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장기투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장 안전한 투자, 주식으로 개미들이 손해를 보는 이유 발행 세상 안전 투자는 없다지만 주식으로 돈을 번 사람을 주변에서 보기란 쉽지 않다. 용돈 벌이 식으로 천 만원만 투자해서 돈을 벌겠다던 사람도 몇 달 뒤면 주식 접었다고 말한다. 흔히 개미라 불리는 개미투자자들의 저조한 수익율은 이미 통계로도 증명이 되었다. 주식으로 패가망신 했다, 주식의 주자는 꺼내지도 말라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하지만 금융 전문가들일 수록 예적금보다 안전 할 수 있는게 주식이라고 말한다. 투자상품에 안전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가장 안전하다는 예적금도 은행이 부도나면 최대 5,000만원까지 밖에 보장을 해주지 않는다. 그렇다고 투자를 하지 않으면 자산과 자본이 인플레이션을 쫓아가지 못 해 가만히 앉아서 돈의 가치가 매년 하락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한다. 전문가들은 주식만큼 많은 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