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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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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운 외국남자친구 용서해야 할까? 바람피운 상대에 대한 용서는 본인의 선택이다 그 누구도 뭐라할 문제가 아니다. 바람을 펴도 다시 만나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있다. 믿거나 말거나 같이 들릴 수 있지만 말이다. 결혼을 하고 사는 부부에게도, 연애를 하는 연인에게도 일어나는 일이 바람이다. 그 바람을 계기로 이별을 하고 평생 남으로 지내느냐 바람을 눈감고 용서한 뒤 살아가느냐는 본인의 몫이다. 본인이 더 행복한 쪽을 선택하면 된다. 이성적으로 판단한다 해도 똑같다. 사람은 결국 자신의 행복을 찾아 살길을 가려한다. 바람피운 상대를 미친 듯이 사랑해서 바람을 펴도 옆에 있고 싶을 수 있다. 어째서 그런 행동이 가능하냐고 물을 수 있지만 인간은 어떤 행동도 가능하다. 그 사람이 그렇게 사는 게 행복하다는데 누가 뭐라 할 것인가. 사람들이 어떤..
외국생활하기: 그 환상에 대하여 이거 이야기가 조금 이상하게 흘러가는군요. 영화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야 겠다 싶어 시작한 블로그에서 점점 삼천포로 빠지고 있는 기분입니다. 블로그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관심분야에 대한 포스팅을 늘리고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 활용을 해야겠다 싶어 시작한 국제시사 관련하여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국제관련 한 글을 읽게 되더군요. 그러다보니 굳이 시사나 뉴스에 관련된 글이 아니어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외국으로 이민을 오거나 외국에서 1년 이상을 체류해 본적은 없으나 외국유학을 해보고 외국에서 짧게 일도 해보고 현재에도 57개국에서 온 학생들로 이루어진 대학에서 유학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과 자체가 외국인 교수님들로만 이루어진 학과를 다녔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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