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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Life/영화음악연예

대너리스, 영국의 그녀 에밀리아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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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이 전부가 아니다 


왕좌의 게임이 나은 최고의 배우는 에밀리아 클라크 일지도 모른다. 영국의 여자배우로서는 현재 최고를 달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터미네이터의 사라 코너, 미비포유의 사랑스런 주인공 역할까지 영국에서 태어난 그녀는 헐리우드의 새로운 스타로 거듭나고 있다. 




2010년 왕좌의 게임에 등장했을 때만해도 그녀가 지금처럼 세계적인 배우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한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왕좌의 게임에서 그녀가 가진 파급력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다른 영화들을 통해 대너리스와는 사뭇 다른 역할을 연기해 내는 그녀의 모습도 아마 상상하지 못 했을 것이다. 




사실 미비포유에서 연기한 모습이 자신의 진짜 모습과 가장 흡사하다고 말하는 그녀다. 2015년에는 가장 섹시한 여배우 중 한명으로 선정되기도 했고 드마라를 넘어 영화계의 주목받는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2016년 보이스 프로 스톤과 2017년 어보스 서스피션을 통해 에밀리아 클라크의 새로운 연기를 감상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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