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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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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토박이 도미닉 쿠퍼 토니 스타크의 아버지 하워드 스타크로 본인의 이름 도미닉 쿠퍼를 알렸다. 1978년 도미닉 쿠퍼는 영국, 런던 그린위치에서 태어났다. 연극배우로 2001년부터 커리어를 시작한 도미닉 쿠퍼는 다양한 영화에 주조연급으로 출연하며 자신의 커리어를 조용히 쌓아 왔다. "앞에 닥치는 일이나 당신을 유혹하는 일만 할 수 있죠." 연극무대에서부터 영화까지 여러 역을 소화하던 그의 이름을 세계에 알리게 만든 영화는 캡틴 아메리카가 아닐까. 토니 스타크의 아버지 하워드 스타크의 젊은시절을 연기한 배우가 바로 도미닉 쿠퍼다. 그 이후로도 마블 영화 시리즈에 몇 편을 출연하였던 그다. 그리고 게임을 영화화한 블록버스터 워크래프 : 전쟁의 서막에도 등장을 하게 된다. 영국연극과 영화를 넘어 미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도 자신의..
영국의 로맨티스트 휴 그랜트 1960년에 영국에서 태어난 휴 그랜트는 현재까지도 많은 관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배우 입니다. 나이가 상당히 많군요 생각보다. 30년간의 연기생활을 해오면서 언제나 말해오길 연기는 천직이 아니라 그저 어쩌다가 하게 된 직업이라고 하는군요. 대형스타들과의 삶과 미디어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시각을 공공연하게 드러내오고 있다고 하네요. 옥스포드 영문과를 졸업 한 수재입니다. 런던 대학에서 역사학 박사과정을 밟으려다 포기하고 연기의 길로 접어 들었다고 합니다. 1900년대 말까지는 매우 약하고 상처받는 부드러운 남자 역할을 주로 해왔다면 2000년 부터는 나쁜 남자 또는 이기적인 남자 역할을 주로 해오는군요. 아마 그게 성격에 더 맞는 모양 입니다. 하지만 그가 어떤 연기를 하던 그의 로맨스 영화들..
이쁘다! 영국 신인여배우 오펠리아 러비본드 얼마전에 콜린파렐,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의 영화 런던 블라바드에서 알게 된 배우 오펠리아 루시 러비본드(Ophelia Lucy Lovibond) 입니다. 단역으로 짧게 출연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매력있어 보여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2000년도 부터 TV 시리지에 등장을 해오다가 2009년 아이레랜드 영화 노웨어 보이(Nowhere Boy)로 영화에 데뷔하였습니다. 영화계에서는 아직 신예이기에 많은 정보가 없군요. 1986년 생이며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4,3,2,1 이라는 영국영화에서 주연을 맡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개봉 한 짐 케리의 펭귄영화에도 등장을 했다고 하는군요. 2012년도에 Titanic :Blood and Steel TV 시리즈에 발탁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Wast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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