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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Life/정치

70세 생일을 맞은 복싱계 살아있는 전설 알리, 무하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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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을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무하메드 알리의 이름을 들어 봤을 것이다. 1월 16일 지난 월요일 복싱계의 살아 있는 전설 무하메드 알리가 70세 생일을 맞이했다. 그는 39살에 가진 그의 마지막 경기였던 트레보 버빅과의 경기에서 패배 한후 복싱계에서 은퇴했지만 여전히 그가 존재하던 헤비급은 복싱계의 가장 화려했던 시절로 인정받고 있으며 알리만한 헤비급 복서는 다시 나오기 힘들다고 평가 받고 있다. 그가 가졌던 조지 포어만과 조 프레이저의 경기는 복싱역사에 남을 경기로서 여전히 수 많은 복싱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경기들이다.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 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고 상대편 선수를 조롱할 때 쓰였 던 "나를 때리는 꿈을 꾸고 있다면 우선 잠에서 깨고 그리고 나에게 용서를 빌어야 할 것이다" 라는 말로 자신감을 표출 하던 젊은 알리는 더 이상 없으나 한명의 스포츠맨으로서 알리만큼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사람은 아마 드물 것이다.

그의 이전에도 없었고 그리고 그의 이후에도 없을 한명의 전설적인 복싱선수의 70세 생일을 경축한다. 




읽어주시고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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