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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영어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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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태 제대로 쓰기 수동태는 한국어에서는 없는 문법이라고 한다. 한국어에서는 수동태가 거의 안 쓰이기에 수동태라는 개념자체가 어렵게 받아 들여질 수 있다. 그러다보니 수동태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한 번은 꼭 집고 넘어가야 하는게 또 수동태다. be 동사 + p.pI(과거분사) 사실 위의 형태, 형식 정도만 알아도 수동태를 사용하고 이해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I cooked the omlet. 나는 오믈렛을 요리했다. The omlet was cooked by me. 오믈렛은 나에의해 요리 되었다. I made a car. 나는 차를 한 대 만들었다. A car is made by me. 차 한대가 나에의해 만들어 졌다. Fire boils water. 불은 물을 끓인다. Water is boiled..
Want 제대로 쓰기! Want 보통은 원하다로 번역이 된다. 틀린 것은 아니나 실생활에서 쓰다 보면 원하다 보다 더 많은 표현을 갖는 게 want 다. 실생활에서 정말 많이 쓰이는 want를 자유자재로 사용해 보자. Want 싶다가 사실 더 want의 의미에 가깝다. I want a cake. 직역하면 “나는 케익 한 조각을 원해.” 실제 의미는 “나 케익 먹고 싶어.” 이다. Do you want some cake? “케익 좀 먹을래?” 가 된다. 만약 식당에 가서 친구가 먹고 싶은 음식이 뭔지 궁금하다면 이렇게 물어보자. What do you want? 또는 What do you want to have? 아니면 What do you want to eat? 직역하면 “뭘 원해? 뭘 먹기를 원해?” 겠지만 의역을 하자면 “뭐..
Should? 하는 게 좋아! 조동whehd조동사 should 조동사 should 사 should 조동사 Should 조동사 should는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입니다. 자신에게나 타인에게 부드럽게 권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전달 할 때 많이 씁니다. Should + 동사 원형should not + 동사원형 should로는 I와 We로 밖에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Should I? Should We? 그리고! I think와 정말 많이 같이 쓰입니다. I think I should go home now. 이제 집에 가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I think you should not see him anymore. 나는 네가 그 사람을 안 만나는게 좋을 것 같아. You should eat more! 너는 더 먹는게 좋을 것 같아!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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