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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시민 영웅 다이하드 브루스 윌리스 다이하드 하면 브루스 윌리스, 브루스 윌리스하면 다이하드 다이하드 죽기 힘들다 정도 뜻인가.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한 영화이자 5편까지 나온 시리즈 영화다. 평범한 경찰이 악의 무리를 일망타진 하는 내용이다. 큰 내용이 없다. 그럼에도 액션 영화에서 빠지지 않는 이름이 다이하드다. 브루스 윌리스를 전세계에서 알아주는 배우로 만들었고, 브루스 윌리스는 다이하드를 전세계 팬들이 열광하게 만들었다. 1988년 한국은 서울 올리픽에 열광했다. 세계의 시선도 서울 올림픽을 향했다. 하지만 미국 영화판은 달랐다. 다이하드가 관객들을 이끌고 있었다. 여담으로 당시 한국에서는 홍콩액션영화가 인기였고 아이들에게는 호소자가 인기였다. 다이하드는 새로운 액션이었다. 뭔가 새로웠다. 평범한 경찰이 인질을 잡은 테러단체를 혼자 ..
2017 남자 겨울 패션 코트 스타일 2017 남자 겨울 패션 코트 스타일 2017년 겨울 남자 패션이다. 이제 겨울이다. 밤 바람이 차고 아침 바람이 싸늘하다. 따뜻하게 입어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매번 잠바만 입고 다닐 순 없다. 회사를 다니거나 중요한 날에는 조금 춥더라도 코트를 걸쳐야 한다. 남자 겨울 패션에서 코트를 뺄 수는 없다. 이미 코트가 있다면 꺼내 놓을 준비를 하자. 없다면 하나 장만 할 시기가 왔다. 코트를 구매 할 때는 웬만하면 저렴한 코트보다는 가격이 있는 코트를 잘 알아보고 사자. 오래 길게 입어야 한다. 너무 저렴하면 입어도 테가 나지 않는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은 무엇을 말한 걸까 봉준호 감독의 블록버스터 영화 괴물 봉준호 감독 작품 중에서 괴물을 최고로 치지 않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한 때는 괴물이 봉준호 감독의 최고 작 중 하나였다. 몇 년이 지나 다시 괴물을 보고 나자, 개인적으로 살인의 추억이 봉준호 감독의 최고작으로 교체됐다. 그렇지만, 괴물은 여전히 좋은 영화이고 다시 봐도 웃긴 영화다. 친구 말에 따르면 괴물에 엄청난 실망감을 느꼈다고 한다. 이유는 CG 때문이었다. 영화 개봉 전 한국형 블록버스터와 엄청난 CG 효과를 자랑으로 광고를 했기 때문이란다. 그럴 수 있다. 할리우드의 CG를 보며 감탄하는 건 보통 자연스러운 일이고, 할리우드의 CG를 쫓아가겠다고 노력하는 한국의 영화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 하는 것도 통상이니 말이다. 그렇지만, 영화는 보는 사..
XIAOMI ROAD FC 043 경기가 장충동에서 열린다 로드FC Xiaomi 043 경기가 오는 2017년 10월 28일(토) 오후 5시 열린다. MMA 경기하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건 로드 FC다 이번 샤오미는 다체로운 선수들이 활약할 준비를 마쳤다고 한다. 죽을 듯 연습하는 건 누구나 똑같다. 하지만 링 위의 승자는 한 명이다. 어쩔 수 없는 사실이며 받아들여야 할 순간이 온다. 과연 누가 링 위에서 한 손을 들어 올리게 될지 궁금해지는 경기다. 모두가 열심히 했지만 누구나 승자가 될 수 없는 세계에 올라서는 선수들을 소개한다. ▲ 제 6경기 -84kg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 최영 VS 김훈 ‘1세대 파이터’들의 대결! 최영과 김훈이 잠정 타이틀전을 벌인다. 승자는 차정환과 통합 타이틀전을 치른다. 1세대 파이터인 최영 그리고 김훈의 미들급 잠정 타이틀 전이..
전화영화 민병철 유폰을 해 봤다. 민병철 유폰, 그렇다 외국인과 통화하며 배우는 전화영화다. 민병철 유폰 3만원 할인권이 있다고 한다. 하루 10분 외국인과 전화로 대화하며 영어를 배우는 방법이다. 민병철 유폰이고 요새 광고도 많이 나온다. 친구가 무료 테스트 권을 카톡으로 보내와서 한 번 시도 해 봤다. 사이트를 통해 간단하게 예약을 잡았고 강사는 Shane씨를 선택했다. 정확한 시간에 전화가 왔고 통화가 시작했다. 매우 느리고 천천히 또박또박 발음에 힘을 주어 말했다. 예약할 때 ABC도 모르는 초보자가 입니다를 체크하지 않아서 인지 최대한 대화를 이끌려는 노력을 해주었다. Shane씨는 매우 친절했다. 영화를 좋아한다고 했고 글쓰는 것도 좋아 한다고 했다. 영문학을 전공했을지 모를 일이다.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거나 현..
설렘이 없는 사랑 mohalka.com 설레지 않는다고 해서 사랑이 아닌 건 아니다. 사랑한다고 해서 마음이 꼭 설레야 하는건 아니다. 우리는 착각한다. 설렘이 사라지면 사랑도 사라지는 줄 안다. 하지만 우리는 두근 거리는 마음이 없더라도 누군가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은 가족이다. 가족과 연 끊을 정도의 문제가 없다면 누구나 가족을 사랑한다. 하지만 가족에게 설렘을 바라지 않는다. 단지 그들이 언제나 내 곁에서 행복하고 나도 그들 곁에서 행복했으면 하고 바랄 뿐이다. 가족에게 설레지 않는다고 해서 사랑을 안하는게 안 하듯, 연애, 결혼 또한 똑같다. 그 사람이 내 곁에 있어주고 내가 그 사람 곁에 있을 때 행복하다면 그건 사랑이다. 두근 거림으로 사랑의 척도를 따질 수 없다. 그 사람이 떠나지 않고 내 곁에 있을 때 소중함..
2017 남자 가을겨울 블레이저 스타일 2017 남자 가을겨울 블레이저 패션 스타일 2017년 가을과 겨울, 블레이저 하나 정도는 장만하자. 블레이저만 있다면 직장패션, 결혼식패션, 소개팅패션, 중요한 모임패션 모두 적용되는 스타일이다. 블레이저는 필수다. 정장은 너무 격식차린 것 같고 그렇다고 청바지에 남방이나 티셔츠만 입고 가기도 그렇다. 정답은 블레이저 아니겠는가.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그렇지만 너무 편하지도 않은 복장을 갖출 수 있다. 블레이저 하나라면 청바지도 면바지도 모두 오케이다.
초경량 아이리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Blank Doubling BEP-C60 리뷰 아이리버에서 만들어 낸 블루투스 이어폰! 이번 리뷰는 초경량 아이리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입니다. 블루투스 시장에 뛰어든 아이리버의 블랭크 더블링 제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애플이 아이폰7을 출시하면서 3.5mm 이어폰 잭을 제외했습니다. 영향력 있는 모바일 디바이스 제조사인 애플이 앞으로는 3.5mm 유선 이어폰 잭이 없이 질 것이라 했죠.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충전이 필요 없고 비교적 손실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무선 기기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최근 무선 기기의 출시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술력도 계속 발전하고 있지요. 이러한 시장환경의 변화와 무선 이어폰의 편의성이 수요계층을 점차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
성공한 커버 유투버, 듀아 리파 영국의 모델이자, 가수, 작곡가 듀아 리파 Dua Lipa 듀아 리파는 영국의 유투버에서 실제 가수로 데뷔한 가수다. 16세 때부터 유투브를 통해 다른 가수들의 노래를 커버했다. 유명세를 타게 된 듀아 리파는 결국 워너 뮤직과 계약을 맺는다. 2016년 겨울 듀아 리파는 싱글곡을 냈고 성공적인 꽃길을 걷게 된다. 그녀 삶에 대한 다큐멘터리도 제작이 된다. 코소보에서 이민 온 가정의 자녀로 태어났고 아버지 또한 가수로 활동했던 이력이 있다. 14세 때부터 노래를 불렀고 유명한 가수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기 좋아했다고 한다. 2016년 낸 앨범 Hotter than hell은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었고 그녀를 월드와이드 가수의 반열에 올려 놓게 된다.
평택 천안 맞춤정장예복 전문매장 - 킹스맨 천안과 평택에서 높은 퀄리티의 정장을 맞출 수 있다 - 킹스맨 킹스맨은 천안과 평택에서 직영매장을 운영한다. 맞춤정장과 맞춤예복을 높은 퀄리티에 맞출 수 있다. 40년간 남자정장과 예복을 만들어 오신 장인 두 분께서 운영을 하고 계신다. 서울 강남에서 운영을 하시던 두 분께서 천안과 평택에 킹스맨 매장을 오픈했다. 기성복과 비슷한 가격에 자신의 몸에 딱 맞는 정장과 예복을 맞출 수 있다. 천안과 평택에서 정장과 예복이 필요하다면 킹스맨을 방문해 보도록 하자. 만족스러운 정장을 얻게 될 수 있다. 평택, 송탄, 천안에 살며 맞춤 정장과 턱시도를 고민하고 있다면 킹스맨을 한 번 방문해 보도록 하자. 정장은 남자의 갑옷이다. 남자들의 군복이 그렇듯 입을 줄 아는 사람의 눈에는 세세한 차이까지도 눈에 들어온다...
2017여자 가을 파격적인 스타일 과거를 이겨내고 현재를 깰 때 미래는 완성된다 2017 여자 가을 패션과 스타일이다. 파격적인 색깔과 쉽지 않은 옷들이다. 하지만 곧 있으면 겨울 옷을 꺼내겠지만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을 조금 튀는 스타일로 즐겨보자. 원색을 한 두가지 씩 매치하여 조금 밝은 가을 여신 분위기를 내는 것도 좋다. 잘 못 하면 축 처지고 소비에트 연방의 겨울 같은 패션과 스타일을 얻게 될 수 있다. 밝은 원색이 부담스럽더러도 자신에게 받는 색깔과 센스 있어 보이는 색깔이 분명 있다. 가을과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색깍을 찾아 보도록 하자.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생수들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생수로 정평이 나있다. 물을 사먹는 시대를 믿지 않던 사람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생수를 안 사먹는게 이상한 시대다. 한국 뿐만이 아니라 많은 세계가 생수를 사 먹는다. 하지만 생수는 구경도 못 하고 수돗물도 못 마시는 나라가 태반이다. 여튼 세계에서 믿을 수 있고 깨끗하다고 소문난 생수들을 알아 보자 VossVOSS는 노르웨이 생수다. 두 명의 창업자가 노르딕 땅에서 퍼 올린 생수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 유명하다. 병의 디자인 또한 깔끔하고 현대 또는 미래적이라는 평을 듣는다. 플라스틱 병에 담긴 물이 아닌 유리병에 담겨 나온다. 건강, 환경을 생각한다면 재활용 가능한 유리병이 훨씬 생수에 걸 맞는다. 세인트 제홍 Saint Geron Mineral Water 프랑스의 생수다..
공포영화 IT(잇)의 강력한 인상을 남긴 그녀 소피 릴리스 스티븐 킹의 원작소설 영화 it을 보고 나면 소피아 릴리스가 남는다 2000년에 태어난 소피아 릴리스는 영화 잇(it)에서 베벌리 마쉬 역을 맡았다. 국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 한 공포영화지만 영화를 본 사람들은 소피아 릴리스에 호감과 호기심을 동시에 갖게 된다. 공포영화 자체가 크게 인기를 못 끌고 있는 시점인 것도 있지만 소재 자체가 국내에서는 잘 먹히지 않는 소재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배우들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고 소피아 릴리스는 강한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 했다. 중성적인 매력을 갖춘 그녀의 외모 또한 연기만큼 관객에게 인상을 남기지 않았을까? 빨간머리 앤 같은 느낌도 물씬 풍긴다. 뉴욕에서 태어나 어린시절부터 연기를 배웠고 2014년 배우로서 데뷔를 한다. 영화 37에서는 주연을 꿰찬다. H..
욕 잘하기로 소문난 배우 사무엘 잭슨 사무엘 잭슨하면 욕 잘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마더X커를 가장 많이 그리고 찰지게 하는 배우하면 단연 사무엘 잭슨이 손 꼽힌다. 가벼운 역할부터 무겁고 진중한 역할까지 하는 배우인 사무엘 잭슨이지만, 그 하면 연상되는 단어는 단연 마x퍼커다. 그가 영화에서 저 대사를 몇 번이나 읊고 소리쳤는지 계산까지 끝마친 조사도 있다. 마블의 덕후인지라 자신의 얼굴을 만화에 쓰는 대신 그 역할을 영화에서 하겠다는 조건을 부칠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 타란티노 감독과의 친분도 무시 할 수 없다. 펄프피션부터 시작된 그들의 인연은 최근 영화 해이트풀 에잇의 주연을 사무엘 잭슨이 하게 된다. 알콜중독으로 세상을 달리 한 아버지와는 떨어져 살았고 평생을 단 두번 밖에 못 봤다고 한다. 어머니는 공장과 정신병원에서 일을 했다고 ..
2017 남자 가을 힙합 스타일 2017 남자 가을 힙합 스타일 힙합, 쇼미더머니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홍대, 강남 뿐만이 아닌 전국에서 힙합 스타일은 큰인기를 끌고 있다.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면 힙합 스타일로 올 가을을 보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편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린 캐쥬얼한 힙합 스타일들을 모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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