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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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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슬프고 외롭고 또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인생의 주인은 누군가 라는 질문을 던져보자 문제가 생기면 해결해야 되며 풀어내야 한다.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가끔은 문제 앞에서 우왕좌왕하고 무엇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울며 주저앉는 경우가 있다. 아무런 문제도 해결되지 않고 고통과 고민만 더 심해질 뿐이다. 물건이 고장 났으면 고쳐야 하듯 문제가 생겼다면 해결해야 한다. 내 인생이 왜 이럴까 한다면, 우선 자신을 둘러보도록 하자. 보통 자신의 인생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자신이 원하는 이상이나 목적, 목표를 잃었거나 또는 애초에 이런 것들 없이 정처 없이 방황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에게 묻도록 해 보자. 자신의 목적과 목표가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사색하고 고민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물음조차 없이 그저 인생이 허무하고..
한 발자국 떨어져서 보면 삶이 조금은 행복해진다 딱 한 발자국이다. 멀리 갈 필요도 없다. 인간이 기계를 만든 이유는 삶을 더욱 윤택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지금은 기계가 없는 삶을 생각하기 힘들다. 기계가 우리를 통제하고 있는지 우리가 기계를 여전히 통제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기계인지 인간인지 어느 쪽이 속박되어 있는지 애매하다 이제는. 순수하게 타인을 만족시키기 위해 살고 있는지 내가 행복하기 위해 타인을 만족시키고 있는지 잘 생각해 볼 일이다. 가끔 잊는다. 나를 행복하기 위해 살고 있는 것인지 타인의 시선을 만족 시키기 위해 살고 있는지 말이다. 행복이라는 개념을 스스로 정립하지 못 한다면 타인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사는 삶을 살게 될 수도 있다. 착한 아들, 딸, 좋은 친구, 지인, 친절한 동료,부하,상사가 되기 위해 노력..
힘든 나날 속에 웃음을 잃지 않는 법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속에서도 어려움을 보고 낙관론자는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본다. - 윈스턴 처칠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것인지 사람이 환경을 만드는 것인지 라는 질문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해 어느 것이 먼저이냐를 밝히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렇지만 환경이 사람의 인생을 지배 한다고 하는 말이 조금 더 설득력이 있게 다가오는 것은 우리가 사는 삶이 언제나 호락호락 하지 않기 때문이겠다. 하지만 그런 호락호락한 삶속에서도 우리가 보고 듣는 것은 누군가는 환경에 의해 지배를 벗어나려 노력한다는 것이고 누군가는 환경을 지배 하려 한다는 것이다. 환경을 완벽하게 우리의 입 맛대로 바꾼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환경을 지배하고 조정하고 자신이 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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