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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Life/주식&경제

2021년이 기대되는 최고의 미국 탑 쓰리 배당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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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배당 주는 최고의 미국 쓰리 ETF

현금소득을 목표로하는 투자자들에게 배당주는 언제나 매력적인 존재들이다. 특히 매달 또는 분기마다 배당하는 미국 배당주들을 모아 놓은 ETF 장기투자자들에게는 나위 없이 적합하다. 지난 12개월 동안 가격 또한 S&P 500 이기는 20.8%수익률을 기록했다.

 

1.      Fidelity Nasdaq Composite Index Track 피델리티 나스닥 콤포시트 인덱스 트랙

1000개가 넘는 미국 지주회사들을 담고 있는 ETF회사로  미국 국가의 주식도 약간 담고 있다. 특히 테크 분야에 집중되어 있어 앞으로의 성장이 예상되는 ETF. 0.21% 수수료가 높기는 하나 수익률이 여전히 매력적이다. 2.16% 배당을 지급하며 1년에 지급된다. 2013년부터 시작한 ETF 아직은 젊은 ETF.

Cambria Shareholder Yield ETF(SYLD) 캄브리아 쉐어홀더 일드 ETF

1 수익률 : 41.2%

연간수수료: 0.59%

연배당 2.16%

최초개설일: May 14, 2013

캄브리아에서 놓은 ETF 미국 100 기업과 성장기업을 주로 담고 있다. 애플이나 Rent-A-Center같은 가구 공급업체,  Toll Brothers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회사들을 담고 있는 ETF. 지난 41.2% 성장한 매력적인 ETF 배당 ETF. 하지만 상대적으로 약간 비싼 수수료가 있다.

ProShares S&P Technology Dividend Aristocrats ETF(TDV)

성장률: 33.5%

수수료 0.46%

배당률 0.48%

최초개설일:November 5, 2019

프로쉐어에서 내놓은 ETF S&P 기술주들을 추종한다.  S&P지수를 추종하는데 IT 분야에서 지난 7년간 배당을 꾸준히 늘려 회사들을 담고 있다. 또한 바이오 주를 담고 있는데 재정적으로 안정적이 회사들 위주로  ETF 구성했다. IT 바이오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를 주로 담고 있으며 중에서도 배당을 여력이 있을 정도로 재정이 안정된 회사들로 구성된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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