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운동동기를 부여해 줄 운동선수들 어떤 운동을 하던 최선을 다한다. 여자 UFC 챔피언이자 전 유도 선수, 미국의 여성격투기계의 스타 론다 로우지. 웬만한 남자는 덤비지도 못 한다. 크로스핏 챔피언 리치 프로닝. 크로스핏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유투브나 구글에 검색을 해 보자. 크로스핏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진 남자다. 올 타임 레전다, The Greatest of All Time. 무하마드 알리, 복싱계의 전설이다. 이 사람의 동영상을 보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190cm의 헤비급 복서라는 것을 알게되면 벌어진 입이 더 벌어진다. 산드라 플리커의 사진은 운동자극 사진이라고 해서 이미 인터넷에 많이 퍼져있다. 구글에 그녀의 이름을 검색하고 인스타 그램에 방문해 보자. 세상에서 가장 빠른 남자 우사인 볼트. 이 남자만큼 빨리.. 70세 생일을 맞은 복싱계 살아있는 전설 알리, 무하메드 복싱을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무하메드 알리의 이름을 들어 봤을 것이다. 1월 16일 지난 월요일 복싱계의 살아 있는 전설 무하메드 알리가 70세 생일을 맞이했다. 그는 39살에 가진 그의 마지막 경기였던 트레보 버빅과의 경기에서 패배 한후 복싱계에서 은퇴했지만 여전히 그가 존재하던 헤비급은 복싱계의 가장 화려했던 시절로 인정받고 있으며 알리만한 헤비급 복서는 다시 나오기 힘들다고 평가 받고 있다. 그가 가졌던 조지 포어만과 조 프레이저의 경기는 복싱역사에 남을 경기로서 여전히 수 많은 복싱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경기들이다.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 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고 상대편 선수를 조롱할 때 쓰였 던 "나를 때리는 꿈을 꾸고 있다면 우선 잠에서 깨고 그리고 나에게 용서를 빌어야 할 것이다" 라는..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