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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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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태 제대로 쓰기 수동태는 한국어에서는 없는 문법이라고 한다. 한국어에서는 수동태가 거의 안 쓰이기에 수동태라는 개념자체가 어렵게 받아 들여질 수 있다. 그러다보니 수동태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한 번은 꼭 집고 넘어가야 하는게 또 수동태다. be 동사 + p.pI(과거분사) 사실 위의 형태, 형식 정도만 알아도 수동태를 사용하고 이해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I cooked the omlet. 나는 오믈렛을 요리했다. The omlet was cooked by me. 오믈렛은 나에의해 요리 되었다. I made a car. 나는 차를 한 대 만들었다. A car is made by me. 차 한대가 나에의해 만들어 졌다. Fire boils water. 불은 물을 끓인다. Water is boiled..
주어와 동사 영어를 포기한 이유 중에 용어를 몰라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의 수준은 완전초급, 영어와는 중학교 이후로 이별을 한 사람들의 기준에 맞추었다. 영어에 관심도 있고 공부를 시작하고 싶으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특히, 용법에 익숙하지 못 하고 이해하지 못 한 학습자에게 도움을 주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첫 과에 배울 주제는 주어와 동사다. 주어, 主語 주인 주에 말씀 여자다. 말의 주인, 또는 문장의 주인이라는 뜻이다. 간단히 설명을 해보면, 이 문장을 보자 "저 여자가 물건을 옮겼다." 여기서 문장의 주인은 "저 여자"다. 이 문장에서 '물건을 옮긴' 행동을 한 사람은 "저 여자"이다. 행동을 한 동식물, 물체 등등이 문장의 주인이다. 이를 문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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