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톰 하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섹시하면서도 남자들에게 어필하는 몇 안 되는 남자 톰 하디 섹시하면서도 남자들에게 어필하는 몇 안 되는 남자 톰 하디 그리고 핫스퍼 토튼햄 핫스퍼 나래이션을 톰 하디가 맡았다. 1977년 생으로 2001년 블랙 호크 다운과 밴드 오브 브라더즈의 단역으로 데뷔해 지금까지 연기 생활을 하고 있는 톰 하디다. 베놈2로 다시 극장으로도 돌아 온다. 조용한 성격인 그는 의외로 스타성을 보이지 않는다. 모델부터 시작해서 영화배우가 되었지만 아직도 그의 사생활은 그리 알려지지 않았다. 2번의 결혼 1번의 동거 그리고 3 아이의 아빠인 그는 마냥 성공한 삶을 달려 온 것은 아니다. 심지어 그의 아내는 지병으로 세상을 등지고 말았다. 20대 중반의 톰 하디는 완전 바닥이었다고 한다. 톰 하디는 그 시절을 생각하며 에이즈가 안 걸린게 다행이라고 말한다. 마약에 절어 살던 그 때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