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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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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시민 영웅 다이하드 브루스 윌리스 다이하드 하면 브루스 윌리스, 브루스 윌리스하면 다이하드 다이하드 죽기 힘들다 정도 뜻인가.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한 영화이자 5편까지 나온 시리즈 영화다. 평범한 경찰이 악의 무리를 일망타진 하는 내용이다. 큰 내용이 없다. 그럼에도 액션 영화에서 빠지지 않는 이름이 다이하드다. 브루스 윌리스를 전세계에서 알아주는 배우로 만들었고, 브루스 윌리스는 다이하드를 전세계 팬들이 열광하게 만들었다. 1988년 한국은 서울 올리픽에 열광했다. 세계의 시선도 서울 올림픽을 향했다. 하지만 미국 영화판은 달랐다. 다이하드가 관객들을 이끌고 있었다. 여담으로 당시 한국에서는 홍콩액션영화가 인기였고 아이들에게는 호소자가 인기였다. 다이하드는 새로운 액션이었다. 뭔가 새로웠다. 평범한 경찰이 인질을 잡은 테러단체를 혼자 ..
23아이덴티티는 언브레이커블의 속편이다 무려 15년만에 2편이 개봉했다. 언브레이커블은 2000년 초반 샤말란 감독이 만들어 낸 수퍼히어로 세계관을 가진 영화다. 평범한 가장이자 남자가 자신이 초인적 힘을 가졌다는 사실을 깨우쳐 간다는 내용이다. 당시 식스센스로 거대한 성공을 이끌어 낸 샤말란 감독의 속편이었던지라 사람들의 관심은 매우 높았다. 하지만 그에게 보낸 기대만큼의 흥행은 하지 못 했다. 그럼에도 언브레이커블을 좋아했던 사람은 많았다. 영화도 적자를 보진 않았다. 그렇지만 영화는 세월에 묻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도 사라져 갔다. 23아이덴티티가 나오기 전까지 말이다. 그 누가 23 아이덴티티(원제 : split) 마지막에 그가 등장하여 그런 대사를 날릴 줄 알았단 말인가. 제임스 맥어보이가 이 영화에서 다중인격자 역할을 매우 그리고 ..
영화광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 펄프 픽션 1994년 개봉 한 영화 펄프 픽션 입니다. 킬빌 이후로 왠지 슬래셔 영화 감독 같은 이미지를 풍기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입니다. 당시에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지금까지도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입에서 회자 되고 있는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1992년 개봉 한 쿠엔틴 감독의 다른 영화인저수지의 개들 이 후 나온 쿠엔틴 감독의 영화로 저수지의 개들도 꽤나 인기가 많았던 영화로 기억이 됩니다. 평단과 관객들에게 인정을 받은 작품으로서 오스카에서 시상하는 상의 7개 부분에 후보로 이름이 올랐었고 아마 감독상을 받았었나 작가상을 받았었나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슷니다. 물론 오스카 뿐만이 아닌 여러 영화제에서도 인정을 받았던 영화 입니다. 여러개의 스토리가 서로 맞물려 마지막에 만나게 되는 형식을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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