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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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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온 꼬띠아르 (Marion Cotillard) Love me If you Dare 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새겨 준 프랑스 여배우 입니다. Love me If you dare 에서 처음으로 접한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영화 택시의 그 이쁜 여자 친구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오를레앙에서 자라나 여러 연극과 단역을 걸쳐 그리고 오스카에서 여우주연상을 최초로 프랑스어 영화로 쥐게되는 주인공이 됩니다. 현재는 프랑스 파리에서 감독이자 배우인 기욤 까네 (Love me If you dare 의 남주인공)과 함께 살며 올 해 득남했다고 합니다. 프랑스 영화 뿐만이 아닌 팀 버튼 감독의 Big Fish를 계기로 여러 헐리우드 영화에서도 등장을 하게 됩니다. Taxi (1998) Director: Gérard P..
미션 임파서블 4 (Mission: Impossible - Ghost Protocol) 미션 임파서블 4 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4가 맞는 것 같습니다. 2011년 개봉을 앞둔 걸 보니 조만간에 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Director: Brad Bird Writers: Josh Appelbaum, André Nemec, and 2 more credits » Stars:Tom Cruise, Jeremy Renner and Paula Patton 일전에 얼핏 듣기로는 브래드 피트가 이단 헌트 역으로 물망에 올랐었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는데 다시 톰 크루즈가 주연을 하게 되었군요. 감독이 심슨과 Up과 같은 주로 애니메이션 쪽에 몸 담고 계셨던 분인데 신기하게 이번 액션 영화를 감독하였습니다. 시리즈 중 2편은 정말 최악이였던 걸로 기억 합니다. 내용은 폭파작전에 관여 된 ..
2011년 9월 개봉영화(추천영화) 넋 놓고 있다보니 어느 새 9월이 코 앞이군요. 한 저번 주 쯤에는 포스팅을 했어야 하는 내용인데 오늘에서야 부랴 부랴 하게 되었습니다. 2011 9월 개봉영화 영화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Director: David R. Ellis Stars: Sara Paxton, Dustin Milligan, Alyssa Diaz 제가 알고 있는 죠스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Shark Night 이라는군요. 과연 상어의 밤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스티븐 스필버그를 유명 감독으로 자리매김하게 해준 영화 죠스의 리메이크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해변에 상어가 나타나면 안들어가면 그만 인 것을 왜 자꾸 기어들어가서 죽는지 모르겠습니다. The Debt [8/31]Director: John Madden Stars:..
혹성탈출:진화의시작 (The Rise of planet of the apes) 뒷북 중에 뒷북 포스팅 입니다. 그저께 금요일 저녁 심야영화를 혼자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보고 싶던 이 영화를 못 보고 있다. 결국 금요일 저녁 혼자 극장을 찾아 심야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시간도 많이 흘렀고 이 영화에 대한 포스팅은 이미 이번 장마비-우기에 가깝다고 생각을 합니다만-처럼 영화 블로그계를 홍수로 만들고 그 물이 이미 다 빠져 나간 시점이지만 그래도 포스팅으로 글을 남겨야 겠다 싶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1 Director: Rupert Wyatt Writers: Rick Jaffa, Amanda Silver, and 1 more credit » Stars:James Franco, Andy Serkis and Freida Pinto 이 영화에 대한 평은 대부..
8월 4주차 최신영화순위 (Box Office Top 5) 1. The Help $20M 2. 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 $16.1M 3. Spy Kids: All the Time in the World in 4D $11.6M 4. Conan the Barbarian $10M 5. Fright Night $8.11M 엠마스톤이 주연한 The Help 가 현재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1960년 대 미남부에서 미시시피 에서 벌어지는 인종갈등에 관한 영화로군요. 2위는 국내에서도 관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Rise of the Planet of apes 입니다. 약간은 원작을 무시한 리부트 라고 하지만 관객들을 일전의 오리지날 6편에도 많은 관심을 끄는데 성공을 하였습니다. 다른 리메이크 영화들 처럼 새롭게 시리즈를 시작 할 지도 모르겠..
<돼지코 아가씨 이야기>페넬로페(PENELOPE) 컴퓨터로 영화를 보게 되면서 부터 재미가 없다 싶으면 오른쪽 방향키를 누르게 되는데 이 영화는 한번도 방향키를 누르지 않고 본 영화중에 하나. 영화의 기본적인 스토리는 대략 사랑인데.. 그에 관련 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돈, 외모, 학벌, 집안, 환경, 방해물, 부모의 교육, 개인의 가치관 등등등 따지고 보면 수없이 많은 것들이 사랑이라는 하나의 감정에 관련 된 모든 것들이 이 영화의 주제로 보인다. 과연 사람은 무엇으로 인해 사랑에 빠지는 것일까. 사랑이라는 순수한 감정이 과연 순수한 이유로 일어나는 것일까? 라는 영화를 다 본 후에 나는 나에게 물었다. 순수하지 못하게 피어난 사랑이 과연 순수한 사랑이 될 수 있을까? 뭐 각자 마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겠고 나 또한 내가 어떠한 이유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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