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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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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봄 여름 가을 와이드 팬츠 스타일 스키니진이 유행하던 시절이 지나고 와이드 팬츠의 시대가 온 지 꽤 됐다. 와이프 팬츠가 촌스럽다고 여겨지던 시절이 있다면 이제는 와이드 팬츠가 패션 유행의 한 부류로 돌아 온 것이다. 남자들이 스키니 팬츠에 거부반응을 일으키다 스키니 핏에 열광하게 됐듯, 지금도 와이드 팬츠를 어색해 하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와이드 팬츠와 적당한 넓이를 가진 바지가 다시 유행을 타고 있다. 와이드 팬츠가 아직 없다면, 너무 넓은 와이드 팬츠가 너무 부담 된다면 적당한 넓이와 크기의 와이드 팬츠를 구매해 보도록 하자.
2018 봄여름가을 남자바지 패션 스타일 2018 봄여름가을 남자바지 패션 스타일 어차피 남자바지 다 거기서 거기다. 겨울용 바지가 아니라면 대부분 사시사철 입는다. 날 좋을 땐 편하지만 추워지고 더워지면 낭심이 얼고 허벅지 사이에 땀이 찰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치마를 입을 수는 없다. 남자바지는 적어도 남들이 눈쌀을 찌푸리지 않을 정도면 되고, 타임머신타고 과거에 다녀 왔냐는 말만 듣지 않으면 된다. 나에게 잘 어울리는, 내 신체를 잘 보완해주고 멋을 살려주는 바지가 최고다. 그렇다고 너무 꽉끼는 바지를 입어 본인의 중요부위가 자랑스럽게 티나는 바지는 자제하자. 입겠다면 말릴 사람은 없다. 혼자 있고 싶다면 그런 바지도 괜찮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지만 옷은 어쨌든 입어야 된다. 얼굴이 안된다고 다 벗고 얼굴만 가리고 다닐 것도 아니지 ..
남자 찢어진 청바지 스타일 찢어진 청바지의 유행이 다시 돌아왔다. 찢어진 청바지가 유행했던 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청바지를 입기 시작한 이래 찢어진 청바지는 유행을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오고는 했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 유행이 지난 청바지부터 처음부터 찢어진 스타일로 나오는 청바지까지 다시 찢어진 청바지의 유행이 돌아왔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직접 찢어 입는 방법부터 청바지 회사에서 나온 청바지까지 이번 가을에 걸 맞는 청바지를 구매하여 다양하게 입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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