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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도 연애가 끝이 날 때가 있다. 오랜 연애를 하지 않았어도 서로에 대한 마음이 사랑이 아니었음을 알고 헤어지는 연인 사이라면 크게 슬플일은 없다 반대로 연애가 길었던 이별은 연애의 끝이 너무 무덤덤하게 끝나기도 한다. 하지만 한 쪽은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음에도 다른 한 쪽이 연애를 일방적으로 끝내는 경우는 이별 통보를 받은 쪽의 상처가 클 수 밖에 없다. 실연당한 사람이 여전히 가슴에 남은 사랑과 그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지우지 못 해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다. 이별을 통보한 사람이 너무 밉고 싫어지지만 그 사람이 없다는 현실을 인정도 못 하고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미련을 버리지 못 하는게 사람의 심리다. 


시련을 당한 사람들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다 그 사람을 잊으려 노력하거나 그 사람을 붙잡으려고 노력하거나. 잊으려 하는 것과 붙잡으려 하는 행동은 전혀 다른 행동이지만 아주 큰 공통점들이 있다. 쉽지 않고 고통스러우며 실패하더라도 살아가게 되 있다는 것이다. 여전히 사랑하는 사람을 잊으려 하는 것도 쉽지 않고 고통스러운 일이다. 내 가슴에 깊은 상처와 아픔을 남기고 떠난 그 사람을 다시 붙잡는 일도 마찬가지다. 쉽지 않으며 고통스러운 일 이다. 하지만 어느 쪽을 선택해도 똑같은 아픔을 느껴야 한다면 결정은 자신의 마음이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수 밖에 없다. 자존심이 상하고 정말 싫어지고 미워지는 그 사람 다시 한 번 잡기로 결정을 한 분이라면 이 글을 계속해서 읽으시고 아니라면   떠나간 연인을 지우고 극복하는 방법 이 글을 읽으시는 것이 좋겠다. 








이별이 세상의 끝인가


5년 10년을 사귄 연예인 커플들도 이별을 하고 아이들까지 있는 커플들도 이혼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혼을 하고 이별을 경험하며 살고 있다. 자신의 이별만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랑이라는 착각은 우선 접어두자. 누구나 하는 사랑이며 누구나 겪는 이별이다. 그러니 가벼운 마음으로 이별에 대해 생각하고 받아 들 일 수 있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우선이다. 이별을 겪은 사람들은 이별을 겪기 전의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별 통보를 받은 정신적 충격이 의외로 크고 상처 받은 마음 때문에 이성적인 사고 방식을 하는 것이 어려워 지기 때문이다. 그 남자를 잡기로 결정을 했다면 먼저 자신이 정상적인 사고 방식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행동하고 생각하고 있는지 체크해 봐야 한다. 그 동안 자신이 이별을 겪은 친구들에게 해 준 조언들을 떠 올려 보자. 자신의 문제를 제 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노력하며 이성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진정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가 


나를 버리고 떠난 님 10리도 넘게 갔는데 발병이 안 났다. 내 가슴 후벼파고 아프게 해 놓고 떠난 그 남자를 다시 내 곁으로 돌려 놓고 싶은지 고민해 봐야 한다. 그저 옛 추억에 젖어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막연한 마음인지 그 남자 없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진심인지 착각인지 진지한 고민을 먼저 해 보고 그 남자를 잡을지 안 잡을지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단지 충격에 빠져서 상처받은 마음 달래고 치유할 수 있는 길은 그 남자가 돌아오는 길 밖에 없다고 굳게 믿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막상 그 남자가 내 곁으로 돌아왔을 때 당신 또한 예전의 그 모습 그대로 돌아 갈 수 있는 자신이 있어야 한다. 상대편이 돌아 온다고 해서 예전 그 모습 그대로 돌아온다는 보장도 없는데 자신 또한 예전 모습으로 돌아 갈 자신이 없다면 관계가 예전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간다고 믿는 건 꿈과 다를 바가 없다. 


그 남자 잡아야한다는 확신이 들었다면 다시 연락을 하자


단 헤어진지 며칠도 되지 않아 바로 연락을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사람이 정말 화가 나 있다면 하루 이틀만에 풀리지 않는다. 화가 난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 전화하거나 연락해서 다시 만나자고 말을 하는 것은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이다. 이별을 통보 한 사람도 분명 이유가 있어서 이별을 원 했을 것이고 좋지 않은 마음으로 이별을 통보 했을 것이다. 그 남자에게도 시간을 주고 자신도 시간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서로가 감정이 차분해지고 안정이 되어 있을 때 진지하고 발전적인 대화를 할 수 있다. 급한 마음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바로 연락을 하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시간이 지나면 흥분됐던 마음이 가라 앉고 이성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된다. 서로가 대화를 할 수 있는 마음이고 상황 일 때 대화를 시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 중 가장 좋은 것은 시간을 두고 생각 할 시간을 갖는 것이다. 


즉흥적인 대화는 문제를 키울 수 있다


이별을 통보한 그 남자 분명 어떤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잦은 싸움, 서로에 대한 신뢰, 각자의 상황 등등 여러가지 문제를 이유로 그 남자 이별을 통보 했을 것이다. 이별을 하던 그 날 조차도 서로 싸우고 언성을 높이다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을 수도 있고 그 동안 참아왔던 불만이 터져 이별을 통보 했을 수도 있다. 그 남자가 가지고 있던 불만 당신이 가지고 있던 불만 그리고 둘 사이에 일어났던 문제들의 이유에 대한 생각과 대처법 해결법을 그 남자와 대화하기 전에 글로 적어 보는 것이 좋다. 머릿속에 막연하게 떠도는 생각을 말로 뱉어내는 것 보다 글로 한 번 적어보고 말을 하는 것은 천지차이다. 아니면 당신이 그 동안 가져왔던 둘의 관계에 대한 생각,느낌 그리고 앞으로에 대한 의견등을 편지로 적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대화를 시도했다간 떠난 그 남자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고사하고 다시 싸우고 문제를 키울 수도 있다. 진심어린 마음을 제대로 전달 하고 싶다면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 해서 전달 하는 것이 좋다. 


당장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리기는 힘들다


한 쪽이 상처를 받았고 상처를 받는 쪽이 관계를 예전으로 돌리고 싶다고 해도 완벽하게 똑같이 돌리기는 힘들다. 이미 한 쪽은 한 번 마음이 떠났던 상태고 한 쪽은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 느낌이 남아 있다. 떠났었던 마음과 상처받았던 마음이 그렇지 않았던 상태로 완벽히 복원 되는 일은 쉽지않다. 떠났었던 애인에게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가자고 하는 것은 부담이 될 수 있으며 본인 자신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은 정말 간사해서 떠나있을 땐 돌아오기만 해도 모든게 행복해지고 예전과 같아 질 것이라고 믿지만 막상 떠났던 애인이 돌아오면 자신이 받았던 상처에 대한 보상심리가 생기기 마련이다. 둘의 관계가 예전처럼 편한 상태가 되면 다시 싸움이 시작 될 것이고 서로에 대한 단점이 다시 보이기 시작 할 것이다.  만약 떠났던 그 남자가 돌아와 연인관계가 회복이 되었다면 헤어지기 직전의 예전모습으로 돌리는 것 보다 서로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더욱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 진다는 말이 있다. 좋은 말이기는 하다 하지만 비 온 뒤의 굳어진 땅의 모습이 비 오기전 모습과 계속 똑같다면 둘 사이의 문제도 똑같이 굳어 있다는 뜻이다. 비 온 뒤 땅이 굳어지기 전에 더 나은 모습으로 만들 수 있는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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