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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Life/라이프패션스타일

근육을 키우는 운동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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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키우기 다른 거 없다 열심히 하면 된다. 

물론 무식하게만 하면 안 된다. 근육을 키우고자 하면 무겁게 들어야 한다. 한계치보다 중요한게 무게를 올리는 것이라고 한다. 누가 그랬던가 "무겁게 들지 않을거라면 집에 가라"라고. 자신이 들 수 있는 만큼의 무게를 한계치까지 드는 것도 분명히 운동이 되고 근육 증대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이 6개월 1년을 운동햇음에도 원하는 만큼 근육이 성장하지 않는다면 자신이 들고 있는 바벨과 덤벨의 무게를 확인 할 필요가 있다. 근육이 찢어질 것 같고 온 몸이 욱신거려도 근육이 안 큰다면 현재 들고 있는 덤벨과 바벨의 무게가 너무 가벼워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저번 달과 똑같은 무게로 덤벨을 들고 있는 건 아닌지, 벤치 프레스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점검해 보자. 



매일 같이 자신이 하는 운동기구의 무게를 체크 하도록 하자. 오늘은 몇 kg을 들었는지, 저 번주에는 몇 kg을 들었는지 비교표를 만들면 자신이 얼만큼 발전하고 있는지 알 수도 있고, 무게를 언제즘 늘려야 하는지도 예측이 가능 할 수 있다. 


무게를 늘려야 한다고 해서 10년을 운동해 온 옆 아저씨의 무게를 쫓아가려 하지 말자. 벤치프레스에 눌려 창피함의 눈물을 흘릴 수도 있고 진지하게는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 자신이 들 수 있는 무게를 도전해야 한다. 최대 8번까지 들 수 있는 무게를 들도록 하자. 한계치까지 들 수 없다면 옆에 도와 줄 사람 없이 괜한 욕심 부리지 말고 안전할 때 내려 놓도록 하자. 





8번을 들 수 있던 무게가 10번을 들 수 있는 무게가 된다면 1kg이라도 무게를 늘려야 한다. 다시 최대 8번을 들 수 있을만큼까지 무게를 올려야 근육에 자극이 온다. 




어떤 무게이든 더 이상 덤벨이나 바벨을 들 수 없는 한계치까지 들어야 근육에 자극이 오고 발달이 된다면 5kg 덤벨이나 바벨을 근육이 아프고 타오르는 느낌까지 해도 근육이 커야 된다는 논리가 된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그런 일은 잘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 반면 한 번을 들더라도 60kg 이상의 무게를 들고 일주일이나 몇 주 만에 5kg 늘린 사람의 덩치가 더 커질 것 같지 않은가.


무게를 늘리도록 하자. 이왕 하는 운동 근육을 키우고 싶다면 큰 근육부터 키우자. 큰 근육을 키우기 위해선 일주일 후가 됐던 한 달 후가 됐던 오늘 들었던 무게보다는 무겁게 들어야 한다. 그리고 난 뒤에 지방을 걷어내고 부족한 부분의 근육을 키워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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