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평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워렌 버핏이 사랑한 장기투자 주식들 가치투자와 장기투자는 약간 다르다. 가치투자는 회사의 내재가치보다 주식가격이 쌀 때 사서 내재가치 보다 비쌀 때 파는 것이다. 가치투자하면 떠 오르는게 워렌 버핏이다. 워렌 버핏이 밝혔듯 장기투자 그러니까 평생 팔지 않을 주식을 소유하기도 한다. 가치투자는 장부가치, PER, ROE, 배당수익율등 여러가지 가치를 하나로 따져 내재가치를 평가한다. 워렌 버핏은 여기에 더해 경제적 해자를 강조한다. 한 마디로 그 기업이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보호막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것이다. 내재가치보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그런 의미에서 가치투자는 장기투자와는 약간 결을 달리 한다. 하지만 그런 워렌 버핏도 장기투자를 포기하지 못 한 6가지 주식이 있다. 평생 들고 갈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