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연애

(141)
썸남 연락이 잘 안되기 시작했다. 대체 그 이유는 뭘까? 썸남에게 연락이 안 오는 이유 썸남 연락이 안 되는 이유는 별 거 없다. 그 동안 연락을 잘 해 오던 썸남이 연락을 잘 안하게 된 이유는 다른 썸녀가 생겼거나 당신에게 호감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하루 이틀 정도 썸남의 연락이 뜸 할 수 있다. 사람이 바쁠 수도 있고 집안 일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은가. 근데 이게 일주일 이주일 넘어가면 이건 답이 없는 것이다. 썸남의 연락이 뜸해지기 시작핸지 한 달이 넘어갔다면 썸남이 아니라 그냥 남이 된 것이니 잊고 새로운 출발을 생각 해 볼 때가 된 것이다. 어차피 없던 사람이니 잊고 새출발 하는 것도 아니다. 사귄 것도 아니니 이별이 아니지 않은가. 어차피 이래저리 연락이 안 된다면 굳이 혼자서 집착하고 구질구질하게 다가갈 필요가 없다. 세상에 사람은 많고 남자는 많..
전남친 전애인의 결혼 소식을 들었다. 슬퍼해야 하나? 전남친이 결혼을 한다면 전남친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분이 조금 이상할 수도 있다. 전애인이 결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아무 감정이 없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좋게 헤어지는게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좋게 헤어진 관계라 할지라도 전애인의 결혼 소식은 뭔가 사람의 기분을 복잡미묘하게 만든다. 아직 잊지 못 한 전남친이나 전여친의 결혼 소식을 들었다면 복잡미묘 보다 더 착잡한 감정을 느낄 수도 있다. 과거의 사람이 되었지만 감정은 아직도 과거에서 헤어나오지 못 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그건 미련이고 집착임을 인정해야 한다. 집착하고 미련을 가져봐야 좋을게 없다. 행복을 빌어주지는 않아도 타인이 결혼 한 것처럼 담담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굳이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
잠수를 타고 연락 안 하는 남자들 잠수 이별 나쁜 소리를 못 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귀찮아서 잠수를 타는 사람도 있다. 아니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사람일 수도 있다. 어떤 이유가 됐건 연락이 안 되고 갑자기 잠수를 타버리는 사람이라면 그냥 놓아주는게 좋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일주일 한 달 동안 아무 연락이 없다 다시 연락을 해오는 사람들도 있으나 이런 사람들도 걸러야 한다. 이유가 있었다고 한들 그 이유를 알리지도 않고 자기 멋대로 잠수를 타고 연락을 안 한 다면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기적인 사람과 사귀거나 관계를 유지한다면 결국 또 똑 같은 문제로 골머리를 앓거나 마음 졸이는 일이 다시 발생한다. 지금 당장 헤어지고 이별하고 관계를 정리하는게 힘들다고 할지라도 미래를 생각한다면 지금 아프고..
호감으로 만나는 그 남자, 썸타는 듯 한데 문자나 카톡을 잘 안한다. 데이트에 관해서라면, 하루하루 교환하는 문자메시지나 카톡은 기쁜 소식이 될 수도 있고 나쁜 소식이 될 수 도 있다. 호감이 가는 사람과의 문자나 카톡은 사람의 호르몬을 날 뛰게 한다. 특히 대화가 잘 되고 막힘 없이 흘러간다면 두말 할 나위가 없다. 하지만 절대 오지 않는 문자나 카톡은 악몽 그 자체가 될 수 있다. 눈 뜨고 악몽을 꾸는 심정이 되는 것이다. 전화기를 3초마다 확인해도 문자가 오지 않아 눈이 빠질 것 같다면 이는 문제가 된다. 잘 흘러가는 관계가 막히기 시작하는 건 아닌지 불안감도 생긴다. 그 남자에게 문자가 오지 않거나 카톡 빈도가 떨어진다면 다음 문제들이 있을 수 있다. 요즘에는 누구나 문자나 카톡을 자주 하고 산다. 하지만 이를 를 잘 하지 못하는 남자들도 있다. 물론 이상한 일이다..
썸남, 짝남이 나를 좋아하는지 사랑하는지 알 수 없을 때 썸남이나 짝남이 있다. 분명 관계가 좋은 것 같은데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지, 사랑하는지 아니면 심지어 관심이 있긴 한 것인지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그럴 때는 그 썸남 또는 짝남의 행동이나 말투를 잘 들어 보도록 하자. 썸을 타는 짝남이나 썸남이 있을 때 가장 불안한게 과연 이 남자가 나를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알 수 없을 때다. 나에 대한 마음이나 호감이 있는지 확인 하고 싶지만 그 방법이 쉽지 않다. 딱 잘라서 나를 좋아한다고 말을 해주거나 관계를 명확히 해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고민이 많이 된다. 짝남이나 썸남이 나를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다음 행동들을 유심히 지켜보자. 관심이 있거나 호감이 있다면 당신에게 이런 행동을 할 확률이 매우 크다. 좋..
적금은 들어도 금융은 모릅니다. 1. 돈을 빌리거나 빌려 본 적이 있지만 금융은 모릅니다. "금융(金融, 영어: finance)은 금전의 융통이란 뜻으로, 주로 이자와 함께 자금을 빌리고 갚는 행위를 일컫는다." 위키페디아에서는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거나 또는 그 반대의 행위를 일컬어 금융이라 정의 하고 있다. "돈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자금을 원활하게 공급하여 경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게 하는 활동" 중학교에서는 사회과목을 통해 금융을 이렇게 가르친다. 만약 당신이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고 받을 날을 기다리고 있다면 이미 금융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당신은 좋은 친구이기에 무이자로 돈을 융통해줬을 터이지만 말이다. 모든 일이 그렇다 어렵다면 한 없이 어렵지만 그 근간을 이루는 근본들은 그리 어렵지 않다. 돈을 빌려주고..
갑자기 친구로 지내자고 말 하는 이유 애인 사이에서 갑자기 친구 사이게 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누군가는 애인 사이에서 친구가 되는 것을 원하기도 한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이는 10에 9은 그냥 마음이 없다는 이야기다. 그러니 그냥 보내주자. 이미 친구가 많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지금 애인을 친구로 만들 필요가 없음을 확실히 밝혀야 한다. 애인 사이에서 친구로 남자는 말은 그냥 하는 말이다. 뭔가 아쉽거나, 딱 잘라 관계를 정리하기 쉽지 않은 상황일 때 자구책으로 하는 말인 것이니 그리 큰 의미 부여하지 말자. 안 그래도 기분 뒤숭숭한데 저런 소리까지 하면 그냥 욕이나 한 바가지 해주고 다시는 만날 생각하지 말라고 전해주는게 올다 어제까지 연인이였는데 오늘부터 친구 1일을 한다면 이는 별로 달가운 상황이 될 수 없다. ..
주말에 연락이 잘 안되는 그 남자 또는 그 여자 주말이 됐다 또 연락도 안 되고 심지어는 잠수까지 타고 있는가? 썸남이나 연인이거나 애인이라도 이건 아니다. 연인 사이이거나 썸을 타는 사이인데 주말에 연락이 안 된다. 뭔가 있는거다.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주말에 연락이 안되는 남자거나 여자를 만나고 있다면 연락을 접도록 하자. 아무리 급하고 어려운 사정이 있다고 할 지라도 주말마다 매번 연락이 안 되는 건 뭔가 숨기는게 있거나 당신을 진정한 연인 또는 인연으로 생각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한 두 번도 아니고 주말이면 사라졌다 평일이면 다시 나타나는 사람을 무엇을 보고 믿겠는가. 아무리 감언이설로 설득하려 해도 들을 이유가 없다. 단호하게 잘라내야 한다. 주말에 연락이 안 될 이유가 하등 없다. 스마트폰이 없는 것도 아니고 집전화를 사용해 연락하는 ..
말 없이 갑자기 잠수타고 이별을 말하는 사람들 잠수이별, 보통은 소심하고 이기적이고 우유분단한 사람 쪽에서 실행한다. 그냥 그런 사람이 잠수타고 이별을 한 것이다. 소위 잠수이별을 당한 것이다. 잠수이별은 정말 이해를 해주기 힘들다. 보통 10에 9은 잠수를 타며 아무 말 없이 사라져 버린, 그냥 그렇게 이별을 한 사람들이 잘 못이다. 당한 쪽은 크게 잘 못 한게 없을 수 있다. 사소한 싸움에서 또는 단순히 지겨워져서, 나쁜 사람되기 싫어서, 소심한 성격이라 등등, 문제를 회피하는 사람은 이별 조차도 스스로 하지 못 해 그냥 사라지고 말도 없이 잠수를 타는 것이다. 썸을 타고 있었다 .아니 이미 사귀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분명 분위기도 좋았다. 둘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한 상태다.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하루가 이어지고 있다...
남자의 호감을 알아챌 수 있는 신호들 당신에게 있는 남자들은 확실히 뭔가 한다. 호감을 표현하기 위해 여러가지 행동과 말들을 하게 되는데, 남자들이 보내는 호감 신호들에 대해 알아보자. 계속해서 질문한다. 관심이 있고 호감이 있는 사람이 궁금한 건 누구나 똑같다. 당신에게 호감이 있는 남자는 계속해서 질문한다. 뭘 좋아하는지 어제는 뭐했는지 주말에는 뭐하는지. 특히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뭐하는지 가장 궁금해 한다. 왜냐면 당신과 함께 할 시간을 만들어 보기 위해서다. 뭐하는지 왜 이렇게 물어 보나 싶으면 그 남자가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뜻이다. 주말이나 평일 저녁에 뭐하는지 주구장창 물어보는 다른 이유를 따져보면, 이는 그 남자가 관심을 보이는게 확실한 이유가 된다. 왜냐하면 당신이 썸을 타는지 좋아하는 남자는 있는지 남친은 있는지 알고 ..
호감표현을 알아보자. 그 남자 그 여자 나한테 관심있을까? 친절과 호감은 엄연히 다르다. 사람이 친절을 베푼다 하여 무조건 이성으로 호감을 갖는 건 아니다. 남자가 여자한테, 여자가 남자한테 친절하다고 해서 호감을 갖고 있다고 말 할 순 없다. 그저 사회가 요구하는 통상적인 예의를 갖추거나 이를 살짝 넘는 예의를 갖추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아니면 당신을 어장에 가두려는 속셈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호감과 친절은 여전히 다르다. 호감과 친절이 가장 크게 차이나는 점은 실제로 둘이 만나는가 아닌가 이다. 단 둘이 만나는 일이 없다면 이는 친절이다. 평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친절한 사람이 따로 연락을 해오거나 만나자는 말을 안 한다면 이는 그저 예의이자 친절이니 그냥 넘어가도록 하자. 친절에 속아 소중한 얼굴을 팔면 안 된다. 커피 한 잔 할래요라고 물어 ..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거절 받는다면 인생사가 그렇다. 노력한 만큼 그대로만 보상받으면 우리 인생이 그리 어려울 일이 없다. 하지만 그렇지 않기에 우리는 내려놓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연애도 비슷하다. 내가 노력한다고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사람과 연애가 무조건 시작되는게 아니다. 그렇기에 내려 놓을 줄 알아야 한다. 그 사람이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당신이 매력이 없는게 아니다. 그 사람이 당신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 할 뿐, 다른 사람도 당신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 하는게 아니다. 당신이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갖지 않고 당신에게 호감을 보인 모든 사람과 연애를 하지 않듯, 그 똑같은 일이 당신에게도 일어 나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자신에 대해서도 객관화가 필요한 이유다. 자존감은..
그 사람을 잊어야 하는 이유 그 사람을 잊어야 하는 이유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오지 않았습니다. 지나간 과거가 당신의 마음을 괴롭히게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아름다웠던 추억도 지울 수 없는 기억도 모두 과거로 남겨야 합니다. 떠나간 화살을 잡을 수 없듯이 지나간 과거도 잡을 수 없습니다. 어떤 이유로 이별을 했건 그 사람은 당신을 과거로 남기기로 했습니다. 그런 그 사람의 결정을 당신이 바꿀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이 떠난 지금 당신의 마음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과거를 과거로 남기는 연습을 해야만 합니다. 과거의 족쇄를 풀고 지금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괴로운 마음에 과거를 떠올리기 보다 지금을 둘러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사람을 사랑한 만큼 다른 사람을 사랑 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사람은 이미 그렇게 ..
남자가 당신에게 미친호감을 갖게 만드는 단순한 방법들 그 남자가 당신에게 호감이 있는 없는지 모르겠다면 호감을 느끼게 만들어 보자. 자존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자신감이나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이다. 자존감이 있는 사람은 넓은 바다와 같이 잔잔하다. 자존감이 없는 사람일수록 매력이 떨어진다. 남자가 당신에게 호감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외모보다 더 중요한게 자존감이다. 자신감과 자존심도 분명 있어야 하겠지만 이 둘 보다 우선되는 것이 자존감이다. 자존감은 연인관계 뿐만이 아닌 인간 관계에 있어서도 사람을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자존감을 갖도록 하자.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연애나 사랑이 개인의 불행과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 것이라고 착각한다. 전혀 아니다. 연애나 사랑인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 한다. 되려 문제 많은 삶에 한 가지 문제를 더..
2021년 연애 온라인 데이트를 성공적으로 연애와 사랑은 인류가 생겨 난 이래 꾸준히 하고 있는 활동이다. 그 형태만 바뀔 뿐 사랑하고 연애하는 사람은 언제나 존재해 왔다. 2021년 펜데믹 시대가 지속되면서 온라인 데이팅을 하는 사람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물론 이 전부터 온라인 데이팅이 성행하고 성장해 왔으나 이제는 삶의 일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온라인 데이팅에 대해 거부감도 거의 없다시피 한 시대가 온 것이다. 온라인 데이트를 하는 사람들은 시간 낭비를 하기 싫어한다. 모르는 사람을 만나 연애를 하게 될지 안 하게 될지 알 수 없는 것을 싫어한다. 금쪽 같은 시간도 시간이지만 괜한 설렘과 기대를 망치고 싶은 생각이 없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온라인 데이팅을 하고 있는 중이라면 최대한 자신이 가진 연애에 대한 생각과 의중을 상대방..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