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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and Dating/연애에 관한 고찰

애드센스 어떤 광고를 달까?:애드센스의 종류와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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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가 이게 거의 게임 수준으로 중독성이 매우 크군요. 수익율도 타 고수 블로거님들에 비하면 보잘 것 없지만 계속 찾아보게되고 연구하게 되는군요.(블로그 3달만에 수익율을 말하는게 조금 부끄럽기도 하네요)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나 기타 여러 애드센스에 관해서 검색을 해보시면 사이즈와 어떤 종류의 광고를 달아야 할까 라는 문구를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저 또한 많은 검색을 해보고 향후에도 꾸준히 검색하고 연구 할 예정입니다.

 애드센스 블로그에 가보시면 336*280, 250*250, 160*600, 가로사이즈인 728*90 또는 200*200 사이즈를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가장 수익율이 많이 난다고 보고가 된 사이즈들 같습니다. 저 또한 정보들을 취합하여 위의 사이즈들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다른 사이즈들은 적용해보지 않아 정확하게 모든 사이즈들을 비교 할 수는 없으나 주어진 사이즈들에서만 비교를 한다면 제 결과로는 350*250, 160*600, 336*280 그리고 728*90 순으로 클릭율이 나왔습니다. 350과 336은 사실 중간에 교체 했기에 아마 거의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위치의 문제이기도 하겠지요.  현재는 336사이즈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애드센스의 광고 형태 입니다. Text Only, Image, Rich media 등이 있습니다. 이것을 혼합 할 것인지 아닐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 합니다. 우선 말씀을 드리자면 형태이던 사이즈던 각 블로그 사이트에 따라 적용이 다르게 되야 된다는 것이며 광고 형태에 따른 수익도 사실 천차 만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우선 위쪽과 우측 광고는 혼합으로 사용하고 있고 하단 광고는 텍스트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이미지 광고가 가장 노출이 많으며 수익율도 가장 높습니다. 광고 형태 중에 Animated라는 것이 있는데 노출빈도도 클릭율도 높지 않지만 수익율은 두번째 입니다. 그 다음이 플래쉬 이며 마지막이 텍스트와 리치 미디어 입니다. 리치 미디어는 광고 노출이 거의 되질 않더군요. 애드센스 자체에서 잘 띄우질 않는 모양입니다. CPC는 플래쉬가 가장 높더군요. 그리고 이미지,플래쉬, 텍스트 입니다. 어떤 측정 방법으로 CPC가 측정이 되는지는 알 수 없으나 플래쉬는 노출빈도도 높지 않고 클릭율도 높지 않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광고 형태 중에 높은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플래쉬 같은 경우는 노출빈도가 이미지에 비해 1/3이지만 클릭율은 나쁘지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미지광고에 비해 낮은 CPC를 가지고 있습니다. 

애드센스라는 것이 구글이 만들었지만 구글자체에서도 확실한 설명을 내놓고 있지는 못하고 있습니다.(안하고 있는 걸지도) 애드센스에 관한 이야기도 연구도 여전히 블로거들 사이에서 많이 회자가 되고 있고요. 글을 여러곳에서 읽다보면 그나마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정답은 없다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블로그 템플릿에 맞게 글에 맞게 광고의 크기를 정하고 노출위치를 정하는게 옳바른 사용법 같습니다. 이제 블로그를 시작한지 3개월이고 애드센스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만 시작하는 위치에서 다른 시작하시는 블로거님들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 중요한 것은 너무 광고같지 않게, 또는 너무 광고가 티가 나게 설치가 되면 역효과를 가져 온다는 것 같습니다. 적당한 조절을 통해 자신의 블로그에 스며들게 끔 맞는 광고를 찾아 설치하는게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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