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팩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달리기로 뱃살 빼고 식스팩 만들기 대신 빨리 달려야 한다 100m 달리기 선수처럼 달리기 선수들은 짐에서 처럼 복근운동을 많이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스프린터들은 매끈한 복근을 가지고 있다. 하이 인텐시티 운동은 최고 속도로 달린 후 천천천히 걷기를 반복하는 운동이다. 이는 코어와 아래 등 그러니까 허리를 강화해주는 역할도 한다. 게다가 체지방도 태워주는 역할도 한다. 천천히 오래달리기를 해도 체지방을 태우기는 하나 전속력으로 달리게 되면 그 효과가 더 증가한다고 한다. 달리면서 코어근육과 등근육이 제대로 사용되는지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어느 운동이든 옳바른 자세야 말로 기본 중에 기본이다. 중고등학교 때 배운 달리기 폼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기본자세를 익히고 트랙으로 나가도록 하자. 어떤 운동이던 꾸준하게 하는 것이 최고다. 운동장.. 멋진 복근과 뒷태를 만들어 줄 하체/복근운동 초보자도 쉽게 쫓아 할 수 있는 복근운동과 하체운동이다. 복근 운동만 한다고해서 뱃살이 빠지는게 아니다. 하체운동을 겸하지 않으면 지긋지긋한 뱃살과는 안녕하지 못 할 수 있다. 물론 밤에 먹는 치킨과 맥주의 양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운동을 하고 있음에도 뱃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하체운동을 겸하지 않고 있기 때문일 수 있다. 가장 많은 근육을 차지하는 허벅지와 엉덩이 쪽 근육을 키워주면 배를 두르고 있는 지방을 가져다 쓰게 된다. 멋진 뒷태는 당연하고 몸에서 떠날 생각이라고는 하지 않는 그 뱃살과도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다. 하루는 날잡고 꼭 하체 운동을 하도록 하자. 그리고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허리를 구부리는 복근 운동보다는 허리를 펴고 하는 복근 운동을 하는게 좋다. 허리를 자주 구부.. 짧은 시간안에 식스팩 제조하기 그런 거 없다. 꾸준함이 답이다. 여름이 온다. 올 해는 뭔가를 이루기로 결심했지만 이미 4월달에 들어섰다. 이미 2016도 1/4이 지났다는 소리다. 올해는 꼭 살을 빼고 멋진 식스팩을 가져 보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그 결심이제 실행해도 좋다. 아마 그러면 내 년 이즘에는 목표를 이루게 될 지도 모른다. 짧은 시간 안에 으리으리 한 몸을 갖을 수 있는 사람은 사실 몇 명 되지 않는다. 몇 몇 사람은 가능하다. 아니 사실 모든 사람이 가능할 수도 있다. 그 몇 몇 사람과 아닌 사람을 가르는 건 실행의지와 끈기의 차이일 듯 하다. 물론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고해서 모든게 다되는 건 아닌 듯 하다.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들을 모아보면 원리는 참 간단하다. 그 원리를 실행하고 지켜내느냐의 차이가 있어 보인다. 다..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