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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s Opera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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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남자에게 좋아하는 티내기 인간이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일은 한정되어 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도 그렇다.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사랑과 호감을 표시 할 수 있지만 평범하게 표현하는 방법과 근본적인 목표는 같다. 사회적으로 습득한 호감표현 방법과 동물로서의 본능을 잊지 않으면 된다. 물론 모든 호감표현의 방법이 상대방의 호감을 이끌어내거나 사랑에 빠지게 하는건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표현에 목적을 둔다면 크게 어려울 것은 없다. 평소보다 심장에 강하게 찾아 올 무리에 대비하는 것과 얼굴을 조금 두껍게 만들어야 한다는 자기세뇌가 필요하다. 만날 기회가 있을때면 눈을 마주치도록 한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그 사람만 뚫어져라 보는 것은 자제하도록 하자. 힘들겠지만 잠시 다른 곳을 보다가 그 사람을 보는 것이 좋다. ..
멕시코 경제에 관한 7가지 사실 지금의 멕시코는 우리가 알던 그 멕시코와는 다르다 경제를 키우는 원동력 전략적 요충지,경제발전, 발전된 제조업, 훌륭한 공급체인, 젊은 노동인구, 멕시코는 경제가 발전 할 수 있는 모든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실제로 이런 요건들은 멕시코의 경제발전을 증명해주고 있다. 생산업 전세계 100대 자동차 부품 브랜드가 중 89개가 멕시코에 위치하고 있다. 전자산업 부분에서도 멕시코의 생산력은 타국가의 생산력을 압도하고도 남는다. 세계에서 내놓라 하는 자동차업체들이 멕시코라는 나라로 몰려들고 있으며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부자 인도네시아, 터키, 멕시코는 신흥부자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는 나라들이다. 멕시코보다 전용제트기를 더 많이 사는 나라는 미국, 브라질, 캐나다 뿐이다. 그리고 미국과 타국으로 직장을 구해 ..
여성 코미디언이자 MC 엘렌 디제너러스 미국에서 유명한 MC이자 스탠드업 코메디언이다. 한 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스타들이 단체로 찍은 사진이 한국에서도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이들을 한 자리에 모아 셀카를 찍게 한 사람이 그날 사회를 맡았던 엘렌 디제너러스다. 스탠드업 코메디언으로 시작해 현재 미국을 대표하는 여러 MC 중 한명으로 활약하고 있다. 1980년 작은 카페같은 곳에서 스탠드 업 코메디를 하던 엘렌 디제너러스는 훗날 미국 토크쇼계의 황제격인 조니 카슨 쇼에까지 등장하게 된다. 그렇게 미국 전역으로 엘렌의 이름이 알려지게 되고 그녀는 엔터테인먼트계에서 여성 코메디언으로 우뚝 서게 된다.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를 진행 할 정도로 그녀의 입지는 확고하다. 그리고 1997 자신의 성정체성을 밝히며 레즈비언으로 커밍..
남자 넥타이 패션 스타일 넥타이는 남자와 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정장에만 넥타이를 매는건 아니다. 사시사철 넥타이를 매야 하는 사람들도 있다. 봄 가을이면 결혼 식장에 넥타이를 매야 하거나 여러 이벤트에선 넥타이를 요구 하기도 한다. 어찌보면 딱딱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넥타이지만 지적이고 깔끔하게 보이게 만들어 주는 아이템이 넥타이다. 캐쥬얼 스타일에도 넥타이를 잘 착용한다면 신뢰를 주는 이미지부터 젊은 신사와 같은 이미지를 구축 할 수 있다.
2017 가을겨울 패션 트렌드 2017 F/W 패션 패턴 스타일 2017년 가을 겨울 패션 트렌드 패턴과 색상이다. 자시만의 스타일을 만드는데 있어 색상과 패턴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색상과 패턴은 알게 모르게 사람들의 인식이 촌스럽다와 촌스럽지 않다라는 구분을 갖게 한다. 같은 색상이라 할지라도 미묘한 색상이 다름은 패션의 인식 자체를 다르게 할 정도로 큰 영향을 끼친다.
2017 한국경제성장률 3% 예상 IMF 발표,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3%로 예상. 2016년 2.7%의 경제성장률을 보였던 한국의 경제는 2017년 미약하게나마 긍정적으로 전망되고 있다. IMF에 따르면 가계부채와 고령화 같은 문제들이 있지만 사회복지비 지출을 통한 내수적 궁핍을 어느 정도 해결하고 내수시장의 활기를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 보았다. 그리고 외환시장에 대한 개입을 최대한 억제해야 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한국 중앙은행이 11조원을 풀고 지난 6월 이자율을 조정함으로써 시장의 활성화도모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지속적인 경제부양을 위한 확대정책을 통해 빈곤과 양극화를 해소하는데 일조 할 것이라고 IMF 또한 한국 중앙은행의 대처에 손을 들어 주었다. IMF는 강조하기를 한국정부는 외환시장의 개입을 억제하고 유연성을 더해야 한다고..
스타트랙의 커크 선장 크리스 파인 스타트랙 비욘드로 돌아왔다. 스타트랙은 스타워즈와 더불어 미국을 대표하는 스페이스 오페라 프렌차이즈다. 영화로 유명해진 스타워즈와는 달리 스타트랙은 TV시리즈로 유명해져 영화로 만들어졌다. 크리스 파인은 새롭게 만들어진 스타트랙 시리즈의 커크 선장 역할을 맡고 있다. 1980년 배우 집안에서 태어난 크리스 파인의 부모님은 현재도 활동하고 있는 배우들이라고 한다. 아버지 로버트 파인과는 행사장에도 자주 같이 나타날 정도로 배우 집안임을 보여주고 있다. 2003년부터 영화에 등장하기 시작해 2004년 프린세스 다이어리2에서 앤 헤서웨이 상대역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인디영화와 상업영화를 넘나들며 연기경력을 쌓아 오던 그는 스타트렉을 통해 헐리우드의 주연급 남자배우로 거듭나게 된다. 배트맨 vs 수퍼맨에..
짝사랑과 실연에 슬퍼한다면 사랑하는 건 죄가 아니지 않은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 세상을 다 가질 것같은 자신감이 일어나기도 하고 세상 어떤 사람보다 모자라고 부족한 사람이 된 것같은 기분을 느끼게 되기도 한다. 사랑이 주는 행복이 큰만큼 그와 함께 따라오는 절망과 불행의 크기도 그만큼 크기 때문일듯 하다.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면 그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준비까지 하게 된다. 모든 걸 다주는 것도 모자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과 성격까지 바꾸려 한다. 이유는 단 하나다. 그 사람에 사랑받고 싶다는 욕구 때문이다. 당연한 일일 것이다. 누군가의 사랑을 얻기 위해 그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행위는, 어찌보면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일 중에 하나가 아닐까. 어떤 상황..
남자가을 패션스타일 가이드 정말 덥다. 그래도 가을은 온다. 남자도 가을 옷을 준비할 때가 왔다. 뭘 입어야 할지, 옷을 어떤 식으로 입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우선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쫓아 하도록 하자. 그러다면 여름에도 가을에도 그리고 겨울에도 자신만의 스타일이 생기게 되어 있다. 매일같이 입는 셔츠와 맨투맨 티도 바지와 신발을 바꿔 신기만 해도 느낌에 달라질 수 있다.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고 몸에 맞는 옷만 입는다면 당신도 당신만의 스타일을 가질 수 있다. mohalka.com을 기억하도록 하자.
2016 여름가을 여자패션 원피스 올 초가을 늦여름 여자패션 트렌드는 원피스가 되지 않을까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원피스는 유용한 패션 아이템이다. 언제 어디서 편하게 입을 수 있고 여성스런 멋 또한 함께 가져 갈 수 있다. 어개부터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치마이면서 상체까지 편하게 해주는 원피스다. 뜨거운 여름 과도한 노출을 피하면서도 시원하게 입는 것을 선호한다면 원피스 만한 것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초가을부터 추워지는 가을이 오기 전까지도 평소에도 특별한 날에도 입을 수 있다.
영국과 한국, 핀테크 파트너쉽 체결 영국의 핀테크,금융산업은 세계최고 수준이다. 지난 7월 영국 재무부는 한국과 영국에서 발전하는 핀테크 분야의 양국 투자활성화를 위해 핀테크 브릿지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 업무협정은 영국이 호주와 싱가폴과 맺은 협정과 궤를 같이 한다고 한다. 한국의 투자자들이 영국의 시장에 매력을 느끼게 하고 영국의 핀테크 회사와 투자자들이 아시아 시장에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영국의 핀테크 시장은 전통적인 시장을 흔들고 있으며 세계 어느 핀테크 시장(뉴욕, 홍콩, 싱가폴)보다 더욱 활성화 되어 있다고 컨설팅회사 EY의 리포트를 통해 보여지고 있다. 작년만해도 영국 핀테크시장에서 고용된 인원만 66,000명에 이르며 6.6억 파운드의 매출을 올렸다고 한다. 브렉시트로 인해 핀테크시장..
사랑을 하고 있다는 착각, 사랑을 하고 있는건 당신이 아닐지도 모른다. 상처를 받는건 누구나 무섭습니다. 무섭지 않은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특히 호감이 있고 감정이 있는 사람이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절받고 버림받는건 누구에게나 무섭고 두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내 마음을 열지않고 상대방의 마음만 열어주길 바라는건 욕심이 아닐까 합니다. 상대방도 거절받기 두려워하고 사랑이 파국으로 끝나는 걸 걱정합니다. 우리는 남자, 여자 이기전에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에 모든 걸 열어 보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하지만 가식없는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해 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그렇게하다보면 본인도 모르던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물론 본인의 전부를 보여주고 상대방의 모습을 보는 것도..
네번째 만날 때마다 차이는 승무원 본인은 이유를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듯 하다. 남자들에게 있어 승무원이라는 직업은 선망의 대상 중 하나다. 지금은 약해졌을지 모르지만 승무원하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이 있지 않은가. 이 여성도 말하길 남자를 만날 기회는 많다고 한다. 다만 문제는 네번째 만남 이후로 남자와 연락이 끊기거나 차이거나, 아니면 최장기간 연애가 6개월을 넘기지 못 한다는 것이다. 본인은 자신을 표현하길 금사빠라고 하였다. 글쎄 그럴 수 있다. 하지만 금세 사랑에 빠지는 것과 네번만에 차이고 연락이 끊기는건 금사빠와는 별개의 문제가 아닐까. 이 여성분의 표현을 빌리자면 약속 시간에 20분은 매일 늦고, 연락은 끊기진 않지만 전화를 몇 번 받지 않았고, 술을 일주일에 3-4일은 기본으로 마시며, 그러다 다른 남자의 차를 타고 ..
웨이터에서 헐리우드 스타로 브래들리 쿠퍼 헐리우드에는 배우 지망생 웨이터, 웨이트레스가 넘치고 넘친다. 아메리칸 스나이퍼,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행오버로 전세계적인 스타가 된 브래들리 쿠퍼도 그 중 한 명이었다. 넘치고 넘쳐는 배우 지망생 중에 헐리우드에서 주연으로 성공하는, 아니 영화배우조차 되지 못 하는 사람들이 넘치고 넘친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인생 한 방을 위해 주린 배를 잡고 참고 견디며 살아 남는다 한들 실력과 운이 따라줘야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이 헐리우드라는 치열한 곳이다. 그 안에서 살아남아 당당히 세계적인 배우로 이름을 날린 것이 배우 브래들리 쿠퍼다. 수려하고 잘 생긴 외모에 유머까지 갖춘 이 남자 또한 동전 한 푼 없이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헐리우드에서 웨이터로 살았어야만 했다. 늦은 나이에 헐리우드에..
런던 토박이 도미닉 쿠퍼 토니 스타크의 아버지 하워드 스타크로 본인의 이름 도미닉 쿠퍼를 알렸다. 1978년 도미닉 쿠퍼는 영국, 런던 그린위치에서 태어났다. 연극배우로 2001년부터 커리어를 시작한 도미닉 쿠퍼는 다양한 영화에 주조연급으로 출연하며 자신의 커리어를 조용히 쌓아 왔다. "앞에 닥치는 일이나 당신을 유혹하는 일만 할 수 있죠." 연극무대에서부터 영화까지 여러 역을 소화하던 그의 이름을 세계에 알리게 만든 영화는 캡틴 아메리카가 아닐까. 토니 스타크의 아버지 하워드 스타크의 젊은시절을 연기한 배우가 바로 도미닉 쿠퍼다. 그 이후로도 마블 영화 시리즈에 몇 편을 출연하였던 그다. 그리고 게임을 영화화한 블록버스터 워크래프 : 전쟁의 서막에도 등장을 하게 된다. 영국연극과 영화를 넘어 미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도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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