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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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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와 황새(영어기초동화) #02. The Fox and the Stork(Crane) 여우와 황새 At one time the Fox and the Stork were on visiting terms and seemed very good friends. 한 때 여우와 황새(두루미)는 서로의 집을 드나드는 사이였고 매우 좋은 친구처럼 보였다. term: 학기/기간, 용어/말, 기한, 관계/사이 in terms of: ~의 면에서, ~에 관해서 So the Fox invited the Stork to dinner, and for a joke put nothing before her but some soup in a very shallow dish. 그래서 여우는 황새(두루미)를 저녁식사에 초대했고, 장난으로 그녀 앞에 아주 얕은 접..
수동태 제대로 쓰기 수동태는 한국어에서는 없는 문법이라고 한다. 한국어에서는 수동태가 거의 안 쓰이기에 수동태라는 개념자체가 어렵게 받아 들여질 수 있다. 그러다보니 수동태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한 번은 꼭 집고 넘어가야 하는게 또 수동태다. be 동사 + p.pI(과거분사) 사실 위의 형태, 형식 정도만 알아도 수동태를 사용하고 이해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I cooked the omlet. 나는 오믈렛을 요리했다. The omlet was cooked by me. 오믈렛은 나에의해 요리 되었다. I made a car. 나는 차를 한 대 만들었다. A car is made by me. 차 한대가 나에의해 만들어 졌다. Fire boils water. 불은 물을 끓인다. Water is boiled..
Want 제대로 쓰기! Want 보통은 원하다로 번역이 된다. 틀린 것은 아니나 실생활에서 쓰다 보면 원하다 보다 더 많은 표현을 갖는 게 want 다. 실생활에서 정말 많이 쓰이는 want를 자유자재로 사용해 보자. Want 싶다가 사실 더 want의 의미에 가깝다. I want a cake. 직역하면 “나는 케익 한 조각을 원해.” 실제 의미는 “나 케익 먹고 싶어.” 이다. Do you want some cake? “케익 좀 먹을래?” 가 된다. 만약 식당에 가서 친구가 먹고 싶은 음식이 뭔지 궁금하다면 이렇게 물어보자. What do you want? 또는 What do you want to have? 아니면 What do you want to eat? 직역하면 “뭘 원해? 뭘 먹기를 원해?” 겠지만 의역을 하자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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