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글쓰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니스트 헤밍웨이 글쓰기 인터뷰 만약 자신이 그린 그림을 본인 집 안에 걸 수 없다면, 그 그림을 다른 사람의 집에 걸어두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다른 사람 거실에 걸려도 창피하지 않아야 한다. 아마 대부분의 예술이 이 범주를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의 고전으로 불리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무기여 잘 있거라'를 쓴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미국 문학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사람이다. 이 작가의 책들과 가까워질 기회가 없었더라도 이름만은 매우 친숙 할 것이다. 더 아트 오프 픽션, 21번째(The art of fiction, no.21), 더 파리스 리뷰(the Paris Review)라는 문학잡지에서 어니스트 헤밍웨이를 인터뷰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동이 틀 때 글쓰기를 선호한다. 주변에 자신을 방해할 사람들이 없기 때문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