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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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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서 위험을 줄여가는 방법 주식이 한 창 인기다 모두가 투자하고 모두가 투기를 하는 시대다.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에 관심이 많아지고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을 뿐 주식과 부동산 투자는 사유재산과 자본주의가 시작한 이래 언제나 있어 왔다. 게다가 인터넷 세상이 열리면서 수 많은 정보가 쉽게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 되는 시대다. 소수만이 투자로 자본주의의 열매를 따먹는 시대는 저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부동산을 사야 된다고 외쳐도 언제나 돈을 벌어가는 쪽은 소수에 불과하다.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어떤 분야든 전문가가 있고 비전문가가 있으며 공부를 하는 사람이 있고 안 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운이 좋은 사람과 운이 나쁜 사람이 동시에 공존한다. 전문지식에 꾸준한 공부를 하더라도 누구나 워렌 버핏이 될 수 없고 ..
워렌 버핏이 강력추천하는 공부없이 하는 장기투자 ETF (Exchange-Traded Fund) 소위 이티에프라 불리는 펀드다. 인덱스, 한국 말로하면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다. 가장 유명한 인덱스 펀더는 S&P 500이다. 한국에서는 KODEX 200이 있다.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로 지수가 오르면 함께 오르고 떨어지면 함께 떨어진다. 워렌 버핏은 주주총회에서 매번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는게 가장 현명한 투자라고 설파해 오고 있다. 많은 펀드매니저들이 지수를 상회하는 수익을 내기 위해 많은 펀드를 만들어 왔다. 하지만 대 다수의 펀드들은 지수를 쫓아가지 못 해 허덕거리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손해를 보는 건 그 펀드를 산 투자자들이다. 가격하락으로 펀드에서 손해보고 펀드매니저에게 운용비도 내야 한다. ETF의 가장 큰 장점이 여기에 있다. 낮은 수수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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