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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Life/영화음악연예

스콧 앳킨스 - 보이카를 들어 봤는가? - mohalk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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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앳킨스? 영국배우로 떠오르는 액션 신예 배우다 


유리 보이카라는 역할을 맡은 배우가 바로 스콧 앳킨스다. 2006년에 개봉된 보이카 1편부터 현재 2017년 보이카 언디스퓨티드까지 스콧 앳킨스는 유리 보이카 역을 맡아 왔다. 아직 국내에서는 크게 알려지지 않은 영화이자 캐릭터인 보이카는 새세대의 액션스타 스콧 앳킨스를 만들어 냈다. 스콧 앳킨스는 보이카 뿐만이 아닌 닥터 스트레인저, 제로 다크 서티, 본 얼티메이텀에 출연하며 탄탄한 액션 연기를 펼쳤다. 





스콧 앳킨스는 1976년에 태어나 현재 42살이라는 나이지만 영화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10살 때 우연찮게 찾은 유도도장을 계기로 무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14살 때 버스에서 13살 아이들에게 돈을 갈취당한 계기를 통해 연습과 훈련에 더욱 미친듯이 매진하는 계기가 생겼다고 한다. 그 해 태권도를 시작했고 16세 부터 안토니 존스 밑에서 킥복싱을 배우기 시작했다. 현재는 주짓수, 닌짓수, 카라테, 카포에라, 유도, 지쿤도, 쿵푸 등을 수련하고 있다. 




그가 처음 등장한 영화는 2001년 홍콩의 무술영화였다. 홍콩 영화계에서 눈도장이 찍히게 된 스콧은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된다. 경력을 쌓아가던 중 성룡과도 영화를 찍는다. 홍콩 영화계에서 그의 무술실력과 연기재능을 인정 받은 것이다. 첫 주연을 맡은 2003년 탈봇, 그리고 2006년 보이카는 새로운 액셔스타로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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