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ity Life/영화음악연예

웨스트월드로 떠오른 그녀 에반 레이첼 우드

반응형

웨스트월드의 돌로레스 


에반 레이첼 우드는 신예배우가 아니다. 하지만 그녀의 인지도가 올라가기 시작한건 최근이다. HBO 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드라마 웨스트월드의 주인공을 맡고 있다. 170cm 장신에 미모를 갖춘 그녀였지만 헐리우드에서 큰 입지를 다져오진 못 했었다. 마릴린 맨슨의 약혼녀, 제이미 벨의 아내 등의 수식어가 붙어 다녔었을 뿐이다. 1987년 생이며 1994년부터 배우로서 활동해 왔다. 




웨스트월드를 통해 비평가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골든글로브에 후보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에반 레이첼 우드라는 이름과 웨스트월드는 이제 함께 하게 되지 않을까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