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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에 블레이저만큼 입는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것도 없다. 반대로 보는 사람들에게는 격도 갖춘 듯 보인다.
선선한 바람에 따듯한 햇살이 내리쬔다. 블레이저에 청바지를 입고 소풍을 나가 보도록 하자. 데이트나 소개팅도 이 정도면 무난함 이상이 될 수 있다. 블레이저가 불편하다면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았을 뿐이다. 한 두번 입다보면 청바지에 블레이저도 점퍼에 청바지 만큼 편해 질 수 있다. 직장인이라면 정장보다는 가벼운 비즈니스 캐쥬얼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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