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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Life/영화음악연예

카야 스코델라리오, 카리나 또는 에피 - mohalk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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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 스코델라리오, 잭 스패로우와 함께 한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이번 캐래비안의 신작 죽은자는 말이 없다에 카리나 스미스 역으로 출연한다. 1992년 영국 배우로 영국인 아버지와 브라질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 났다.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처음으로 맡은 역은 영국의 틴드라마 스킨스였다. 에피역을 3년간 맡아 했으며 그녀의 이름을 알리는데 큰 일조를 한 역이었다.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 영국 살았지만 부모님이 이혼을 했고 카야는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됐다. 그리고 나서 아버지의 성 험프리가 아닌 어머니의 성 스코델라리오를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물론 어머니의 모국어인 포르투갈어도 모국어처럼 배우게 된다. 




14살 때 스킨스 배역에 오디션을 봤지만 자신이 너무 어리다고 느낀 카야는 배역을 포기하려 했었다. 하지만 제작자는 그녀에게 대본을 읽어보라고 시켰고 그녀는 에피역에 딱 맞는 배우임이 증명됐다고 한다. 그 뒤로 배우와 모델로서 영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간다. 2012년에는 헐리우드에 진출 엠마뉴엘의 진실에 출연하게 된다. 메이즈 러너에서 마지막에 등장한 여주인공이 바로 카야 스코델라리오다. 2012년부터 헐리우드로 무대를 바꾼 카야는 영화에 출연하게되며 영화배우로서도 활동하게 된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엘리엇 틸더슨과 연인관계였다. 사귀는 도중 사고를 친 엘리엇을 지지해주고 보다듬어 주었다고 한다. 현재는 벤자민워커와 함께 연인으로 지내고 있다고 한다. 이번 캐리비언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 외에도 왕의 딸에도 캐스팅되었다. 2017년에만 그녀가 나오는 영화가 두 편 개봉하는 것이다. 그리고 2018년에는 메이즈 러너 시리즈, 죽음의 치료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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