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타일러

(2)
Want to 와 Enjoy ~ing를 써보자 밥 먹으러 가자 밥 먹는게 좋아 동사를 두개 써야 할 때가 있다. 말을 하다보면 말이다. 모든 언어가 그렇다. 동사와 동사를 잇는 방법이 다르다. 한국어도 똑같다. 1. 먹다 + 가다 = 먹으러 가다. 2. 먹다 + 좋다 = 먹는게 좋다. 동사를 똑같이 두개 썼지만 형태가 다르다. 1번은 먹다가 "먹으러" 로 변했다.2번은 먹다가 "먹는게"로 변했다. 뒤의 동사에 따라 앞 동사의 형태가 결정 된다. 영어는 앞의 동사에 따라 뒤에 따르는 동사의 형태가 변한다. Want + eat = want to eat 먹고 싶다. Enjoy + eat = Enjoy eating 먹는 걸 즐긴다가 된다. 동사를 두 개 쓸 때 동사의 형태가 변함을 잘 알아야 한다! 설명을 들어 보자!! https://www.youtube...
수동태 제대로 쓰기 수동태는 한국어에서는 없는 문법이라고 한다. 한국어에서는 수동태가 거의 안 쓰이기에 수동태라는 개념자체가 어렵게 받아 들여질 수 있다. 그러다보니 수동태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한 번은 꼭 집고 넘어가야 하는게 또 수동태다. be 동사 + p.pI(과거분사) 사실 위의 형태, 형식 정도만 알아도 수동태를 사용하고 이해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I cooked the omlet. 나는 오믈렛을 요리했다. The omlet was cooked by me. 오믈렛은 나에의해 요리 되었다. I made a car. 나는 차를 한 대 만들었다. A car is made by me. 차 한대가 나에의해 만들어 졌다. Fire boils water. 불은 물을 끓인다. Water is boiled..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