 머하냐고 톡보내보면 다음날 일욜 낮이나 돼서 어떤때는 아팟다는 둥, 어떤때는 친구들과 놀앗다는 둥, 어떤때는 결혼식 갓다가 배터리떨어져서 폰이 꺼져있다는 식으로 얘기하네요. 그래서 계속 물어보면 말을 돌리거나 회피합니다.그러면 저는 헤어지는게 무서워서 항상 먼저 사과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여자친구한테 상당히 매달려잇는 상태이고, 여자친구도 엄청 냉랭하게 느껴지네요. 최근에도 토욜날 잠수타서 제가 화가 나서 딴남자 만난거 아니냐고 의심하니깐 앞으로 연락하지 말자네요. 그렇다고 연락이 아예 안되는것은 아니구 엄청 띄엄띄엄 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이제연락 그만하고싶.. 사우디 아라비아와 이란의 관계 그리고 사이 사우디 아라비아와 이란의 사이 중동지역은 향후 비지니스의 중심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 지역자체에도 깊은 이해도가 필요하며 역사적 사실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셈족의 아랍인이며 이란은 인도-유럽어족의 페르시아인이다. 페르시아는 아랍어가 아닌 자국의 언어 파르시를 쓴다. BC 550년부터 아케메네스제국 등 화려한 고대문명을 일구었던 페르시아인이었으나 651년 미개하다 천시했던 아랍 이슬람 세력에 의해 무력으로 굴복하였으며, 은근히 개종한 것에 자존심을 상해하고 있다. 사우디는 수니파의 나라이며, 이란은 시아파의 나라이다. 물론 양 국가에도 소수의 시아파, 수니파가 존재한다. 무함마드가 후계자 없이 사망하여 공동체 지도자 선출 문제로 수니와 시아가 나뉘게 되었다. 후계자 문제로 권력 암투.. 남자친구의 심리를 알고 싶어요. . . 저는 22살 여자구요 남자친구와 사귄지는 두달정도 됬어요 남자친구는 저랑 또래인데 노는 걸 매우 좋아합니다, 내년에군대가기두 하구요그리고 여자인 친구들이랑 혹은 누나랑 둘이서 밥을 먹거나 놀때가 있어요 저는 여자랑 둘이 만난다는게 너무 싫어서 티를내고 짜증도 냈었는데 남자친구는 그걸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예전에 술먹고 흘리면서 한 얘기가 난 쿨한 연애가 하고싶고 올인하는 연애는 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 의미는 서로 사생활은 터치하지말자는 말이잖아요. 근데 제생각은 여자랑 남자랑 연인이 된다면 죄책감이 들어서라도 여자인 친구라고 하더라도 같이 밥먹고 술먹고 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명목상으로만 여자친구고스킨쉽하려고 만나는 엔조이 인가 이런 안좋은 생각두 들어요.그리고 정말 기분나쁜건.. 2018 여자 봄 패션 비지니스 캐쥬얼 스타일 2018 여자 봄 패션 비지니스 캐쥬얼 스타일 깔끔하고 샤프한 전문 커리어 여성으로 보이고 싶지만 너무 과한 스타일이 싫을 수 있다. 간단하게 편한듯 신경쓴 스타일을 연출 해보자. 2018년 봄부터 가을까지도 가능한 스타일이고 20년 뒤 사진을 봐도 촌스럽지 않은 패션 코디가 될 수 있다. 어딘가 지적이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여성 비지니스 캐주얼 스타일을 시도해 보자. 나이키 운동화 스타일 패션 코디 나이키 운동화 스타일 패션 코디 마이클 조던은 몰라도 농구화 조던은 안다.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신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는 아마 나이키 일 것이다. 나이키 운동화 한 번 안 신어 본 사람 찾는게 힘들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다. 나이키 만큼 사랑받고 유명한 브랜드는 없다. 가장 무난하게 신을 수 있으면서 가장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다. 2018 남자 개학 대학생 스타일 2018 남자 신입생 대학생 깔끔한 스타일 아웃사이더가 될 것이냐 말 것이냐는 성격에만 달린게 아니다. 자의로 아웃사이더가 된다 해도 멋있는 아웃사이더가 될 수도 있다. 인사이더가 되려 한다면 사회적 복장에 신경써야 한다. 곧 신입생이 된다거나 복학을 한다면 복장이 여간 신경쓰이지 않는다. 어디가서 못 입는다는 소리는 듣고 싶지 않은게 인지상정 아닌가. 깔끔한 대학생 스타일로 멋진 대학생을 누려보자. 비싼 등록금 내면서 제대로 된 대학생활은 해야 되지 않겠는가.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