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패션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자 소개팅패션 고민? 봄여름 여자 소개팅 패션 스타일 코디 소개팅의 시작과 끝은 첫인상이다. 여자의 소개팅 패션은 가끔 과감함을 필요로 할 때가 있다. 첫인상은 외모로 판단된다. 외모라 함은 얼굴 뿐만이 아닌 패션도 포함이 된다. 패션에 따라 사람의 이미지가 천지차이로 차이가 난다. 여자들이 소개팅에 입고 나갈 패션에 신경을 쓰는건 본능이다. 인간은 패션에서 많은 정보를 얻으려 노력한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소개팅에 입고 나온 패션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하게 된다. 여러가지 이유로 소개팅에 입고 나갈 패션은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만에 하나 소개팅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바로 약속을 잡을 수 있는 패션이어야 한다. 아니면 혼자서 햇살 밝은 날을 즐길 수 있는 복장이면 더 좋지 않은가. 여자들이 소개팅 패션에 대해 고민하는 건 당연하다. 사실 남자도 고민한다.. 남자 여름 소개팅 복장 = 편해 보이기도 해야 한다 남자 여름 소개팅 복장 = 편해 보이기도 해야 한다 남자만큼 여름 소개팅에 뭘 입어야 할 지 고민이 많은 종족도 없다. 여름은 편한 옷이 대세라 편한 옷 밖에 없는데 소개팅에 입고 나갈 수 없지 않은가. 소개팅이 잡혔는데 반팔에 반바지에 구겨진 운동화를 신고 나갈 수는 없다. 소개팅 대마왕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10년에 한 번 올까 말까한 기회를 놓치기 싫다면 여름에 소개팅을 하더라도 약간 포말은 아니더라도 갖춰 입었구만 이라는 이미지는 줄 수 있어야 한다. 남자들이 아무리 패션에 관심없다고 한들 소개팅을 좀 관심있는 척이라도 하고 입고 나가야 할 자리다. 이번 달 다음 달 다다음달 소개팅 할 생각이 1이라도 있다면 다음 옷들을 참고 삼아 스타일을 완성해 보자. 남자 봄 여름 셔츠 블레이저 패션 스타일 흔히 마이, 또는 가다마이라 불리는 블레이저. 봄과 가을만큼 입기 좋은 날들도 없다. 더우면 블레이저를 벗고 셔츠만으로도 돌아 다녀야 할 때도 있는 계절이다. 게다가 봄이면 결혼식 제철 아닌가. 여기저기 결혼식 다닐 때 입기 좋은게 블레이저와 셔츠다. 부담없이 정장을 다 갖춰 입지 않고도 멋을 살릴 수 있는게 셔츠엔 블레이저다. 흔하면서도 튀는 듯한 셔츠 블레이즈 스타일로 당신의 화려하진 않지만 튀는 맛의 패션을 자랑해 보자.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