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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Life/인문사회

이쁘다! 영국 신인여배우 오펠리아 러비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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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콜린파렐,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의 영화 런던 블라바드에서 알게 된 배우 오펠리아 루시 러비본드(Ophelia Lucy Lovibond) 입니다. 단역으로 짧게 출연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매력있어 보여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2000년도 부터 TV 시리지에 등장을 해오다가 2009년 아이레랜드 영화 노웨어 보이(Nowhere Boy)로 영화에 데뷔하였습니다. 영화계에서는 아직 신예이기에 많은 정보가 없군요.
1986년 생이며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4,3,2,1 이라는 영국영화에서 주연을 맡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개봉 한 짐 케리의 펭귄영화에도 등장을 했다고 하는군요.






2012년도에 Titanic :Blood and Steel TV 시리즈에 발탁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Wasteland, Gozo라는 영화에도 캐스팅이 되었군요. 




남자에게 뭐 있겠습니까. 우선 이쁩니다.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이 대부분의 여배우들이 이쁩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와 이쁘다라는 인상을 주는 배우는 그렇게 많지 않지요. 자신만의 취향이라고 할까요. 이쁜것을 넘어 뭔가 매력이 있습니다. 아직 제대로 연기 하는 것을 못 봤기에 무어라 말은 못하겠지만 연기력까지 갖춘다면 더 많은 성장을 할 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랍니다. 오랜만에 영화보다 짝사랑하는 여자를 만나 버렸습니다.  

 
이분과 제가 평생에 만날 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꼭 한번 만나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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