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태문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동태 제대로 쓰기 수동태는 한국어에서는 없는 문법이라고 한다. 한국어에서는 수동태가 거의 안 쓰이기에 수동태라는 개념자체가 어렵게 받아 들여질 수 있다. 그러다보니 수동태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한 번은 꼭 집고 넘어가야 하는게 또 수동태다. be 동사 + p.pI(과거분사) 사실 위의 형태, 형식 정도만 알아도 수동태를 사용하고 이해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I cooked the omlet. 나는 오믈렛을 요리했다. The omlet was cooked by me. 오믈렛은 나에의해 요리 되었다. I made a car. 나는 차를 한 대 만들었다. A car is made by me. 차 한대가 나에의해 만들어 졌다. Fire boils water. 불은 물을 끓인다. Water is boiled..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