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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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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랑종 샤머니즘의 공포영화 = 한국 태국 합작영화 나홍진 감독과 공포영화 셔터의 감독 반종이 함께 찍은 영화 랑종이다. 국내에서 19금 등급을 받으며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다. 랑종은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 후 또 다시 샤머니즘에 관한 내용을 다룬 영화로 공포영화다. 곡성에서 기독교와 천주교 그리고 한국의 샤머니즘 무당을 다루었다면 랑종에서는 대대로 신내림을 받는 가족의 샤머니즘을 영화하 했다. 태국 이산은 모든 사물에는 영혼이 있다고 믿는 마을로 대대로 신내림을 받는 무당이 있는 곳이다. 3달 동안의 피에 관한 기록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을 정도로 태국 샤머니즘을 깊숙히 탐구하며 공포를 전달 할 것으로 보인다. 반종감독은 한국의 샤머니즘이 태국의 샤머니즘과 매우 비슷함을 깨닫고 나홍진 감독과 손을 잡고 다시 공포영화를 작업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미 ..
공포영화 애나벨의 그녀 애나벨 프랜스시 윌리스 애나벨 프랜시스 월리스(Anabelle Frances Wallis, 1984년 9월 5일 출생)는 쇼타임의 시대극 '튜더스'(2009–2010), BBC 드라마 '피키 블라인더'(2013–2016), 초자연적인 모험 영화 '미아'의 제인 핼시를 연기한 영국의 여배우다. 포르투갈에서 그녀는 영화계에서 경력을 쌓기 위해 런던으로 이주하기 전에 몇 편의 단편 영화를 찍었다. 런던에서 제대로 된 에이전트를 찾기 전 몇 가지 광고를 하고 드라마 스쿨을 탐방했다. 2005년에 그녀는 이 영화가 흥행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지만 발리우드 영화 "Dil Jo Bhi Kahey"에서 주연을 맡게 되었다. 2009년, 월리스는 쇼타임 드라마 시리즈인 튜더스의 시즌 3에서 제인 시무어로 출연했다. 그녀는 두 번째 시즌..
공포영화 IT(잇)의 강력한 인상을 남긴 그녀 소피 릴리스 스티븐 킹의 원작소설 영화 it을 보고 나면 소피아 릴리스가 남는다 2000년에 태어난 소피아 릴리스는 영화 잇(it)에서 베벌리 마쉬 역을 맡았다. 국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 한 공포영화지만 영화를 본 사람들은 소피아 릴리스에 호감과 호기심을 동시에 갖게 된다. 공포영화 자체가 크게 인기를 못 끌고 있는 시점인 것도 있지만 소재 자체가 국내에서는 잘 먹히지 않는 소재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배우들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고 소피아 릴리스는 강한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 했다. 중성적인 매력을 갖춘 그녀의 외모 또한 연기만큼 관객에게 인상을 남기지 않았을까? 빨간머리 앤 같은 느낌도 물씬 풍긴다. 뉴욕에서 태어나 어린시절부터 연기를 배웠고 2014년 배우로서 데뷔를 한다. 영화 37에서는 주연을 꿰찬다. H..
영화 샤이닝, 스탠리 큐브릭과 스티븐 킹의 만남 샤이닝, 스탠릭 큐브릭이 스티븐 킹을 영화해 했을 때 -mohalka.com 샤이닝, 이 영화를 본 적은 없어도 들어 본적은 있을 것이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말이다. 스탠릭 큐브릭, 스티븐 킹 그리고 잭 니콜슨 이 세 명의 이름 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흥미를 자극한다. 거장과 천재라는 표현이 붙는 스탠리 큐브릭, 자신의 글로 미국 비평가들을 농락한 스티븐 킹, 그리고 영화사에 길이 남을 배우 잭 니콜슨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영화다. 공포영화로서 전혀 손색이 없는 영화이고 스탠릭 큐브릭이 보여준 미장센은 다른 감독들이 손수나서 패러디와 오마주를 하게 만들었다. 피가 쏟아져 나오는 장면은 매우 짧지만 매우 강렬하고 인상에 남는 장면이며, 이 부분은 영화 전체를 못 본 사람도 어디선가는 본 듯한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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