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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Life/영화음악연예

조 샐다나, 가오갤? 아바타만 3편 남았다 - mohalk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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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갤의 가모라지만 곧 있으면 아바타의 네이티리가 된다. 


조 샐다나는 네이티리 역으로 아바타에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아바타2편, 3편, 4편 출연, 아바타 시리즈가 매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타트랙, 콜롬비아나, 가디언즈오브갤럭시, 그리고 아바타의 여주인공이 조 샐다나다. 캐리비안의 해적에도 등장한다. 조 샐다나의 얼굴로 제대로 등장하는 영화보다는 특수분장을 한 영화가 더욱 유명하다. 어째서인지 SF 영화의 여주인공, 웬만한 사람은 다 본 SF영화의 여주인공만하는 조 샐다나다. 곧 있으면 40살(1978)이다. 




그녀가 유명세를 타게 된건 로우엔오더의 한 에피소드 였고 고정역할을 맡게 된건 2000년 센터 스테이지 였다. 2009년은 샐다나의 연기인생 고점을 찍기 시작한 계기가 된다. 스타트랙 리부트 영화에 캐스팅이 되었고 이어서 아바타 1편에 출연이 결정된다. 그 뒤로 여러 영화를 찍게 되고 활발한 활동을 더 하게 된다. 현재는 가오갤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아버지는 도미니칸이며 어머니는 푸에르토 리칸인 히스패닉계 미국인 배우다. 2011년에는 11년간 연애해온 남자친구와 결혼하였다. 2018년에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출연이 확정되어 있다.  그리고 미국의 전통과는 다르게 남편과 샐다나는 성을 나눠 쓰기로 결정했다. 조 샐다나-페레고가 되었고 남편의 성도 샐다나-페레고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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