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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Life/인문사회

아델: 비틀즈 이 후 최고의 영국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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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영국 토튼햄에서 십대 미혼모 어머니 밑에서 태어난 아델은(본명:
Adele Laurie Blue Adkins) 4살 때부터 노래를 시작 했다고 한다 그리고 스파이스 걸스의 음악이 그녀의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아델: "스파이스걸스가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어린시절 꼬마가수로서 스파이스 걸스 이미태이션 가수로서 활동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아델은 스파이스 걸스의 복장을 쫓아하기 위해 그녀의 엄마가 씌워준 안대는 창피했었다고 회상한다. 여러차례 이사를 다니며 웨스트 우드사의 이웃에 위치한 남부런던에 정착하게 되었고 16살 때 홈타운 글로리를 녹음하게 된다. 아델은 16세 때부터 R&B 가수들에 심취하기 시작했고 알리야, 데스티니걸스, 메리 제이 블라이즈와 같은 가수들의 노래들을 즐겨 들었다고 한다. 

그녀가 밝힌 잊지 못한 기억 중에 하나는 가수 핑크(PINK)가 브릭스톤 아카데미에서 펼 친 라이브 콘서트를 본 것 이였는데 라이브로 그러한 음색을 낼 수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학교를 졸업 한 4개월 뒤 그녀는 3개의 데모를 녹음하였고 그것을 친구에게 건냈다. 친구는 그것을 myspace에 게재했고 그녀의 음악은 큰 반향을 이끌었다. XL 레코드는 아델에게 관심을 갖고 그녀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아델은 XL 레코드를 확실하게 믿을 수 없어 그들을 방문할 때 친구를 대려갔다고 한다 당시 그녀가 알 던 레코드사는 버진 레코드사 하나 밖에 없었다고 한다.

XL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은 아델은 2007년도에 브릿 어워드를 수상하고 거기에 BBC Sound of 2008 까지 수상한다.  2008년 발매 된 데뷔 앨범 '19'는 평단과 대중으로부터도 큰 호흥을 얻었고 상업적인 성공을 이룬다. 영국내에서 4차례의 플래티넘 인정을 받게 되기도 한다. 당해 미국내에서의 라이브 콘서트로 인해 미국내에서도 인지도를 높혀 간다. 
2011년 발매 된 두번째 앨범 '21'은 데뷔앨범을 크게 앞지른 상업적 성공을 이루어내고 영국내에서 14차례 플래티넘 앨범으로 인정 받는다. 미국 내에서는 1998년 이후 정상을 가장 오래 지킨 앨범으로서 기록 되었다. 앨범 '21'의 성공은 기네스북에 기록 될 정도였는데 영국내에서 일년내에 3백만장을 판 첫번째 앨범으로 기록 되었고 게다가 생존하는 가수로서는 1964년 비틀즈 이후 최초로 UK 싱글차트와 앨범차트를 동시에 석권하고 여성 솔로 가수로서는 최초로 차트 내 넘버원 자리를 가장 오래지키고 가장 오래 남아있던 앨범으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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