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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Life/영화음악연예

여심을 훔친 유부남 영국배우 샘 클라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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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비포유로 인해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아졌다 


영국의 배우하면 떠오르던 것은 휴 그랜트나 콜린 퍼스가 대표적일 것이다. 이 명배우들이 아직도 영국을 대표하는 배우들 일수도 있지만 새롭게 떠오르는 로맨틱한 배우들이 있다. 그 중 한 명이 샘 클라플린이다. 2013년 같은 직업을 가진 영국의 배우 로라 하드독과 이미 결혼한 유부남이지만 말이다. 그럼에도 여러 영화에 등장하며 여성 관객들의 눈을 사로 잡고 있다. 




러브 로지에서는 주인공의 소꿉친구이자 첫사랑 그리고 끝사랑 역할을 맡으며 여심을 녹이는 역할을 했었다. 그리고 캐리비언의 해적에서 인어와 사랑에 빠졌던 남자가 바로 샘 클라플린이다. 그리고 헝거게임은 어떤가. 남자주인공들에 뒤쳐지지 않는 외모와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성공적인 조연 역할을 소화해 냈다. 




실제로도 신사답다는 그는 영화 속 그와는 다르게 폴로를 즐기거나 영국 상류층과 교류하며 사교파티에 참석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펍에서 맥주를 마시며 즐기는 것을 더 좋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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