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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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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영화 알라딘의 남자 주인공 메나 마수드 메나 마수드는 이번 디즈니 영화 알라딘의 주인공 알라딘 역을 맡았다. 이전 버전인 만화를 현실화 시키는 디즈니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알라딘의 차례가 왔다. 윌 스미스가 지니 역을 맡았고 나오미 스캇이 공주 자스민 역을 맡았다. 이집트 카이로에서 태어난 메나 마수드는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갔고, 그 곳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그는 극단적 채식주의자인 비건으로 비건 연맹 또한 운영을 하고 있다.
<흑인영웅>핸콕(Hancock) 정말 오랜만에 단 둘이서 극장에서 영화를 봤더랬다. 흐음..어쩔 수 없는건가 신경쓰이는 건.. 흠흠 결론부터 말 하자면 정말 재밌게 봤다. 어느 다른 영웅에 관한 흔하디 흔한 내용이라고 평 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밌게 봤다. 역시 "윌 스미스" 라는 말이 나온다. 아무리 헐리우드가 상업적이네 마네 해도 정말 헐리우드 배우들의 연기력이란 놀랍다. 껌을 질겅질겅 씹는 돈 많은 경찰 이미지로 시작하여 "알리", "행복을 찾아서" 등등의 연기력 요구되는 작품을 거쳐 그의 연기력을 인정받은 윌 스미스가 여름용 블록버스터인 핸콕을 연기하는 걸 보고는 정말이지 배우가 영화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영화가 배우를 선택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생각을 해보라 정우성씨나 장동건씨가 우리나라에서 쫄쫄이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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