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라질 성장의 원동력, 국영화 사업과 복지정책 브라질에서 혹은 세상에서 가장 인기있는 정치가이자 대통령으로 불리는 룰라는 브라질의 경제를 성장 시킨 것 뿐만이 아니라 빈곤에 허덕이던 빈민층을 복지정책과 국영사업으로 구제한 업적을 남겼다. 10살 때까지 글자를 못 깨우치고 초등학교 4학년때 집안 형편이 어려워 일을 했어야 하는 룰라는 학교를 나가는 대신에 일을 했었어야 했다. 후에 구두딱이부터 시작하여 우여곡절 끝에 약 30년전 창당한 브라질의 노동당(룰라당이라고도 불린다)에 가입 3번의 대선 낙선을 하고 2002년에서야 대통령이 되었다. 그가 펼친 정책은 월드뱅크나 IMF가 경제성장을 원하는 국가들에 권유하는 공기업의 사유화 복지정책 감소등과 같은 정책에 정 반대하는 정책들로 성공을 이룬 것이여서 그의 업적이 각별하게 인정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국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