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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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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첫 눈에 반하고 사랑에 빠지는 진짜 과학적인 이유 첫 눈에 반하거나 일평생 친구로 지내오던 사람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 있다. 상대방의 얼굴만 봐도 내 얼굴에서 열이 나고 손바닥에 땀이 차오르며 더 심할 경우 엄마가 해준 스파게티를 토하기도 한다. 이렇게 되는 이유,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이유는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진지 오래다. 이 모든게 뇌를 비롯 우리 몸 이곳저곳에서 넘쳐 흐르는 호르몬의 농간이다. 사랑은 심장이 시키는게 아니라 호르몬이 시키는 거다. 이미 이과 다 죽었으면 이라고 말해봐야 소용없다 과학자의 이름으로 모든 게 증명된 사실이니까. 첫 번째,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이 그 주범이다. 쉽게 테스토스테론은 남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은 여성호르몬이며 남성호르몬은 신체를 각지고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은 신체를 굴곡..
나 떠난 그 사람 날 그리 워할까? 알아서 잘 살겠지. 어차피 떠난 사람은 떠난 사람이다. 내가 아무리 힘들고 어렵고 죽을 것 같아도 그 사람은 잘 먹고 잘 살고 잘 웃고 잘 싸며 살고 있을 것이다. 내가 힘든거 걱정 하는게 우선이다 나 힘든거 걱정 해줄 사람이었으면 이별도 안 했을 것이고 이별 했어도 전화가 왔을 것이다. 한 두번 잡았을 때 사람 마음 그렇게 찢어 놓으며 매몰찬 모습 안 보여줬을 것이다. 지난 시간이고 뭐고 그냥 없는 시간하자고 하며 떠난 사람 잘 사는지 나 그리워 하며 사는지 생각해 봐야 아무 소용없다. 옛말 틀린 말 없다고 시간 지나면 잊혀지고 시간이 약이며 새로운 사람 다시 나타나게 되있으며 산 사람은 살아가게 돼 있다. 이런들 한 세상 저런들 한 세상. 살면서 연애에 사랑에 사람에 상처 받으며 살 수도 있는 거 아..
짝남 썸남이 나한테 관심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 그 남자가 나한테 관심이 있다는 신호를 찾으면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다! 나를 만날 때 꾸민 듯 안 꾸민듯 은근 꾸미고 나온다! 사람은 관심있는 사람한테 잘 보이고 싶어한다. 남자도 똑같다. 남자들이 아무리 편하고 수수한 옷 차림을 좋아한다고 해도 자기가 할 수 있는 수준에서는 최대한 꾸미고 나온다! 당신을 좋아한다면 정말 편한친구에서 이성으로 넘어가는 사이가 아니라면 어느 정도는 꾸미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남자마다 꾸미는 방법이나 수준이 다르므로 그 남자 수준에서 꾸미는지 안 꾸미는지를 판단해야 한다. 내 착각인가? 관심이 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온다. 말로는 딱! 집어서 말은 못 하겠지만 분명 나를 신경쓰는 것 같고 어딘지 모르게 자꾸 눈도 마주치고 옷 깃이라도 스치면 슬쩍 놀라는..
여자와 남자가 사랑에 빠지는 과학적인 이유 당신이 사랑을 한 적이 있다면, 그것은 놀라운 과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사랑 뒤에 있는 과학은 더욱 매력적이다. 사랑을 일으키는 요소를 연구하는 과학은 많다. 신경 과학, 생화학, 그리고 심리학등은 흥미로운 연구 그 이상이다. 기본적인 사랑의 역학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의 사회 생활과 낭만이 가득한 생활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된다. 사랑, 화학 물질의 역할 사랑은 단순한 화학 물질 모임이라 할 수는 없지만 뇌에서 일어나는 화학작용은 왜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 느끼는 감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하고 있다. 우리가 행복을 느낄 때, 일반적으로 도파민 분미가 활발하게 일어난다. 도파민은 사람 (여성 또는 남성)이 사랑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기쁨을 경험했을 때 뇌가 방출하는 화학 물질이다. 도파민은..
심리학자가 말하는 첫데이트 성공법 말은 쉽다지만 실제로도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쉬운 것 들이다. 첫인상은 언제나 중요하다. 사람을 외모만으로 판단하지 말라고 하지만 사람은 시각에 예민한 동물이다. 잘생기고 아름다운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건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 자본주의 세상이 낳은 외모지상주의에 젖었다며 자신을 탓하지 말자. 반대로 상대방도 외모나 겉모습을 보기 마련이다. 진정으로 편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더라도 조금 참도록 하자.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인연임을 고려하면 처음부터 모든 걸 보여줄 필요는 없다. 난 내 생얼부터 보여주겠어, 나는 트레이닝 복에 슬리퍼를 끄는 모습을 보여주겠어 라는 생각은 넣어두자. 훗날 두 사람의 연애가 잘 된 후에 진정한 겉모습과 속내를 보여도 늦지 않다. 거짓말이나 가식을 ..
남자친구의 심리를 알고 싶어요. . . 저는 22살 여자구요 남자친구와 사귄지는 두달정도 됬어요 남자친구는 저랑 또래인데 노는 걸 매우 좋아합니다, 내년에군대가기두 하구요그리고 여자인 친구들이랑 혹은 누나랑 둘이서 밥을 먹거나 놀때가 있어요 저는 여자랑 둘이 만난다는게 너무 싫어서 티를내고 짜증도 냈었는데 남자친구는 그걸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예전에 술먹고 흘리면서 한 얘기가 난 쿨한 연애가 하고싶고 올인하는 연애는 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 의미는 서로 사생활은 터치하지말자는 말이잖아요. 근데 제생각은 여자랑 남자랑 연인이 된다면 죄책감이 들어서라도 여자인 친구라고 하더라도 같이 밥먹고 술먹고 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명목상으로만 여자친구고스킨쉽하려고 만나는 엔조이 인가 이런 안좋은 생각두 들어요.그리고 정말 기분나쁜건..
설렘이 없는 사랑 mohalka.com 설레지 않는다고 해서 사랑이 아닌 건 아니다. 사랑한다고 해서 마음이 꼭 설레야 하는건 아니다. 우리는 착각한다. 설렘이 사라지면 사랑도 사라지는 줄 안다. 하지만 우리는 두근 거리는 마음이 없더라도 누군가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은 가족이다. 가족과 연 끊을 정도의 문제가 없다면 누구나 가족을 사랑한다. 하지만 가족에게 설렘을 바라지 않는다. 단지 그들이 언제나 내 곁에서 행복하고 나도 그들 곁에서 행복했으면 하고 바랄 뿐이다. 가족에게 설레지 않는다고 해서 사랑을 안하는게 안 하듯, 연애, 결혼 또한 똑같다. 그 사람이 내 곁에 있어주고 내가 그 사람 곁에 있을 때 행복하다면 그건 사랑이다. 두근 거림으로 사랑의 척도를 따질 수 없다. 그 사람이 떠나지 않고 내 곁에 있을 때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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